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피마캠프, 수백만 시체 보관창고? 어마어마한비밀-뉴스엔미디어-

[정직이]

피마캠프, 수백만 시체 보관창고? 어마어마한 비밀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301201101231110

피마캠프 숨겨진 관들, 어디서 어떻게, 어떤 목적으로 이동된 관들일까?

1월20일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피마(FEMA)가 만든 관과 이 관들을 보관한 피마캠프에 대한 얘기가 전해졌다. 관들은 자연재해로 인해 사망한 사람들의 관이라 알려졌지만 알고보니 이는 누군가에 의해 살해당한 사람들을 위한 것이었다. 

피마 측은 수백만개의 관들을 제작한 것은 재난 복구 프로그램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관과 비밀기지를 찍은 사진들을 분석한 결과 관들은 감시탑과 처조망 안쪽에 숨겨져 있었고 기지 안에는 화장터로 보이는 곳이 있었다.

이는 피마가 보관한 관들이다. 수십만 개의 고나들이 피마가 만든 피마 캠프였다. 피마 측은 약 1,000 여 곳의 캠프에 관들을 보관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와 관련 2008년 미국 녹색당 대통령 후보였던 신디아는 "이 관들은 자연재해나 일반인을 학살한 후 그 시체를 처리하는데 사용됐다"고 폭로했다.

2005년 미국을 강타한 초대형 허리케인 카트리나는 2,000여 명의 사망자와 80만 명의 이재민을 발생시켰다. 피마는 카트리나로 부터 사망한 사람들의 시체를 수습해 처리하는 업무를 맡았다.

이 작업에 참여한 한 남자는 이상한 계약조건을 듣게 됐다. 이는 일과 관련해 본 것 들은 것을 절대 외부로 발설하지 않겠다는 약조였다. 시신을 처리하기 위해 안으로 들어선 남자는 놀라운 광경을 목격했다. 시체들은 이마에 총상을 입고 있었던 것이다.

해당 시체들은 허리케인으로 인해 사망한 사람들이 아니었다. 신원미상 사망자들은 5,000명의 피마에서 제작된 관에 넣어져 어딘가에 실려갔다. 남자는 이 사실을 신디아에게 알렸다.

아직까지 피마의 목적과 관 속 시체들이 어떤 경로로 죽게된 것인지는 밝혀지지 않고 있다.(사진=MBC '서프라이즈' 캡처)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위에 언급된 미국 내 수용소는 피마(FEMA) 캠프입니다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264회 '살인 구름' 2007년 5월 20일 방송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378회 '엔젤 헤어' 2009년 8월 23일 방송

http://www.youtube.com/watch?v=lYZjcAC9nlg

http://www.youtube.com/watch?v=_3SeHMVT0YM

백신과인구조절(2)빌게이츠 -자선의 이유는?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53&articleId=165429

미국 정보부 내부 고발자 “미국 내의 모든 테러 공격은 위장이다” 

http://cafe.daum.net/yoonsangwon/TXKe/1051?svc=cafeapp

911테러이후 애국법통과(감청포함) 한국도 메르스로 감청법 발의(911의 자작극과 비슷한맥락

마약운송

911테러의 진실 시민들이 파헤치다

루스체인지 (미국판 세월호)

에소테닉 아젠다 2

..

Endgame-Blueprint.For.Global.Enslavement.2007.Alex.Jones

에이즈 사기동영상 (노벨상학자, 화학자, 분자생물학자의 증언및 분석)

(말레이항공사고 진실 이영상을 보면 이해되십니다.)

전 세계의 노예를 만들기 위한 식량 계획 그리고 전 세계 최고권력 FEMA

미국 전 세계의 노예를 만들기 위한 식량 계획

미국 정부는 식량 회사에 막대한 세금을 지원합니다.

모든 식량에 유전자 변형은 물론 종자회사들을 모두 인수하게 됩니다.

자회사에서 씨앗을 공급 받지았는 생산자들을 모두 고소 합니다.

말도 되지 않는 이유로 말이죠…….

결국 농민들은 모두 농사를 포기하게 됩니다.

결국 남는 식량기업은 록펠러 산하의 3회사뿐.

미국의 소와 닭의 사육방법

닭은 어두운 곳에서 키워 생산성을 높이게 만들어라.

