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小雪[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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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식(休息)중 공식작가 ☆서.사.말 서로 다른 언어로 사랑을 말하다 #44
큐트아가씨 추천 0 조회 2,978 09.01.24 01:57 댓글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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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1.24 08:16

    첫댓글 다음편이 완결이군요!!ㅠㅠ 정말 재밌게 읽었는데... 부디 해피엔딩이었으면 좋겠어요///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잊지 못하는 사쿠라이... 멋있어요ㅠㅠ 영화와 드라마에서 나오는 사랑을 두 사람은 정말 하고 있던 건가요..ㅜㅜ 잘 봤습니다!! 힘내서 마지막까지 써주세요!!;ㅂ;

  • 09.01.24 09:15

    드디어 완결을 앞에 두었군요....마지막편 기다릴께요...힘내세요....><

  • 09.01.24 11:57

    우왕ㅋㅋㅋ 천만년만에 반갑습니당..ㅋㅋ N이 떠어 깜딱 했다니까용..ㅋㅋㅋ 완결을 코앞에 두고 있다니 믿기지 않네요... 니노가 채리짱을 빌린다는건 무슨말인징... 그래두 쇼가 2년이나 기달렸는뎅...ㅠㅠ 그럼 담편을 또 열심히 기달리고 있을꼐용^^ 설날 잘 보내세용^^

  • 09.01.24 12:11

    아아! 진짜 오랜만인거 아시죠?!ㅠㅠㅠ 그나저나 아니..........니노 이자식이 채리쨩을 빌린다니... 아마, 쇼를 부르려는건 아닐까요? 전 니노밍이 옆에서 오랫동안 지켜봤으니깐 안그럴거라 믿어요!!!! 좋은 설날 보내세요^^

  • 09.01.24 12:18

    아님..!!!!!!!!!!!돌아오셨군요!!!!!!!!!!!!ㅠ.ㅠ 깜짝놀라서 들어왔어요ㅠ.ㅠ!!!!! 선플이요~

  • 09.01.24 12:54

    뭔가 서사말 읽으면 마음따뜻해지면서도 슬픈.. 또 실제로도 저렇게 사랑하는사람들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궁금하기도 하고.. 다음편이 완결이라니.. 말도안돼요ㅠ.ㅠ 이소설 한참 후유증 생길것같은 느낌이-...... 니노의 뒷말이 궁금하기도 하고, 완결이 어떻게 될지도 궁금하고... 다음편 기대할게요^_^

  • 09.01.24 13:14

    와아앗...진짜 반가워요.. 큐트아가씨님!!! 담편이 마지막이군요..ㅠㅠ 기다릴께요!!!

  • 09.01.24 13:46

    완결까지 열심히 볼게요^^ 기다릴게요~~~~

  • 09.01.24 14:13

    그디어 완결이 눈앞에있군요... 정말 서사말 보면서 오랜시간 울고 웃고 그랬는데^^ 기다리는 맛이있어서 전 개인적으로 좋았어요ㅎㅎㅎ 다음편까지 또 한번 기다려 보겟습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09.01.24 14:16

    다음편이 완결이라니... 아아아아- 쇼.. 넌 바보니... 카즈가 있는곳과 시차가 있잖아!!!! 그리고, 카즈가 채리쨩을 데려올꺼야.. 끄윽!!

  • 09.01.24 14:19

    기다렸습니다~~~~~~~ 니노 마지막 말 궁금하네요+_+

  • 09.01.24 20:51

    진짜 니노의 마지막말 궁금합니다 ㅠㅠ 얼른 오셔야되요 !!

  • 09.01.24 20:52

    우와.. 드디어 끝나네요. 진짜 길었어요. 큐트님 돌아와 주셔서 너무 기뻐요^^

  • 09.01.24 22:02

    드디어...체리와 쇼가 만나는 건가요?????/기다림의 끝이 오는 거죠?> 쇼가 정말..다시 기쁘게 웃는 그날이요..하핫...니노....체리를 찾은 건가봐요..

