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Assan Ouédraogo (2006년생/샬케)
1.91m 장신 미드필더인 그는 8세부터 샬케에서 뛰었다. 프로 데뷔전에서 바로 데뷔골 (함부르크전 3대5)을 넣었고 2023년에는 독일 17세 이하 팀에서 유럽 챔피언이 되어 프리츠 발터 동메달을 수상했다. 주장인 그는 부상으로 17세 이하 대표팀의 월드컵 우승을 놓쳤다. 라이프치히 스포츠 디렉터 루벤 슈뢰더 "그를 레이더에 넣지 않았다면 숙제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것"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갈라티코2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