소는 옥수수만 먹여 키워라, O157균으로 사망자가 나와도 권력으로 해결하라.

축산주인들이 말을 안들을 경우 파업을 하게 만들어라.

비리가 많은 권력자들을 이용하여 우리의 꼭두각시로 만들어라.(이명박근혜)<-여기에 해당

유전자조작 음식들

 - 신세계질서 = 사회주의,,,,미래에는 사회주의로 갈것임 -

얼마전 록펠러의 아들이 헬기사고로 사망한것은 아실겁니다...

로스차일드가 록펠러에게 압력을 행사한 것이지요... 개기지마...

일단 음모론이니 뭐니 하기 이전에, 절대적인 명제는 그것을 실제로 만들어 놓았다는 것이다.

일단 영상으로 확실히 존재하는 페마캠프의 존재를 부정할수는 없을듯하다.

the x files theme song (full version)

스마트폰에서 아래 영상이 안보일시엔,
링크를 클릭=> http://pann.nate.com/video/218249385

FEMA-연방비상관리기구 과연 미국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 것인가..?!

사탄의 이름 > 버락 오바마[일부발췌, Kpop속 아이돌 일루미나티를 얘기한 부분을 빼고, 페마캠프에 관한 부분만!!]

구글에서 fema camp 처보세요 이미지들도 검색해보시구요
미국 재난대책본부입니다
위성에서 찍은 fema camp 사진들이고
미국 전역에 위치한 fema camp 위치들입니다
저렇게 많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니 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이 어떻게 죽는다고 뭔일이 있을거라고 저토록 많은 관을 제작해놓았을까요? 저관 하나에는 5명~6명까지도 들어갑니다  
미국 재난 대책본부는 사람이 죽을꺼대비해서 관까지 다 만들어주고 상조가입할필요도 없네요
이거 문제 심각합니다
모든 시나리오대로 한침도 차질없이 모든사람들을 죽이려는 계획이 진행되어가고 있습니다

구글지도를 보면 저런 관들이 미국 전역에 분포하고 있는데, 알래스카의 한 곳만 해도 200만개정도의 관이 있다고 한다.만약 민간에서 저런관을 제작한다면 FBI가 나서야 할 일이, 그런 기묘한 일들이 오히려 정부주도하에 벌어지고 있다. 미국시민들에게 미국정부는 아직도 그 용도에 대해 명확히 밝히지 않고 있다.

사실 우리나라와는 별 상관이 없는 일이기 때문에, 뭐야? 하고 볼수 있지만, 만약 우리나라에서 재난대책본부같은 정부가 만든 집단에서,

국민들도 모르게 어떤 법안을 통과하고, 비밀리에 우리나라 도시 인근 사유지마다, 재난에 대비해서 시체를 담을 관을 제작한다면 어떤 느낌일까? 그것을 운송하는 트럭의 마크는 어떤 비밀종교집단이고!!

그리고 인구5천만인 우리나라에서 그 관의 숫자가 무슨 대재앙적 전염병이라도 생각하는지 제작해논 것이 4천만개이고, 그것을 재난대책본부가 국민들도 모르게 비밀리에 재난에 대비해서라며 제작하고 있다면 얼마나 치가 떨린 일인가??

이 페마의 기획자는 일루미나티일까?  2013년 찍힌 트럭동영상에는 확실한 일루미나티(프리메이슨) 로고가 새겨져 있다. 캠퍼스와 삼각자 그리고 확실히 G라는 마크, 그리고 숫자 32는 프리메이슨 마스터 사제의 최고 계급이 아닌가? 마치 21세기 소년의 판타지같지만...

프리메이슨 로고가 선명한 트럭이 FEMA에서 쓸 관들을 수송하고 있다!

일루미나티의 학교인가? 청교도 국가 미국에서 고등학교 교장이, 해리포터는 OK, 그러나 자유시간에 성경책을 읽으면 처벌한다는데!!

학교서 성경 읽으면 처벌?

메릴랜드 프린스조지스 카운티의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중학교가 학생들이 자유시간에 성경책 읽는 것을 금지시켰다 소송을 당해 화제가 되고 있다.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지난달 14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성경을 읽던 앰버 맹검양(7학년)은 지네타 레이니 교감으로부터 학교에서 성경을 읽는 것은 교칙 위반이며 앞으로 이같은 행위가 반복될 경우 처벌받게될 것임을 경고받았다.

