할렐루야!! 주님의 평강이 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지난 글을 올리고 갑자기 삶의 환경이 바뀌어서 하루 12시간!! 출퇴근 까지 하면 14시간을 일하느라 영성일지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예품훈련를 시작하고 힐링터치 1주년을 맞이하여 김샤론 치유자님을 통해 주님께서 큰 은혜로 갈 길을 밝혀 주셨습니다.
올 여름 한국을 방문했을 때 간사님 대언에 비즈니스에 대한 말씀이 있었지만.. 나는 사라와 같이 설마 마음으로 믿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경수가 끊어진 사라의 처지나 돈줄이 막힌 나의 처지는 너무나 같았기 때문이지요.
그렇게 그 대언의 말씀이 잊혀질 즈음 최근에 남편을 통해 비즈니스의 기운이 스물스물 몰려왔습니다. 아는 분이 비즈니스를 하나 사게 되었는데.. 본인은 이미 너무 바빠서 그 가게를 남편에게 맡기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남편은 그 동안 밤 근무를 4년 동안 하고 있기에 다른 길이 열리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런 제안이 들어온 것이었습니다. 이분이랑 우리는 잘알못입니다. 아는데 잘 모르는..
나는 남편과 함께 사업하다 망한적이 있어 애들 핑계를 대며 "니만 가라 하와이"를 하고 있었어요. 자식 셋을 돌봐야 하는데 둘 다 하루종일 나가면 안된다고 대학 입시를 앞 둔 큰 애한테 두 명의 동생을 맡길 수 없으니 당신만 하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주 주일에 이제 갓 운전 면허를 딴 16살 딸이 다니는 교회 주차장에서 차를 주차를 하다가 옆 벽을 긁어서 차에 스크래치가 좀 생겼다고 전화가 왔고 우리차만 긁었으면 됐다고 얘기하고 나는 내가 섬기는 교회로 출발했고 교회에 다 도착할 즈음 딸이 울면서 전화가 다시 왔다. 사실 벽을 긁은게 아니라 옆 차를 긁었다면서 미안하다고 전화가 온것이다. 이미 한 시간이나 달려 왔는데 한시간을 다시 돌아갈 걸 생각하니 차 긁은 것 보다 빨리 말 안한게 더 화가 났다. 아이에게 가는 한 시간 동안 주님께서 나를 훈계 하셨다. "니 딸의 모습이 너의 모습이야. 뭔일이 생기면 바로 나한테 얘기해야해. 니가 해보려고 하지만 어쨌든 해결은 아버지인 내가 해야하는 거잖아. 돌아가지 말고 바로 딱 얘기해야돼!!" 한 시간 동안 울고 걱정하고 불안해 하며 본 사람 없으니 도망칠까 오만가지 생각을 했을 딸 아이를 안아주며 "안 다쳐서 다행이고 어차피 엄마아빠 보험으로 처리해야하는데 빨리 말 안해서 두 시간을 왔다 갔다한 게 더 화가 난다. 그 시간동안 힘들었을 니가 맘 아프고 그러니 앞으론 빨리 말해야 해 " 하며 주님의 나에게 주신 말씀을 나에게 다짐하며 딸에게 했다.
사고 차 주인을 기다리는데 상대 차에 웬 스크래치가 그리 많은지.. 한참을 기다리니 웬 남자 아이가 초등학교 여동생 둘을 데리고 차로 오는 것이었다. 우리 큰 딸 동갑내기 남자아이가 동생 둘을 보살피며 사는 모습을 보여 주셨다. 그 큰 교회 수백대의 차 중에 왜 하필 우리 딸은 동갑내기 아이의 차를 긁은 것인지.. 게다가 어린 동생도 둘이야. ㅎㅎㅎ 주님의 마음이 읽어지는 순간이었다. "애들 핑계 대지 말고 나가서 일해 미국서 다들 이러고 산다 애들은 내가 볼게!!" 이렇게 까지 보여 주시는데.. 무슨 핑계를 댈까?
바로 다음날 일을 하겠다고 나가는 길에 허리에서 뻑소리가 나며 허리통증이 시작 됐다. 진통제를 먹어도 아프다.. 나는 허리가 아파 절룩거리고 가게를 팔고 인수인계 해주는 사장님은 무릎을 전다. 이 고통 알기에 사장님이 한의원을 예약하고 치료를 받게 해 주었다. 침 놓는 분이 전도사 출신!! 침상에 누워 전해지는 주님의 마음에 눈물도 못닦게 손과 전신에 침을 꽂은채로 주님은 은혜를 부어주시고 허리 통증도 사라지게 해 주셨다. 새로 태어난 것 처럼 개운해진 몸으로 일을 하게 됐다. 아프면 고쳐서라도 쓴다는 주님의 의지시다!!
