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에고.... 용접기와 용접기술만 있다면 혼자 스스로 만들 생각이 간절합니다만</P>
<P>그런 자원이 없는고로 이런 제안을 해봅니다.</P>
<P> </P>
<P>자작 보일러... 다만 스스로 할 수가 없는 부분은 공동모임에서 도움을 받는 것으로 하구요...</P>
<P>제 경우는 전기부분은 전혀 제가 다 하면 되는 것이고</P>
<P>전기부분<---이건 구입재료실비로 관련기술 또는 지식은 무상 제공합니다. 다만 오동작이 전혀 없는</P>
<P>온도스위치 하나에 의한 간단제어방식입니다.</P>
<P>즉, 저탕탱크에 물온도가 사용자가 맟춘 온도가 되면 돌아가고 미만이 되면 꺼집니다. 오로지 이것만으로</P>
<P>온도 맞추는건 다이얼을 돌려서 합니다.(시중 온도스위치) </P>
<P>제 사용경험 또는 방식으로는 굴뚝 3m이상 세우면 송풍팬은 필요치가 않습니다.</P>
<P>이부분을 이번에는 굴뚝 200mm로 할려합니다. 이건 시중에 나오는 것 이용합니다.</P>
<P>굴뚝은 그을음(타르포함)이 생겨서 막히는게 문제가 됩니다. 이정도면 좋을 것입니다. </P>
<P>STS굴뚝관이 쉽게 구할 수 있는 사이즈... 180이나 200 그정도로... </P>
<P> </P>
<P>1) 약 100만선 안쪽이면 스틸구조물에 보온처리... 바디 자체는 가능하리라 봅니다. </P>
<P>2) 거기다 가장 기초적으로 온수관, 그리고 순환펌프 돌리는 용도로 </P>
<P> 온도스위치 하나 해서 감온부를 보온재안에 묻어주고...(독일제 수명긴것으로 1만2천원<---요건 10년 이상없는 것)</P>
<P>3) 온수용 스텐관 약 3미터 저탕탱크상부에 내장</P>
<P> </P>
<P>요렇게 간단히 하여 제작을 하실 분들 모아보고 싶습니다.</P>
<P>용접을 튼튼히 해야 할 부분은... 뚜껑부분은 거의 용접이 필요없습니다. </P>
<P>뚜껑은 걍 가벼운 뚜껑으로 덮는 것으로 해서 보온만 신경쓰고...</P>
<P>굴뚝 청소를 편리하게 연구하여 적용하고...(목초액받이 등은 안함)</P>
<P>위, "기본구조에 보일러 열효율과(3패스) 청소만 고려하여 연구한 후 제작"하는 것으로...</P>
<P>저렴하게 직접설계제작하는 것입니다.</P>
<P>동안 사용하면서 느껴온 불편들을 최대한 제거하는 쪽으로...</P>
<P>1)나무 넣기 불편을 연구하여 약간의 부분을 가능한대로 개선한다.</P>
<P>2)내부 타르 긁기 편리성 연구하여 얼마의 부분들을 비용최소화선에서 벗어나지 않게 개선</P>
<P>3)굴뚝 청소 편리성 개선</P>
<P>이정도로 해서요</P>
<P> </P>
<P>즉, 보일러-온수&난방열수생산용 "화목가열용 물통"을 마련한다는 생각으로 출발합니다. </P>
<P>그것이 열효율도 좋아야 하니 3패스등, 개선과 고민이 필요합니다.</P>
<P>간단도면을 하나 올려보겠습니다.</P>
<P>의사가 있고 좋은 추진방법이 있으신 분 의사표현바라겠습니다.</P>
<P>감사합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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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P> </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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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관련사항을 항목별로는... (구체계획, 일정등은 진행시 다시 논의하여 결정하는 것이 될테고) 1)설계(구조물 형태와 보온재방법 포함하여 자체의논하여 완성. 캐드는 2차원으로 제가 일단 담당하는데 관심분들끼리 같이 진행) 2)스틸강판, 보온재외 자재 구입 3)전문용접업체선정과 계약 이런 부분이 있겠습니다. 한번 뜻을 모아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용접부분의 진행에 도움 주실 분이 필요합니다. 자재구입 부분도...
네 초이스님, 그런 점도 있겠군요 장시간 집을 비우는 일이 있을 경우라면... 보일러 물을 아주 드레인시키는 것도 참 번거롭고... 드레인밸브를 해놓지 않았다면 배관 풀고 드레인시켜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겠죠. 보일러 저탕탱크에 온도스위치 하나더 두어서 그점 간단히 해결하면 되겠군요. 다만... 제가 하는 일에서 보온재 안에 넣는 동파방지열선 엄청 사용하는데... 일반 열선 빳빳한거는 정말 오래가지 못합니다. 길어야 3년일거에요 사용중 경년변화로 선 발열부 재질이 아주 단단해지거든요... 그게... 어느때인가 부러져서 단선이 되어버립니다. 믿고있다가는 역공을 당하게 되죠.