맹검양은 평소 점심식사를 끝낸 자유시간에 해리 포터 등 소설책 읽는 습관을 갖고 있었으나 한번도 학교 관계자들로부터 제지를 받은 적은 없었다.

딸로부터 이같은 사실을 전해들은 맹검의 모친 메리안은 학교측의 처사는 명백한 기본권 침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그녀는 주변의 크리스천들과 상의, 교장 앞으로 메모를 보내 학교에서 성경을 읽지 못한다는 규정이 어디 있느냐고 따졌다. 이들은 메모에 “학생들은 학교에서 성경 및 다른 경전을 읽을 수 있으며 식사 전 기도, 타인에 방해되지 않는 한도에서 시험 보기 전 기도 등을 허용한다”는 카운티 공립학교 행정규정을 명시하며 교장에 해명을 요구했다.

그러나 이같은 요청에 대해 차로사 콜맨 교장은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결국 격분한 맹검양의 모친은 그린벨트 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맹검양 가족을 돕고 있는 비영리 법률단체 루더포드 인스티튜트의 존 화이트헤드 소장은 “소송을 제기한 것은 돈이 목적이 아니며 법원이 학생들에게 자유시간에 성경 읽는 것을 금지할 수 없다고 판결해줄 것을 요청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프린스조지스카운티 교육당국은 소송사건과 관련, 진상 조사중이며 현재로서는 논평할 입장이 아니라고 말했다.

장도선 기자 jdsmh@koreadaily.com

교육당국도 한통속??

페마에 대한 상세한 정보!

(정보) 니네들 미국에 거대한 강제수용소 있는거 아냐? FEMA 수용소(스압)

FEMA : 미국 연방 재난 관리청 Federal Emergency Management Agency, FEMA

네 위에 보시는대로 FEMA는 미국 연방정부의 기관입니다.

미국 연방정부 차원에서 각종 재난들에 대비하는 기관을 지칭하고 있는 것이죠.

줄여서 피마(FEMA) 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최근 페마가 미친듯이 수용소를 건설하기 시작함. 

특히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은 피마 캠프에 놀랄만큼 많이 쌓여있는 플라스틱 관의 용도

얼마전에 유투브에 프리메이슨 로고가 찍힌 트럭이 수많은 관을 실어 나르는 영상이 아이오와 주에서 포착?는데- 지금 유투브에서 그 영상 지워짐

FEMA 캠프가 위험한게

지금 상원에서 각종 계엄령 법안이 ?아져 나오고 있고

별도의 재판절차없이 FEMA 수용소에 가둘수있는 법안까지 통과되려고 한다

계엄령이 발효되면 FEMA가 미국 정부보다 더 강력한 통제권을 행사할수 있는거 아노?( 물론 대통령 권한 아래에 있지만)

<!--[if !supportLists]-->1. <!--[endif]-->Army Regulation 210-35 (also known as Civilian Inmate Labor Program: Confirm‎?ing the government and the Army’s plans for U.S. based Concentration Camps.<?XML:NAMESPACE PREFIX = O />

http://www.army.mil/usapa/epubs/pdf/r210_35.pdf

직접 읽어보기 바란다. 34페이지의 짧은 문서이며 원래는 비밀문서였다가 최근에 공개된 글이기도 하다. 밑에 소개될 다른 법들과 중복되는 부분들이 많아서 더 자세한 내용은 중략하지만 밑에 짧게 설명된 부분을 읽어보기 바란다.

<!--[if !supportLists]-->2. <!--[endif]-->H.R. 6166 Military Commissions Act of 2006

(이 조항을 읽어보면 히틀러나 스탈린이 독재정치를 했을 시절에 만들어 놓은 강제수용소와 같은 수용소들이 미국에 세워지고 있다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간단하게 설명을 한다면 ? 밑에 소개할 Crime Act / Hate Crime Prevention Act에 이 부분을 더 설명할 것이다 ? 미국 정부나 나라에 위험이 될 만한 사람들을 미국 헌법을 무시한 채 언제든지 무슨 이유든지 잡을 수 있으며 재판 또한 받는 것이 허용되지 않다는 것이다.

http://thomas.loc.gov/cgi-bin/query/z?c109:H.R.6166:

<!--[if !supportLists]-->3. <!--[endif]-->REX 84 (Readiness Exercise 1984) ? Presidential Director Number 54

(한 문장으로 간단하게 설명을 하겠다. 이 계획은 계엄령 아래 (또는 다른 특정한 상황) 헌법은 무효화되며 정부의 권한은 FEMA에게 주어지고 연방정부 외 주나 도시 정부 또한 군부에서 장악을 하게 해주는 것이다)

REX 84는 1984년 리거 대통령이 사인한 것으로 미국 안에 있는 400,000 중미 불법체류자들을 동시에 군대를 동원하여 체포하고 10개의 강제수용소로 잡아가는 것이 계획이었다. 또한 여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미국 안에 있는 2100만의 흑인들이 폭동을 일으킬 경우도 대비하여 이들을 강제수용소로 보내는 연습과 계획도 세워져 있다.

http://www.uaff.info/hr645.pdf

<!--[if !supportLists]-->4. <!--[endif]-->Crime Bill / Hate Crime Prevention Act (범죄혐오 방지법)

(이 법안에 대해서는 이미 많은 분들이 들어봤을 거라 생각한다. 특히 1991년 1993년 그리고 작년 2009년에 의회에 패스가 된 이 법안은 FEMA에게 계엄령 상황에 더 많은 권력을 주어서 헌법을 무효화시키고 어떤 상황에서도 위험인물이라 추정되는 인물들을 강제수용소로 옮길 수 있는 권력 또한 부여된다.)

*이 법에 대해서는 배교의 물결에 대한 글에서 더 언급하도록 하겠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유일한 길이라고 외쳐도 이제 감옥에 가는 시대가 곧 온다.

<!--[if !supportLists]-->5. <!--[endif]-->Executive Order 13524: Amending Executive Order 12425 designating Interpol as a public international organization entitled to enjoy certain privileges, exemptions, and immunities

(이 행정법은 doc-ument있는 그대로 적어보겠다)

“By the authority vested in me as President by the Constitution and the laws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including section 1 of the International Organizations Immunities Act (22 U.S.C. 288) and in order to extend the appropriate privileges, exemptions, and immunities to the International Criminal Police Organization (INTERPOL), it is hereby ordered that Executive Order 12425 of June 16, 1983, as amended, is further amended by deleting from the first sentence the words ‘except those provided by Section 2ⓒ, Section 3, Section 4, Section 5, and Section 6 of that Act’ and the semicolon that immediately precedes them.”

*Executive Order 13524는 오바마가 12425는 리건 (Ronald Reagan)이 사인하였다.

GRU report에는 오바마 (Barack Obama) 대통령이 Executive Order 13524에 이렇게 설명하였다. “property and assets of international organizations, wherever located and by whomsoever held, shall be immune from search, unless such immunity be expressly waived, and from confiscation. The archives of international organizations shall be inviolable.” 미국의 경찰이나 군대가 아닌 인터폴 (INTERPOL)이 미국 국토 안에서 미국 시민들을 아무도 몰래 영장도 없이 잡아가고 소유물도 몰수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것이 가능한 일인가?

<FEMA 드디어 모습을 들러내다>

Military Detention Bill에 관하여 소개를 하면서 나누었던 부분부터 시작하겠습니다.

http://blog.naver.com/tugisuwon/40146050513

이 법안은 현재 the National Defense Authorization Act (NDAA)으로 알려져 있으며 상원과 하원 모두 통과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어제 (12/8/11) 미국 하원에서는 (H.R.1540과 S.1867) 모두 통과되었는데 하원에서는 406-17이라는 경의로운 결과로 통과가 된 것입니다. 결국 거의 모든 미국의원들은 이 법안에 동의를 한다는 뜻인데 두 가지 내용을 살펴보며 정말 이 법안의 목적이 무엇이고 미국 의원들이 이 법안에 반대하지 않는 이유를 살펴보겠습니다.

http://www.whitehouse.gov/sites/default/files/omb/legislative/sap/112/saps1867s_20111117.pdf

위 내용은 상원에서 이 법안이 통과되고 나서 쓰여진 것입니다. 앞에 있는 내용은 필요없어서 삭제 했지만 위에 있는 링크를 보시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찬성표를 던진 상원들도 이 법안이 얼마나 위험하며 clear하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마지막 문단을 잘 읽어보면 이 법안을 반대하는 사람들을 미리 막기 위해 쓰여진 문장들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이 법안이 헌법을 위배하고 ‘battlefield’를 미국 전역으로도 삼았기 때문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한 것으로 보입니다.