김샤론 치유자님의 대언
너의 지경이 넓어지리라..
나의 지경을 넓히시는 주님!!
나의 첫 미국 삶은 백인만 99.99가 사는 곳이었다. 그리고 지금 내가 사는 마을은 인도인들이 많이 사는 마을이다. 인도 사람들도 여기가 미국이 아니라 인도 같다고 할 정도인데.. 이번에 새로 일하러 간 곳은 미국의 아프리카다. 99.99% 흑인들이 가게로 온다.ㅎㅎㅎ 인도 사람들 영어에 적응할만하니 흑인 영어를 다시 시작해야 한다. 이 사람들은 슬랭을 쓰니까.. Hey!! bro하면서 내 몸도 건들거려진다. 눈 앞에 펼처지는 광경이 가관이다!! 힙합하는거 같아 ㅎㅎ
정상적 미국인 영어도 인도인 영어도 어려운데.. 말로 흘려쓰기하는 흑인 영어는...때론 못알아 들어 서럽다. 이제 지경의 개념이 땅에서 사람으로 확장됨을 알려주셨다. 손님들이 나의 지경이 될것이다.. 그들의 마음을 나의 지경으로 선포하노라!! 그 음식을 먹는 자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리라!! 아멘아멘
김샤론 치유자님 대언
"그동안 가문의 우상숭배를 주님이 끊어내셨다고하시고 우상숭배로 가로 막혀있던 재정의 통로를 여셨다고 주님 안에서 부요와 형통을 선포하라 하셨다."
사실 얼마전 엄마가 23년 동안 지내오던 제사를 그만 둔다고 말씀를 하셨다. 이수정 간사님 보혈치유반 직후 우상 숭배가 끊어졌다. 꿈인지 생시인지 할렐루야!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실제로 친정의 우상숭배 제사를 하지 않겠다고 한 후 사업의 매니지먼트 제안이 들어왔다. 할렐루야. 나의 생각과 입술의 부정적 기운은 떠나갈지어다 상황을 보지말고 나의 시선은 주님께 향할지어다! 주님만 신뢰할지어다. 주님이 함께 해 주신다는 부요와 형통을 열릴지어다. 내 입술로 온 맘으로 부요와 형통을 선포하노라.
김샤론 치유자님 대언
"그 동안 맨땅에 헤딩하듯 살아왔다면 이제는 그 모든 것을 통해 이제는 지혜롭게 잘 헤쳐나가게 될것이고 주님께서 지혜와 총명으로 인도하실것이다."
그 동안 맨 땅에 헤딩하느라 머리가 다 까졌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님! 독수리가 참 멋지지만 대머리 독수린 아니 잖아요!ㅎㅎㅎ 딸의 체면을 좀 살려주세요!
미국서 첫 직업으로 뭣 모르고 세탁소 공장을 여름에 들어가 더워 죽는 줄 알았다. 온몸에 땀구멍이 열렸다. 일 마치고 다리를 만져보면 몸에서 소금이 생산됐다. 사장님은 아프리카에 선교왔다고 생각하고 일하라 하는데 어이가 없었다. (사장님 나빠요~~) 그래도 이 사장님을 통해 주눅들이 않고 눈 똑바로 뜨고 당당히 손님 대하는 법을 배웠다. 후에 쌀국수, 스시가게, 비빔밥집, 머리 미용, 이용... 드디어 결정체인 델리 매니지먼트! 아직 나의 사업체는 아니지만..곧 되리라! 확장 되리라!! 그 동안의 이 모든 맨 땅의 헤딩의 결과가 이 곳에서 사용 되리라!
김샤론 치유자님 대언
희락과 평강이 임하였음을 선포하셨다.
요즘 14시간을 밖에 있다보니까 일이 너무 바쁘다 보니까.. 기쁨이 사라졌다. 이 일이 익숙치 않으니 긴장의 연속!! 못 웃어.. 안 웃겨 웃는것도 힘들어! 나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오죽했으면 가게에서 쓰는 영어 이름을 Joy로 개명했다.
그런데 치유자님의 대언에 갑자기 희락이 터졌다. 웃으며 가라!하시는 것 같다. 내 맘을 알아주시는 주님을 만나니 눈물과 웃음이 나온다. 하하하하하하
힐링터치영광 체험 때
들 꽃이 핀 넓은 푸른 초원에 아무도 없이 혼자 앉아 바람을 맞았다. 고요히 앉아 있을 때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나를 씻겨주었다. Air Wash 다. 내 안에서 부터 시원함을 느끼고 자유롭다.