@성주(김종환)제가 해보니 그런 사태가일어나는 이유는 결국 돈때문입니다. 열선구입비때문이죠 요즘 수도관 동파방지용 부드러운 열선이거는 좋습니다. 가격이 좀 비싸죠 이게 몇백미터씩 깔리다 보니 공사대금 차이가 나게되니 싼거를 찾게되는거죠 공사업체측은 1년안에는 문제가 거의 안생기니....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거죠
전국 상황을 보니 적어도 중부이북-예로 충북.진천 등은 열선 안해주면 그저 제대로 동파되어버립니다. 어떤 곳은 열선을 완전 외부노출부분만 했는데 배관이 있는 건물 안쪽 천정에는 열선 안한 곳인데 거기서 얼었다더군요 다행히 동파는 아니고 살짝 얼기만 해서 단수만 되었나본데...
네 그러면 또 온도스위치 하나더 추가에 이번 것은 3도정도에 맞추고 B접점이용하여 타이머 걸고 타이머접점을 병렬접속하면 되겠군요 아니면 한영 온도콘트롤러 TZ시리즈 이용하면 한개로 두가지 제어 가능합니다. 제어출력과, EV1출력을 이용하면 됩니다.(가격이 조금 높아짐) 감사합니다.
가격이 크게 좌우하는 부분은 가격을 낮추는 방향으로 지향합니다. 예로 "거꾸로 타는..." 등은 배제합니다. 거의 물통... 3패스가 되는 물 끓일 수 있는 물통으로 정해봅니다. 의논을 거쳐야겠지만... 그래서 보일러동체의 아랫부분도 옆면만 물통기능을 살리는 것으로... 아이디어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즉, 바닥이 없거나 아예 바닥철판 한장만으로... (다시말해서 아래쪽에는 물통이 아닙니다. 그저 바닥이거나 바닥철판마저 하지 않을려고) 이 경우, 무조건 아래쪽에는 설치시에 보온단열처리가 필요합니다. 단열벽돌등이 유효할 듯 싶습니다. 이건 보일러 기초로서 바닥을 어차피 해야 하니... 그때 준비하면 될 것입니다.
화목보일러 그것 참 필효악입니다 춘겨울 따시게 살라믄 필효하고 전기난방은 전자파땜시 왠지 건강을해칠것같고 하여 화목을 선택하는데 이 잡것이 몇년 쓰다보면 부식에 터지고 각종 자동화는 고장이 잣고 그래서 속상하고 그럽니다 보일러 원리 간단하지요 나무때서 물 덮혀서 순환모터로 돌리면 방 따뜻하지요? 근데 시중에 나와있는 보일러를 보면 참 복잡하게 만들었고 마치 첨단 시스템정도로 착각할만하게 요란스럽지요 간단하게 만들어 쓸수있도록 그리고 한 20년정도수명도길고 그런 보일러 만들어볼까요 자동화 그딴거 다 빼고 수동 공기조절하믄 안되남요 순화모터는 연탄보일러에 사용하던
연탄보일러에 사용하던 센서달고요 물집에 온도 일정 올라가면 모터돌고 그럼순환될테고 문제는 나무소모가 얼마나 되느냐가 관건이지요 요즘 화목 구하기도 보통 힘든게 아니드라고요 해서 아궁이에 불넣듯이 초저녁에는 잡다한거 태우고나서 밤샘 할 통나무 넣고 푹 잘수있는 그런 보일러 말입니다 일명 가마솥방식의 보일러 ㅎㅎ 성공하면 자세히 올릴께요 좋은 밤 따신밤 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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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관련사항을 항목별로는... (구체계획, 일정등은 진행시 다시 논의하여 결정하는 것이 될테고)
1)설계(구조물 형태와 보온재방법 포함하여 자체의논하여 완성. 캐드는 2차원으로 제가 일단 담당하는데 관심분들끼리 같이 진행)
2)스틸강판, 보온재외 자재 구입
3)전문용접업체선정과 계약
이런 부분이 있겠습니다.
한번 뜻을 모아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용접부분의 진행에 도움 주실 분이 필요합니다.
자재구입 부분도...
용접 및 철강자재 구입 부분은 제가 도와 드릴수 있겠네요.....
아! 자유낙하님 감사드립니다.
도움... 주실 수 있는 방법은 어느정도 선인지요?
장소와 용접기기 등에 대해 말씀 좀 해주세요.
예를 들어 용접기가 준비된 곳으로 오셔서 용접을 실시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감사드립니다.
보일러 온수파이프에 온도보상선을 해줘야합니다.
그래야 겨울에 온수파이프가 무사합니다.
네 초이스님, 그런 점도 있겠군요 장시간 집을 비우는 일이 있을 경우라면...
보일러 물을 아주 드레인시키는 것도 참 번거롭고...
드레인밸브를 해놓지 않았다면 배관 풀고 드레인시켜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겠죠.
보일러 저탕탱크에 온도스위치 하나더 두어서 그점 간단히 해결하면 되겠군요.