위 이멜은 미국 상원 의원 중인 Saxby (R-GA)이 보내준 답장입니다. 알케다 (Al-Qaeda) 등 테러집단들의 공격을 막기 위해 이 법안이 존재한다는 좋은 의도를 가지고 있지만 이 법안의 본질적인 문제는 이것이 아닙니다. Section 1031과 1032를 살펴보면 법안의 의도가 테러와의 싸움뿐만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으며 이 글 마지막 부분에서 나눌 부분과 연결을 시키면 (물론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항상 저의 예상이나 관점이 맞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이런 부분을 잘 살펴보면 숨겨진 의도를 조금이라도 잘 볼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흐름을 찾아 나누는 것입니다) 이 법안에 찬성표를 던진 의원들의 관점과 의도를 좀 더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ection 1031 “..authority of the armed forces of the United States to detain covered persons”

여기에서covered persons는 모든 미국 시민들이 될 수 있습니다.

Section 1032 “..mandating the military detention authority be used for terrorism suspects”

이 부분은 현재 오바마 대통령도 반대하는 부분입니다. 정확하게 지역과 대상을 구분하지 않고 PATRIOT ACT 이후로 테러를 어떻게 정의하냐에 따라서 어느 누구도 테러리스트로 지목되어 미국 시민이더라도 감금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과연 이것이 미국 시민들의 안전과 보호를 위한 법안일까요?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만약에 의원들 또한 같은 생각이면 Bill Summary에서 언급한 것처럼 나중에 이 법안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법으로 제정이 되기 전에 미국 시민들의 관점에서 헌법을 준수하며 작성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미 이 법안은 헌법 1조항, 6조항을 위배한 내용들이라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http://www.forbes.com/sites/erikkain/2011/12/05/the-national-defense-authorization-act-is-the-greatest-threat-to-civil-liberties-americans-face/

무서운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1971년 그리고 2011년에 소개된 이 법안들은 그저 이들의 다음 단계로 가는 하나의 스텝일 뿐입니다. 이제부터는 FEMA에 관하여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법안과 함께 SOPA와 PROTECT IP 법안 등 이들이 말하는 테러리스트로 지목된 사람들은 어디로 감금이 되는 것일까요? 이미 미국의 감옥은 꽉 차 있으며 수감자의 수는 세계에서도 최고의 비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FEMA에 관한 자료는 인터넷에서도 책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tugisuwon/40136507875

http://blog.naver.com/tugisuwon/40136507938

http://blog.naver.com/tugisuwon/40136507985

http://blog.naver.com/tugisuwon/40136508081

예전에 썼던 FEMA에 관한 글들입니다. 계속 하나씩 올릴 예정입니다.

http://www.nationmaster.com/graph/cri_pri_per_cap-crime-prisoners-per-capita

우선 본론을 말하기 전에 배경내용을 살짝 나누겠습니다. FEMA역사와 의도 그리고 다른 정보는 위에 있는 링크들과 함께 직접 살펴보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나누는 조각들을 직접 맞추어 보시면서 이 내용들을 연결시켜 보시길 바랍니다.

2006년 1월 24일, KBR (Kellogg Brown & Root)라는 회사는 미국 국토안보부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와 계약을 맺게 되는데 $385 million이라는 돈이 요구된 큰 프로젝트로 “temporary detention” 임시 유치장/교도소를 짓는 것이었습니다. 이 임시 유치장은 ICE Detention and Removal Operations Program 을 위한 프로젝트로 불법이민자들이나 테러집단 등을 수감하는 장소로 쓰여지는 건물로 정의되었습니다. 하지만 내용을 살펴보고 KBR이 미국 정부와 계약을 맺기 전과 후에 의회에서 소개되어 통과된 법안을 살펴보면 이들의 의도가 무섭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997년 처음으로 작성된 Army Regulation 210-35 또한 살펴보겠습니다. “Civilian Inmate Labor Program”이라고 알려진 이 문서는 2005년 1월에 수정이 되기는 했지만 위에서 언급하였던 Military Detention Bill과 함께 FEMA와 연결시킬 수 있는 부분이 많이 나옵니다.