주님이 손에 씨앗을 주셨다. "겨자씨야! 네게 산을 옮길 믿음이 생겼구나!" 하셨다.
말로 할 순 없고(미쳤다고 할까봐).. 예전 부터 한번씩 나의 믿음 테스트는 산을 바라보며 조용히 눈알을 옆으로 굴리며 옮겨져라 마음속으로 외쳤는데.. 번번히 안 옮겨져서 실망했었다. 그런데 얼마전 시편 말씀 "눈을 들어 산을 보니 도움 어디서 올꼬"의 말씀 속에서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다면 여호와 하나님께서 움직이신다는 "그 산이 그 산이였어." 하며 마음을 주셨는데 영광체험 때 그 깨달음을 확증해주셨다.
오늘 머리 드라이 하면서 머리가 많이 길어졌네 못먹고 바쁘게 일하다 보니 살이 또 빠져서 사람들이 예뻐졌다고 하는 요즘 치유자님께서 머리카락이 길어지고 용모의 변화가 나타난 사람이 있다고 했는데.. 다른 분들은 뵌적 없어 모르지만 나에게는 해당되는 말씀이었다.
미국의 큰 명절 땡스기빙을 맞아 일주일간 가게 문을 닫았다. 3주간 익숙치 않은 일을 하느라 몸도 맘도 지쳤는데.. 몸도 푹 쉬면서 마음에도 김샤론 치유자님을 통해 힐링터치를 받았다. 앞으로 펼쳐질 일들이 기대와 사모함으로 나아갈것이다. 제 영혼에 단비를 주신 주님과 김샤론 치유자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수업에 참여하신 반원님들도 감사해요!
8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버지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9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갔도다 그가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10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아멘아멘!! 우리반 스텔라 반장님! 귀한 대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밖에 자랑할 것이 없다는 것을 나의 공로 없다는 것을 삶으로 가르쳐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대언의 말씀 처럼 달콤한 주님 사랑 먼저 맛보고 그대로 전하고 싶습니다. 주님이 제게 맛 본것을 그대로 할 수 있는 미각을 주셨거든요 ㅎㅎ 끝까지 함께 동역하길 원합니다 아멘아멘
윤난다 치유자님!! 치유자님 여행사진을 보며 더 선명해진 주님의 일하심이 제 삶속에서 펼쳐지니 놀라울 뿐 제가 하는 것도 없이 이리 받으니 너무 감사합니다. 가나안에 들어가 모든 것이 끝이 아닌 인생이니 더욱 주님손 꼭 붙들고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겠습니다. 격려해주셔서 힘이납니다 💕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무로 저를 영원히 마르지 않은 생명강에 심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좋은 나무로 좋은 것을 내는 나무가 되서 새도 동물도 사람도 와서 쉴 수 있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수업에서 뿐 아니라 이렇게 귀한 대언으로 영혼을 소생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첫댓글 에바다조이스님!
창세기 49장 8~10절말씀
유다지파에게 주시는 축복의
말씀을 주십니다
8 유다야 너는 네 형제의 찬송이 될지라
네 손이 네 원수의 목을 잡을 것이요
네 아버지의 아들들이 네 앞에 절하리로다
9 유다는 사자 새끼로다 내 아들아 너는
움킨 것을 찢고 올라갔도다 그가 엎드리고
웅크림이 수사자 같고 암사자 같으니
누가 그를 범할 수 있으랴
10 규가 유다를 떠나지 아니하며 통치자의
지팡이가 그 발 사이에서 떠나지 아니하기를
실로가 오시기까지 이르리니 그에게 모든
백성이 복종하리로다
시냇물앞에 띄노는 암사슴처럼
주님앞에 기쁨과 감사로 나아가는
정결한신부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멘아멘!!!
김유정 간사님~~ 이리 엄청난 말씀을 제게 주신 주님께 영광 드립니다.. 가슴이 떨립니다.
제가 삼손이 된것 처럼 제 몸과 손과 입술에 힘이 들어갑니다.
원수의 멱살을 잡고 숨통이 끊어질 때까지 끝까지 확인 사살 하겠습니다.
유다지파에게 주신 축복을
나의 축복으로 온전히 취하고 누리겠습니다. 할렐루야!
김유정 간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귀로만 들었던 하나님을 눈으로 본다고
고백했던 욥기 말씀이 떠 오릅니다.
소용돌이 치는 거 같던 환경을 통해
주님을 더 깊이 알게 되셨네요.
태평양같은 넓은 마음이라고 세상 사람들이 말하둣이 그렇게 “아버지의 넓은 사랑을 맛보고 전히는 자 ” 라는 감동이 옵니다.
우리 포기히지 마시고 끝을 봅시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아멘아멘!!
우리반 스텔라 반장님!