다만... 제가 하는 일에서 보온재 안에 넣는 동파방지열선 엄청 사용하는데...
일반 열선 빳빳한거는 정말 오래가지 못합니다. 길어야 3년일거에요
사용중 경년변화로 선 발열부 재질이 아주 단단해지거든요...
그게... 어느때인가 부러져서 단선이 되어버립니다.
믿고있다가는 역공을 당하게 되죠.
@성주(김종환) 제가 해보니 그런 사태가일어나는 이유는 결국 돈때문입니다.
열선구입비때문이죠
요즘 수도관 동파방지용 부드러운 열선이거는 좋습니다.
가격이 좀 비싸죠
이게 몇백미터씩 깔리다 보니 공사대금 차이가 나게되니 싼거를 찾게되는거죠
공사업체측은 1년안에는 문제가 거의 안생기니....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거죠
전국 상황을 보니 적어도 중부이북-예로 충북.진천 등은 열선 안해주면 그저 제대로 동파되어버립니다.
어떤 곳은 열선을 완전 외부노출부분만 했는데 배관이 있는 건물 안쪽 천정에는 열선 안한 곳인데
거기서 얼었다더군요 다행히 동파는 아니고 살짝 얼기만 해서 단수만 되었나본데...
그리고 순환모터도 온도가 0도이하로 내려가면, 30분에 한번씩 돌아가면 좋읍니다. 난방호스 터질까봐요.
요즘 화목보일러들이 그렇게 작동하드군요.
네 그러면 또 온도스위치 하나더 추가에 이번 것은 3도정도에 맞추고 B접점이용하여 타이머 걸고
타이머접점을 병렬접속하면 되겠군요
아니면 한영 온도콘트롤러 TZ시리즈 이용하면 한개로 두가지 제어 가능합니다. 제어출력과, EV1출력을 이용하면 됩니다.(가격이 조금 높아짐)
감사합니다.
가격이 크게 좌우하는 부분은 가격을 낮추는 방향으로 지향합니다.
예로 "거꾸로 타는..." 등은 배제합니다.
거의 물통... 3패스가 되는 물 끓일 수 있는 물통으로 정해봅니다. 의논을 거쳐야겠지만...
그래서 보일러동체의 아랫부분도 옆면만 물통기능을 살리는 것으로... 아이디어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즉, 바닥이 없거나 아예 바닥철판 한장만으로...
(다시말해서 아래쪽에는 물통이 아닙니다. 그저 바닥이거나 바닥철판마저 하지 않을려고)
이 경우, 무조건 아래쪽에는 설치시에 보온단열처리가 필요합니다.
단열벽돌등이 유효할 듯 싶습니다.
이건 보일러 기초로서 바닥을 어차피 해야 하니... 그때 준비하면 될 것입니다.
아 반갑습니다. 성주에 계시네요
전 성주읍에 살구요 지금 화목보일러 사용중인 사람입니다. 그리고 전기용접기 필요하시면 빌려 드릴께요 언제 연락함 주세요 010-3900-6100입니다.
아 블루베리님 고맙습니다. 용접기는 어떤 종류인가요?
@성주(김종환) 네 가정용 3kw 휴대용 용접기 입니다. 농사일에 바빠 늦게 봤네요 죄송합니다,
화목보일러 그것 참 필효악입니다
춘겨울 따시게 살라믄 필효하고
전기난방은 전자파땜시 왠지 건강을해칠것같고
하여 화목을 선택하는데 이 잡것이 몇년 쓰다보면
부식에 터지고 각종 자동화는 고장이 잣고
그래서 속상하고 그럽니다
보일러 원리 간단하지요 나무때서 물 덮혀서 순환모터로 돌리면 방 따뜻하지요?
근데 시중에 나와있는 보일러를 보면 참 복잡하게 만들었고 마치 첨단 시스템정도로 착각할만하게 요란스럽지요 간단하게 만들어 쓸수있도록 그리고 한 20년정도수명도길고 그런 보일러 만들어볼까요
자동화 그딴거 다 빼고 수동 공기조절하믄 안되남요
순화모터는 연탄보일러에 사용하던
연탄보일러에 사용하던 센서달고요
물집에 온도 일정 올라가면 모터돌고 그럼순환될테고
문제는 나무소모가 얼마나 되느냐가 관건이지요
요즘 화목 구하기도 보통 힘든게 아니드라고요
해서 아궁이에 불넣듯이 초저녁에는 잡다한거 태우고나서 밤샘 할 통나무 넣고 푹 잘수있는 그런 보일러 말입니다 일명 가마솥방식의 보일러 ㅎㅎ
성공하면 자세히 올릴께요 좋은 밤 따신밤 되세요
ㅎㅎ
통시골님은 보일러 이미 만드시나봐요 대단하십니다 지역은 어디신가요?
저도 보일러를 설계하고 있습니다만 장비 .장소 절곡 등등 뭐하나 쉬운게없군요,,참고로 저는 마포에 살고있습니다..
의견과 생각 뜻이 있는 분들이 같이 했으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