http://armypubs.army.mil/epubs/pdf/R210_35.PDF

위 글들은 읽어보시면 아시겠지만 미국 내에서 군대에서 운영하는 교도소에 관한 조항들입니다. 이 조항들 역시 분명하게 쓰여져 있지 않는 부분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 내용을 이제 2009년에 의회에서 소개되었던 National Emergency Centers Act (HR 645)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http://www.govtrack.us/congress/billtext.xpd?bill=h111-645

솔직히 이 부분을 보기 위해서는 REX 84에 대해서도 나누어야 합니다. REX 84는 “Readiness Exercise 1984”를 뜻하는 것으로 멕시코와 미국 국경 지역에서 많은 멕시코인들이 불법으로 미국에 넘어오는 것을 막기 위한 프로그램 중에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1987년 Oliver North (REX 84를 쓴 장본인이며 FEMA와 NSC와 연관되어 있는 인물입니다) 을 통해 REX 84의 숨겨진 의도는 들어난 적이 있었지만 금방 묻혀버렸습니다. 이 부분은 밑에 링크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REX 84는 Reagan 대통령 때 Louis Giuffrida와 George Bush Sr. (부시 대통령 아버지로 잘 알고 계실 겁니다) 와 함께 FEMA와 NSC를 관리하고 있을 때 쓰여진 것으로 이 문서는 계엄령이 선포되었을 때에 미국 정부의 역할과 어느 기관이나 사람이 미국을 통치하게 되며 시민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쓰여져 있습니다. 결국 계엄령이 선포가 되면 지금 우리가 알고 있는 정부는 없어지는 것이며 새로운 정치제도가 시작되어 미국 정부에 위협이 되는 모든 사람들이 감옥으로 수감되거나 제거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결국 위에 나눈 2개의 문서와 함께 (“Civilian Inmate Labor Program”과 “National Emergency Centers Act) 이번 의회에서 발표된 “Military Detention Bill (또는 National Defense Authorization Act ? NDAA)는 REX 84를 더욱 강화시켜서 겉보기에는 좋은 의도로 한 것처럼 보이지만 다른 의도가 많이 숨겨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런 각도로 이 문제를 보게 되면 9/11 사건 또한 알케다 (Al Qaeda)에서 한 것이 아니라 이런 모든 법안들을 통과시키기 위한 하나의 초석으로 다른 단체에서 디자인 한 것이라는 의혹도 제기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National Emergency Centers Act” 중 위에 캡쳐된 조항들 중에서 살펴볼 것은 바로 “Military Installation”이란 부분입니다. 그리고 “to meet other appropriate needs, as determined by the Secretary of Homeland Security”라 는 부분을 자세히 생각해 보면 우리가 생각하는 자연재앙 또는 폭동 등 외에도 이들이 어떻게 판단하냐에 따라서 계엄령이 선포될 수 있고 이로 인하여 시민들은 군대에서 만들어낸 교도소에 수감되어 잠시동안 있게 된다는 것으로도 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너무 비관적으로 이런 부분을 본다고 걱정하시거나 비판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미국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미국 시민들의 세금을 가지고 이런 법안이 통과되고 보안을 위해 일하고 있는 정부를 비판하는 세력으로만 보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이런 정보를 나누는 저 자신도 이렇게만 보고 싶지 않습니다. 하지만 퍼즐을 하나씩 맞추다 보면 지금 일어나는 일들부터 시작하여 우리가 학교에서 배우는 역사와 정치 그리고 경제 수업 속에서도 말이 안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번 냉철하게 이 부분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 봅시다. 이번 글 FEMA와는 잠시 다른 토픽이지만 제 블로그에서 여러 번 다루었던 켐트레일 (Chemtrail)에 관해서도 냉철하게 생각해 보아야 하는 부분입니다. 너무나 쉽게 하늘에서 찾아볼 수 있는 현상임에도 사람들이 이상하게 질문을 하지 않는 부분이며 보면서도 의심하지 않는 현상입니다. 정부에서는 지구온난화를 해결하기 위해 지구에 도달하는 햇빛을 입자들을 하늘에 뿌림으로 우주로 반사시키는 목적으로 비행기 등을 통해 가짜 구름들이 만들어지고 있다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말이 됩니까? 인체에 해로운 물질들을 이런 명목으로 하늘에 뿌리고 있으며 비밀리에 하고 있다가 많은 사람들이 이 현상에 질문을 하고 문제를 제기하자 제시한 것이 이런 말도 안되는 변명입니다. FEMA에 관한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연재해나 갑작스런 사태를 대비하기 위해 미국을 포함하여 곳곳에 지은 수감소들이 과연 미국 시민들을 위한 것인가 질문을 해봐야 합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밑에 있는 사진들 몇개를 보시고 냉철하게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이해가 안 되는 부분들이 많지만 정부에서나 FEMA에서는 이런 부분들을 설명해 주고 있지 않습니다. 확실하고 명확하게 설명을 해주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냉철하게 판단해 보시길 바랍니다. 이런 것이 우연적으로 만들어지고 과연 이들이 주장하는 대로 미국 시민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것일까요?