  • 09.01.25 08:52

    드디어완결이네요ㅠㅠ체리와쇼만나겠죠?ㅠㅠ

  • 09.01.25 11:15

    왁!!!!!!!!기다렸어요!!!!!이제완결이다가오네요 ㅠㅠㅠ 전해피엔딩기다립니다!!!!!!!

  • 09.01.25 15:01

    서사말을 오랜만에 보고 서사말에 나오는 우리 주인공들도 오랜만에 보고 그리고 주인공의 친구들도 오랜만에 보고, 정말 명절같은 서사말이였어요. 하하 명절에 오랜만에 가족들을 만나는 것 같이 말이에요- 이번편을 읽으면서 소설 속의 시간이 지금보다 많이 늦었구나,,라는 걸 느끼면서 서사말을 처음 알게 됐던 때가 벌써 3년정도가 되가는구나..라는 느낌이 있었어요. 헤헤 즉 언니를 알게 된 것도 달콤한 쇼군, 그리고 체리를 알게 된 것도 3년이구나~싶더라구요. 헤헤 그래서 다음편이 완결이라니 마음이 좀 허전해지는 감도 있지만 그래도 언제나 끝은 있으니까요 기쁜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을께요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9.01.25 15:09

    와~~~~~~~~~~~~~~~~~ㅠㅠ 언니 정말 많이 기다렸어요 ! 둘이 꼭 만났으면좋겠어요 !!!!!!!!!!ㅎ화이팅

  • 09.01.28 10:38

    사랑합니다 큐트님.......... 완결 내주세요....... 팬생활 해오면서 계속 기다리고 읽어왔어요 처음으로 매달린 아라시 팬픽이에요ㅋㅋ 서사말 나온줄 몰랐는데 역시 들어오길 잘했어요 ㅋㅋㅋㅋ 도대체 카즈가 무슨말을 하는건지 ㅠㅠ 아근데 정말 채리짱 너무 유능한데요 북경대에서 게이오에 게다가 이제는 프린스턴이라니........ 역시 채리짱..... 아, 근데 아기 이름은 뭐에요? !! 알려주세요!! 마지막은 역시 해피 엔딩인거 아시죠! 해피엔딩이어야 해요 ㅠㅠㅠ 마지막도 계속 지켜 볼께요. 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09.01.28 14:13

    다음편이 완결이네요! 너무 기대되요!!!! 제발 하루 빨리 와주세요 ㅠㅠ

  • 09.01.28 23:55

    저 시골갔다왔어요 ㅠㅠㅠ~ 솔직히 읽으면서 이해안가는부분이많았습니다...흑흑...ㅠㅠㅠㅠㅠ 그래서 다시 전편몇개읽고오고,,ㅠㅠ다음편이 완결이라니...말도안돼요ㅠ_ㅠ.... 반전이있는건가요 ㅠㅠㅠㅠ?

  • 09.01.30 15:27

    완결 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 이 말은 완결때 다시 할게요ㅋㅋ 근데 마지막 니노의 말...... 체리쨩은 지금 스페인에..? 잉? 다음편이 너무 궁금합니다!!!!! 체리와 쇼........ 꼭 만나게 해주세요!!!! 전 해피엔딩을 원해요!!!!

  • 09.01.30 17:39

    기다렸어요~!~!~!~ 댓글쓰는것은 처음인것같지만.... 서사말 계속 재탕했어요~!~ 감사합니다

  • 09.02.01 20:32

    흙. 다시 읽어야 되잖아요.. 첨부터.ㅠㅠ 이해가 안되서! 너무 텀이 길었어요. 그래도 반가워요!

