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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드라망 사찰순례 극락이 궁금하다면 신륵사 극락전을 가보시라 / 인드라망 제34차 사찰순례, 제천 신륵사편
演菩提(연보리) 추천 2 조회 1,001 13.05.27 20:56 댓글 7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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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5.28 23:09

    지금도 정해님 얼굴에 눈앞에 왔다갔다 합니데이. ^^*

    월명심님예, 그랬다고 합니다.
    다행히 사람도 차도 괜찮긴 하지만, 말씀 들어보니 아찔하더라고요.
    나무관세음보살 ()()()

  • 13.05.30 14:39

    이제 보니 일이 있으셨네요
    얼마나 놀라셨을까
    그나마 다행으로 여길게요
    늘 안전운전 하시고요...().

  • 13.05.31 11:45

    순간의 졸음운전은 생과 사 그 찰나였지만~이리 멀쩡합니다ㅎㅎ
    앞으론 꼭 주의할께요..고맙습니다^.^

  • 13.05.28 21:44

    언제나

    하고 싶은 말...

    감사 합니데이~~ *^^

  • 작성자 13.05.28 23:09

    저도 그렇습니다. 인라인님껜 늘 감사한 마음입니데이~~~ ^^*

  • 13.05.28 22:09

    다녀오신분보다.더 사실적인 순례길입니다^*^~
    감사합니다 연보리님^*^~

  • 작성자 13.05.28 23:10

    ^^* 성원해 주신 덕분에 이번 순례도 원만히 잘 마쳤습니다.
    이렇게 사진이라도 담아와서 보고해 드립니데이. ^.^

  • 13.05.29 10:58

    불자님임을 더 확실히 느낌니다
    "나를 찾아 떠나는 길 108사찰순례"
    "기도 시간"
    지도 동참 동참 하고 싶답니다만
    인드라망으로 인해 봉정암을 가보고
    아! 1년에 세번은 가 보자고 세원지만두번으로 그쳐
    그럼 1년에 봄, 가을로 세워 떠났답니다...
    언제가는 함께 동참할 날이 있으리라 생각하면서
    연보리님의 후기로 대신 할랍니다
    연보리님 팬이 보이지 않은 곳에서 이렇게 기다리고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5.29 11:28

    아, 봉정암. 일년에 세번씩을 원 세우셨군요. ^^*
    저는 평생에 세 번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또 간절히 가고싶어지면 떠날테지만요. ^^*
    보광심님과의 인연만 해도 인드라망 만들기를 백번 잘 한 거 같습니다. ^.^

  • 13.05.29 12:03

    감사 합니다.
    관세음보살 ...

  • 작성자 13.05.29 13:36

    ^.^ ^-^

  • 13.05.29 15:14

    참석 못했지만 후기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5.29 15:15

    ^^* 함께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요. 다음달을 기대해 봅니다, 솔향님~~

  • 13.05.31 04:56

    이 다음엔 오세요^*^

  • 13.06.01 22:35

    싫지 않은 적요 없는 듯 꽉 찬 느낌 싱그런 초록과 어우러진 신륵사 감탄 입니다^^

  • 작성자 13.06.01 23:45

    맞네요, 텅빈충만, 그 느낌요. ^^*

  • 13.06.03 14:08

    어머나~~
    내 사진도 예쁘게 나왔네요..
    신륵사 !!고요한 산사 느낌의 신륵사
    연보리님의 멋진 후기 넘 넘 잘 읽고
    또 읽고 갑니다.*.*

  • 작성자 13.06.03 19:37

    백상은님, 반가워요.
    훌쩍 자란 연호 보는 재미도 좋았습니다.
    다음 순례 때 뵙겠습니다. ()^^*

  • 13.06.04 09:52

    여기가 바로 극락인데 좀 늦었습니다.
    좋은글 항상 감사드립니다.
    안가봐도 될것 같습니다.ㅎㅎㅎ
    시간내서 한번 가고싶은 마음이 듭니다.
    지기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6.04 11:08

    ()^^* 신륵사는 혼자 가시면 너무 쓸쓸해서 눈물날지도 몰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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