귀한 대언의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밖에 자랑할 것이 없다는 것을 나의 공로 없다는 것을
삶으로 가르쳐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대언의 말씀 처럼 달콤한 주님 사랑 먼저 맛보고 그대로 전하고 싶습니다.
주님이 제게 맛 본것을 그대로 할 수 있는 미각을 주셨거든요 ㅎㅎ
끝까지 함께 동역하길 원합니다 아멘아멘
스텔라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에바다조이스님 ^♡^
말씀이 에바다조이스님 의 머리에있어
그곳에서 입만열면 복음의씨앗들이 그들의
머리에 강하게 박혀 그들을 번거롭게하여
에바다조이스님 을 찾게되는 모습들입니다
주님께서 목적을 갖으시고 보내셨다 하시며
나의 충성된 종으로. 네가 작은일에 충성하였
으니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 일컬음을 받게되며
더큰일을 너에게 맡기리라 하십니다
사랑하는 내종아
내가너를 내안에 거하게하며 내안에서 네
소원을 이루게 하리라
너는매일의 감사를 찾으라.그감사로 인하여
풍성한 열매맺어 너의기쁨이 되게 하리라
믿음으로 선포하며 믿음으로 구한것들은 받은
줄믿고 감사하라 이것이 나의뜻이라 하십니다
에바다조이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아멘아멘 노주원 간사님!!
간사님의 대언의 말씀과
축복이 제 삶에서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감사함으로 주님께 나아가겠습니다!!
믿음의 입술로 주님께 좋은 열매로 영광 돌리겠습니다!
또다시 엄청난 축복의 대언 말씀 주심에 마음으로 깊이 받겠습니다. 할렐루야!
노주원 간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사역자님의 대언 하나하나 소중히 여기시는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주님의 세미한 음성에 귀기울이시는 모습이 귀하십니다
멋지고 다이나믹한 삶 속에
주님과 동행함이 어찌그리 보배로운지요 !!
윤난다 치유자님!!
치유자님 여행사진을 보며
더 선명해진 주님의 일하심이
제 삶속에서 펼쳐지니 놀라울 뿐
제가 하는 것도 없이 이리 받으니 너무 감사합니다.
가나안에 들어가 모든 것이
끝이 아닌 인생이니
더욱 주님손 꼭 붙들고
한걸음 한걸음 걸어가겠습니다.
격려해주셔서 힘이납니다 💕 감사합니다!!
윤난다치유자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나의 영광의 꽃이라
앞으로 삶에 많은 나의 영광이 나타나고 그것이 아름다운 활짝 핀 꽃들 처럼 열매 맺게 되리라
너는 나에게 더 겸손함으로 가까이 나아올 때
나의 목소리를 더 선명히 듣게 되고 복을 누리게 되리라
내가 너의 모든 길을 평탄케 하기를 원하노라
그는 물가에 심은 나무와 같아서
뿌리를 개울가로 뻗으니
잎이 언제나 푸르므로
무더위가 닥쳐와도 걱정이 없고
가뭄이 심해도 걱정이 없으며
그나무는 언제나 열매를 맺으리라 (예레미아 17:8) 말씀 주십니다
내가 너에게 성령의 단비, 축복의 단비를 내리니라
상황이 어떻든간에 내안에서 생명의 물을 마시며
점점 더 살아나며 연합되며 힘과 지혜를 주리라
너의 주변에 시원한 생수의 공급자가 되게 하리라
에바다조이스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김샤론 치유자님 아멘아멘!
힐링터치반에서
치유자님을 통해서 모든 것을 확증해 주시고
축복해 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나무로 저를 영원히 마르지 않은 생명강에 심어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
좋은 나무로 좋은 것을 내는 나무가 되서 새도 동물도 사람도 와서 쉴 수 있게 되기를 소원합니다.
수업에서 뿐 아니라 이렇게 귀한 대언으로 영혼을 소생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김샤론 치유자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에바다조이스님 종이 비행기를 부지런히 날리고 있습니다
꿈은 이루어지리라 주님께서 말씀 하십니다
더큰 소망과 꿈을 꾸십시요
요셉처럼 꿈꾸는 자가 되십시요
주님께서 이루어 주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할렐루야!!!
이빛목사님 감사합니다~~~ 💕
주여!! 저를 이리도 황홀하게 해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주님안에서 꿈꾸는 자가 되겠습니다.
요셉처럼 민족을 구원하는 사람이 되게해달라고 기도하겠습니다.
이제 먹고 살기에 급급하지 않고
주님을 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빛으로 제게 길을 밝혀 주신 주님께 감사 찬양 영광 드립니다!
할렐루야!!!!!
이빛목사님 사랑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