  • 09.02.03 23:18

    저번편이 완결이라는 댓글에 가슴한켠이 얼마나 찡했는지 몰라요ㅠㅠㅠㅠㅠ 큐트님>< 마지막회 기다리고 있을께요ㅠ 너무 오래걸리진 않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아아아아ㅠ 오늘밤 자긴 글렀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9.02.08 15:59

    ㅠ.ㅠ 정말 빨리 다시오셔야 되요 ㅠ.ㅠ 그리고 꼭 텍파잊으 시면 안되요 ㅍ,ㅍ 완결 내시고 텍파 방에서 꼭 다시 만나길 바래요 ㅠ.ㅠ 서사말이 끝나다니 서운 해요 ㅠ,ㅠ 꼭 빨리 만나야되요 꼭 빨리 오세요 ㅠ.ㅠ

  • 09.02.08 23:07

    너무기다렸었는데ㅠㅠ 재밌어요~~ 기다릴테니 다음편도 후딱 써주세요!!

  • 09.02.09 21:12

    엄청 기다렸어요! 꺄항!!!! 다음편도 얼른 써주세요~~기다리다가 목 빠질것 같아요!ㅠㅠ

  • 09.02.11 09:30

    정말 완결인가요?ㅠ_ㅠ 오랜 시간이었어요. 기대하고 있습니다

  • 09.03.13 19:31

    완결언제올라와요???ㅠ_ㅠ

  • 09.06.24 00:40

    진짜 재미있어요 ㅠ ~ 중독 중독 ㅠㅠ 빨리 다음편 기다릴께요 ㅠㅠ 전개가 너무너무 재미있었어요 읽는 내내 댓글을 쓰려고 했지만 다음 내용이 너무 궁금한 나머지 .. ;; 기다릴께요 ~~~~~~~~~~~~~~~~~~~~~~~~~~~~~~~~~~~ ㅠ 다음편

  • 09.09.03 17:28

    에에... 어째서?! 하는 생각에 다시 피드백하러 가는 접니다. 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다 !

  • 09.10.02 10:14

    저 완전 이게 완결인줄 알고 얼마나 조마조마 했던지 ㅠㅠ

  • 09.10.04 11:06

    에에~ 완결 ㅠㅠ 기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 09.10.24 18:14

    3시간동안 서사말보고잇엇어요ㅜㅜ 해피엔딩으로 만들어주세요ㅜㅜ

  • 09.11.16 01:57

    에에? 니노, 무슨 말일까요..

  • 10.01.29 01:01

    2010년 이에요 아직도 기다리고 있어요 돌아와주세요 큐트님 ㅠㅠ

  • 10.06.24 16:50

    니노~?~? 제발 해피엔딩이길 ㅠㅠ

  • 10.07.27 01:40

    니노 이게 무슨말 채리를 만난건가요

  • 10.09.26 01:33

    안녕하세요............ 갑자기 생각나서 왔어요... 9월 이에요..........
    제가 이거 처음 본게 2006년쯤이었는데........ 이렇게 시간이... ㅎㄷㄷ
    결론........ 있는거죠? 기다릴께요 T_T

  • 11.11.07 23:33

    다음편이 마지막인데.... 지금은 2011년 입니다!
    2011년에도 기다리고 있습니다~~
    꼭!! 돌아와 주세요!!

  • 12.05.24 04:53

    2012년 ㅋㅋㅋ 기다리는 사람 한명 추가요

  • 13.06.18 22:16

    2013년에도 기억하는 사람이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4.03.19 02:01

    2014년 입니다.
    아직도 기억하고 기다리는 사람 여기도있어요.
    카페는 이 지경이 되었지만 결국 놓지 못하고 이따금씩 들어와요.
    완결은 정녕 아니되는 건가요 ㅠ

  • 15.01.01 11:59

    2015 년 입니다...
    기억하고 있습니다...

  • 15.10.16 00:34

    언제나 기다리고있을게요!

  • 18.09.02 00:34

    2018년 이네요. 완결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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