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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회[행정심판]진행방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개혁을 위한 [기자회견] 일정
돛단배 추천 2 조회 1,576 12.03.23 15:03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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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3.24 02:52

    어쩔 수 없는 것이 지배적이지 않습니다. 산공이 이 시험에 15회 및 19회이후 눈독들여 탈환하여 맡으면서 엉망이 된것 뿐입니다. (엉망된 15회는 추가시험까지 실시하고 퇴출되었다가 다시 19회부터 탈환--시험역사상 대규모 옥외 큐탄집회시위는 15회와 19회 뿐)
    1)민법상의 다수설 소수설에 대해서도 이의신청,행정심판의 경험상 우리의 주장이 다수설인 경우도 먹히지 않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재판이라면 소송인데 1심에서 끝이아닌 1,2,3심까지 가야하는 2년넘는 악전고투의 긴 시간적 여정을 산공이 원하는 바입니다.

  • 작성자 12.03.24 02:45

    2)산공이 손떼면 타시험처럼 협회는 불가능하고 기존의 시험시행기관이었던 토지주택공사(15회이전과 16,17,18회위탁)가 유력합니다. 수십개의 시험을 위탁받은 산공의 성의없는 시험행정시스템보다는 과목상의 전문성있는 전문기관이라 오류출제가 이토록 심하지 않았습니다.

  • 작성자 12.03.24 02:42

    우리의 현실이란..이의신청이든 행정심판이든 논리의 시시비비가 아닌 합격률조정에 입각되어 명백하게 구제되어야하는 오류문항조자 일방적으로 기각되는 상황입니다. 우리의 주장이 왜 기각되는지 이유도 알 수조차도가 없는 이유를 수긍할 수 없기에
    대부분 고득점이 아닌 60점 턱걸이를 해야하는 입장에선 재수,삼수,4수가 필연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 작성자 12.03.24 02:54

    우리가 억울한 건 불합격 자체만은 아닐 것입니다. 첫째는 오류문항의 명백성조차 일방적으로 무시된다는데에 있고,,
    둘째는 재수,삼수,4수를 해봐야 매년 30개 전후의 오류출제,부실출제는 끊이지 않는다는데에 있습니다.
    즉..합격이란 어차피60점 점수대에 인원이 밀집하여 집중되면서 찍기 잘하여 재수좋은 사람과 재수 나쁜 사람을 가리는 절차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불합격의 이유를 수험생들이 공개적이고 이론적으로 수긍할 때 만이 이시험의 공정성과 권위는 지켜지는 것입니다.

  • 12.03.23 17:46

    감사드립니다. 조금의 힘이라도 보태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12.03.23 19:51

    만감이 교차하는군요.... 하지만 저는 할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공부한다 님의 말씀도 인리가 있습니다만 언제까지나 뒤로 물러나
    산공을 욕할 이유가 없습니다
    나서보자구요 밀어부쳐!!

  • 작성자 12.03.24 03:09

    저 또한 공인중개사로서 생계가 바쁜 사람인데...저에겐 이 싸움이 하등의 이익도 없는 일입니다.
    태생이 바보라서 겨우 박수받는 알량한 재미로 그저 도우는 것 뿐입니다.
    부산서 서울가는 차비,경비들이랴 신경쓰랴 시간들이랴 왜 내가 도와야하는지 고민,갈등도 많았습니다.
    수험생분들이 절실히 원하는 것도 아니면 저는 실시하지 않습니다만...
    산공에 비해 흩어져서 힘도 없는수험생들의 조직과 역량을 모으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고
    기자회견에 언론사들이 응해줄 지도 지금으로선 아직은 의문입니다.
    성사조차도 될 지 모호한 상황에 힘을합쳐도 될까말까한데 반대논리가 나온다면 ...힘든 싸움이 될 것입니다.

  • 12.03.24 06:03

    돛단배님의 열의에 감사드립니다. 적극동의합니다

  • 12.03.24 07:46

    가만히 앉아서 산공의결과를 기다리는것 보다는 우리도 뭔가 할수 있다는 힘을 합쳐 봅시다
    돛단베님..공인 여우님.. 모두 감사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3.24 14:37

    남대문에 가본 사람이 진다고 합니다..공부한다님은 산공에게 직접 당해보지 않고 그들의 업무상의 친절한? 목소리만 듣고 판단하면 안됩니다.
    매년 당해본 수험생들은 산공에게 믿을 건 없습니다.

  • 12.03.24 08:37

    누군가 한번쯤은 해야할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산공도 각성해야 합니다. 추진에 찬성합니다.

  • 12.03.24 08:45

    돛단배님...항상 감사드리며 적극 동의합니다..산공의 그동안 행태를 보면 앞에서는 항상친절하게 대하면서도 결과를 보면 수험생들의 등뒤에서 비수를 꽂아 왔다고 생각합니다...이번에 한번 확실하게 했으면 합니다..

  • 12.03.24 09:15

    찬성합니다. 처음 시험을 치뤘지만, 이의신청 과정이나 결과발표등 일련의 과정에서 전국적이고 산발적인 각 개인들의 사연들을 모두 수용할 수는 없다고 하더라도 그간의 산공측의 그 친절한답변과는 너무도 상이한 지금까지의 결과를 볼때, 산공이라는 기관이 주장하는 성의라는 것은 분명 공정함에서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연일 쏟아지는 선거관련 정치인들의 작태를 보십시오. 그들이 과연 다른점이 무엇입니까?
    앞으로 시험이 더 어려워 지고 합격률이 아무리 조정이 된다한들 최소한의 원칙도 지켜지지 않는다면 우리가 될지 우리 다음이 될지라도 필히 바로잡아야 한다고 봅니다.