정말 약속을 했다는 듯이 미국 의회에서는 말도 안되는 Military Detention Bill을 통과시켜서 이제 오바마 대통령의 사인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법안의 내용대로라면 이제 미국에 위협이 되는 사람들은 이런 수용소에 아무런 증거나 재판없이 잡혀가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을 포함한 많은 나라들이 경찰국가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은 쉽게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Occupy Wall Street이라 하여 미국을 포함한 세계 경제가 무너지고 있는 것을 보며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들이 Wall Street에 모여서 데모를 하였습니다. 뉴욕에서부터 시작하여 미국은 California, Texas 등을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 데모를 벌이고 있으며 이는 다른 나라들에게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물론 이 또한 어떠한 사람들이 주동하고 있는지 보아야 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미국정부는 이 부분을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밑에 링크들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http://www.brasschecktv.com/videos/solutions/back-to-school.html

UC Davis에서 학생들이 데모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동영상을 보시면 데모하고 있는 학생들을 경찰들이 어떻게 하는지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 문제로 인하여 UC Davis 총장은 경찰들의 행동이 정당화하다고 발표까지 하였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13WaOp95d0M

Oakland에서 있었던 Occupy 데모입니다. 다시 경찰들이 어떻게 대응하는지 보시길 바랍니다.

이런 동영상들을 더 많이 나눌 수 있지만 직접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헌법이 외면당하기 시작했으며 의회에서도 헌법을 무시하는 법안들이 제정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미국 시민들은 이런 사실을 모르고 살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미국에서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세계 곳곳에서 사람들은 자신들의 권리가 짓밟히고 자유나 보안 등이 보장되고 있지 않음에도 그저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힘들어 외면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선물로 주신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의 시간표를 주셨습니다. 너무 끼어맞추기를 하는 것이 아니냐 라고 이런 글을 싫어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사실은 사실로 받아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몇천년 전부터 (태초부터) 이런 모든 일들을 계획하시고 주관하신 분이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말씀에 이런 징조들이 이미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놀랄 일은 아니지만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라는 것을 깨닫고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며 준비해야 합니다.

FEMA의 정체는 이제 겉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이들 또한 오래전부터 계획한 일들을 하나씩 드러내며 일하고 있습니다. 궁금한 것은 과연 오바마 대통령이 NDAA 법안을 법으로 제정할까라는 부분과 올해 말에 이슈가 될 Super Committee (미국 빚 문제로 만들어진 새로운 의회) 에서 어떠한 법안들과 계획을 제시할지 보아야 겠습니다.

3줄요약

미국이  최근에 FEMA 캠프라는 요상한걸 만들어서 수용소만들고, 미국국민 재판절차없이 가둘수있는 법을 통과시킴

미국이 순간 어떤 계기에 인해 독재국가나 경찰국가가 될수있음

현재 총기규제를 반대하는 사람들의 주장도 FEMA캠프가 미국인 잡아들일까 두려워서임.

ㅎ

[출처] (정보) 니네들 미국에 거대한 강제수용소 있는거 아냐? FEMA 수용소(스압)
[링크] http://www.ilbe.com/1090199159

이상한 일은, 미국 재난대책본부에서 혹시 모를일을 위해서, 만든 아마도 수억개는 달할듯한 미국전역에 있는 관들!!

