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의 오리온"은 2009년 6월 13일에 개봉한 일본 영화입니다.
"이케가미 츠카사(池上司)"의 소설 "뇌격심도 19 · 5(雷撃深度一九・五)"를 원작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케가미 츠카사"의 원작 소설
64년 전에 쓰여진 「한여름의 오리온(真夏のオリオン)」이라는 악보(楽譜)를 둘러싸고
펼쳐지는 사람들의 마음과 사나이들의 정을 그린 작품입니다.
"시노하라 테츠오(篠原哲雄)" 감독작품입니다.
미국에서 "쿠라모토 이즈미(倉本いずみ)" 앞으로 온 편지에 함께 들어있던 1장의 악보...
그것은 64년 전에 "이즈미"의 할머니 "시즈코(志津子)"가 뱃꾼들이 길조라고 믿는
한여름의 하늘에 빛나는 오리온 자리※에 잠수함의 함장이었던 할아버지
"쿠라모토 타카유키(倉本孝行)" 해군 소좌(少佐, しょうさ, 쇼사, 소령에 해당)를 향한 마음을
담아서 쓴 「한여름의 오리온」이라는 곡의 악보였다.
그 악보가 왜 미국에 있었는지 그 이유를 알기 위해서 "이즈미"는 64년 전에 할아버지가 함장이었던
잠수함의 승조원 출신인 "스즈키 카츠미(鈴木勝海)"를 찾아가게 되는데...
"타마키 히로시(玉木宏)", "키타가와 케이코(北川景子)", "도우친 요시쿠니(堂珍嘉邦)",
"마스오카 토오루(益岡徹)", "후키코시 미츠루(吹越満)", "요시다 에이사쿠(吉田栄作)",
"스즈키 타쿠(鈴木拓)", "나카노 타이가(仲野太賀)", "스즈키 미즈호(鈴木瑞穂)" 등이 출연했습니다.
盛夏猎户座(2009/日语)潜艇舰船海战~
https://www.bilibili.com/video/BV1HD421V71k/?spm_id_from=333.99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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