  • 12.03.24 14:52

    옳소~~~~~~

  • 12.03.24 15:29

    ebs 방송으로 혼자 공부를 했습니다. 그런데 가르치는 교수님은 이의대상이 된다고 하시고, 출제위원은 아무런 문제도 안된다고 하고 ...
    아무리 견해의 차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이런 어처구니 없는 법 해석이 어디 있습니까?
    반드시 고처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 12.03.24 16:39

    돛단배님 저도 동의 합니다.

  • 12.03.24 20:37

    전적으로 동의합니다...문제 명백성에 대한 오류는 누군가가 잡아야합니다...

  • 12.03.24 22:41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를 돗단배님께서 대신하신다는 이번일에 경의에 박수를 보냅니다. 저는 창고로 최근3년간 연속해서 산공의 피해를 입은 당사자입니다.
    50십대 중반이니 이제는 독학으로 공부도 힘이듭니다. 한가정의 가장으로서 자신감이 사라지는 것같습니다.저는 적극동참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12.03.24 23:18

    돛단배님 감사드립니다. 적극동의합니다

  • 12.03.25 01:25

    수고많으십니다...4월 28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 12.03.25 10:28

    큰틀에서 한번 다시검토하는것 지금이 딱인것 같습니다~카페지기님!역시 현명한 판단 감사드리며 저는 대 찬성입니다^^

  • 12.03.26 02:32

    대단희 잘하셨습니다

  • 12.03.26 08:31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출석합니다.

  • 12.03.26 10:17

    오랫만에 활기찬 카페 분위기 좋네요...기자회견 여는 것에 대해서는 이렇다하게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혹 이번 행정심판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건 아니겠죠?

  • 12.03.26 17:51

    지기님의 추진력에 감동 입니다..정말 감사 드립니다..

  • 12.03.27 11:47

    돛단배님! 엄청난 복을 지으시는군요...감사 또 감사합니다.

  • 12.03.27 17:37

    돛단배님!! 너무 감사 드립니다. 힘내시고 .. 기자회견 ~~ 화이팅 하셔요...!!!

  • 12.03.27 18:19

    돛단배님의 열의에 감사드립니다. 님과 같은 분들이 계시니 이 사회는 아직 살만한 세상이 아닌가 합니다.

  • 12.03.27 18:53

    지기님께감사를드리며 ...힘내세요

  • 12.03.28 00:52

    돛단배님 덕분에 모든분들이 더욱 힘을 내는것 같습니다. 돛단배님도 힘내세요~

  • 12.03.28 21:59

    대단하십니다. 정말 그리고 감사합니다. 저 역시 2차 예비정답이 바뀌는 바람에 한문제 떨어져 지금은 공부하고 있습니다. 모두들 나서서 앞장서지 않을 때 이렇게 뒤에서 또 앞에서 앞장서서 목소리를 높여 주심에 너무 감사하고 소극적인 저의 모습에 조금은 부끄럽네요 .. 언제든지 도움이 필요하면 도와드리겠습니다.

  • 12.03.30 15:11

    정작 당사자인 우리들은 내려놓고, 기다리기만 하고 있는데, 돛단배님께서 나서서 또한번 칼자루를 쥐고 나서 주신다고 하니,, 뭐라 드릴 말씀이 없이,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계란으로 바위치기일수도 있겠지만, 희망을 버리지 않고, 동참하겠습니다.

  • 12.04.01 01:00

    지기님 감사합니다.

  • 12.04.01 19:42

    너무도 감격스럽고 결과가 어찌 되었나 궁금 합니다. 이번 22회 행심에 큰영향이 되길 기원하면서...
    희망을 버리지 말아야합니다. 우리는 어떠한 난관이 있어도 해낼것입니다. 하늘이 우리를 버리지 않을겁니다.

  • 12.04.01 23:57

    존경합니다.

  • 12.04.02 14:22

    님들이계심에
    희망의 빛이빛나고 아직은살만한 세상입니다.감사합니다.

  • 12.04.03 22:35

    돛단배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좋은결과를얻기위해 수험생들이 어떤방법으로 응원해야하나요?
    희망을 가지고 힘껏응원합니다

  • 12.04.06 03:51

    잘 읽었습니다. ^^

  • 12.04.07 21:48

    사무실 오픈 준비로 자주 들리질 못했는데 이런큰일을 진행하시는군요..항상 존경합니다..그리고 힘내십시요..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12.04.11 08:57

    수도권에 계시는 분들이 많이 참석하셨으면 좋겠어요. 불합격처분을 받았을때의 간절한 마음으로 억울함을 호소하였으면 합니다.

  • 12.04.17 20:18

    정말 훌륭하신 일을 하십니다..반드시 성취할것입니다..화이팅입니다.

  • 12.04.19 01:03

    돛단배님 정말 감사합니다.

  • 12.04.27 09:27

    맞아요,,셤제도 개선해야합니다,,얼마전 중개업자와 손해배상 소송붙어서 1억3천5백만원 전액 변상받았습니다, 공인중개사란것들이 어찌나 무식한지 녹지지역도 모르고 근생에대한 영업허가내용도 모르고 중개를 하더군요,,공사가지 다긑냇는데,,,무식한복덕방들,,, ㅅ셤에서 철저히 지식검증시험으로 바뀌어야합니다. 언론사에 제보를해야겠어요 ,,

  • 12.04.29 13:51

    기자회견이 한시간 남짓 남았네요. 참석하지 못해 미안한 맘만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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