을 제작하려면, 미국의회를 통과하고 예산을 편성받아야 했을터인데...

미국시민들조차 이런 사실이 있는지 없는지조차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이 글을 보면서 페마 캠프? 난생처음들어보는 이 말이 뭐야?? 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을 것이다.

나 역시 어제까지만 해도 몰랐기 때문에...~

그리고 그런 사실이 있다한들, 나와는 무관한 가씹거리처럼 스쳐지나간다.

하지만 미국에서 어떤 일이진다면, 추후 그게 미국만의 일이 될까?

상식적으로 재난대책 본부가 있다한들, 저렇게 관을 대량으로 만들지는 않을 것이다. 잘해야 몇천개겠지!!!

누가봐도 이상할정도의 시체를 위한 빈관을 수억개나 만들어놓고 있는 미국!! 이상하지 않은가??

흔히 비가올것 같기 때문에 우산을 들고 나가며, 마른 하늘에 들고 나가는 사람은 없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떤 내용의 비를 예상하고, 저렇게나 우산을 들고 나가는 것일까??

어떤 대규모의 전염병을 예상한 시체의 편리한 소각을 위한 관들?
혹은 매트릭스처럼 사람들을 저 안에 가두고, 어떤 사이버 장치를 통해서 새로운 세계를 구축??

우리가 모르는 곳에서, 우리가 모르는 사람들이 우리가 모르는 어떤일은,

우리가 아는 이 세상속에서 진행하고 있다!!!

일련의 배스쏠트로 일어났다는 미국의 몇년전 사건들도, 왠지 어떤 진실을 은폐하기 위한 섣부른 무엇일것 같다.

뒤숭숭한 세상,,전조..~ [창작감성단편에세이]http://travelfacebook.tistory.com/259

우리가 지금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일은 먼 옛날 이스터섬의 거석상들이 아닌,

지금 이순간 일어나는 , 우리가 제대로 답변하거나 추측하기 힘들지만,
버젓히 일어나고 있는 이례귤러한 상황들일지 모른다.

신세계질서를 불러오는 세계 경제 붕괴와 돈의 비밀

먼저 위 한시간의 다큐내용을 보고 포스트를 보는 것을 권장!!

The Rothschild Empire - The True Leaders of The Planet Earth

3시간 넘는 로스차일드에 관한 동영상, 누가 번역을 좀 !!

아래는 번역된 영상링크(이미지클릭)

[알엔디]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헤서]

우리나라도 세월호사건 이후 국가안전청? 인가 만들어 졌는데 이것이 미국의 FEMA 캠프 와 같은역할을 한답니다.

웹상에는 이곳이 짐승의 표 를 거부하는 사람들을 잡아가두고 단두대 를사용해 처형하는곳 이라고..

[헤서]

성경(요한계시록)에는 짐승의표 가 없으면 아무것도 사거나 팔수없는 때 가 온다고 하는데 이표를 받으면 만프로 의 확률로 영원한 지옥에서 고통스럽게 살게된다고 합니다 성경에는 이표를 안받기위한 도망 의 때 가 있다고(멸망의 가증한것이 서지못할 곳에 선것을 보거든 산으로 도망해라)합니다 이때부터는 완벽한 적그리스도 의 세상인데 그기간은 3년반 밖에안됩니다(1260일)예수님 께서 오시기 때문이죠........그러니까 예수님재림까지 잠깐숨어지내거나 잡히면 잠깐죽어있으면 우리는 성공한다는거지요 영원한 천국 에서 살수있으니까요~~!!

[헤서]

멸망의가증한 것이 서지못할곳에선 것을 보거든..(앞으로 이스라엘 에 지어질 제3성전에 어떤사람 [적그리스도]이 나타나 성전에앉아 자기가 하나님이다 라고하면).......도망하라 하셨는데요 제생각은 이거보다는 좀더일찍 도망하는게 안전할것 같아요.

[레프트사이드]

이마에 총상을 입은 사람들이라...

911 테러때 정부에 의해 납치된 여객기 탑승자들일런지도?

[건강한 자연]

흑인은 물질주의 백인을 이깁니다. 토극수의 원리죠...
대양세력이 다 지구땅을 집어 삼킬거 같은데
사실은 멀쩡하잖아요...

[정답조아]

흐음.. 멀지 않을거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