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7월 21일 목요일(음력 6월 18일 甲辰)

7월 21일 목요일(음력 6월 18일 甲辰) 

입력 : 2016.07.20 18:05

36년생 봄이 오니 만물이 회생하는 형상. 48년생 때를 만나 활기가 충만. 60년생 명분을 잃지 않도록 한다. 72년생 욕심내지 않으면 복이 들어오리라. 84년생 실천 가능한 일 계획 세우도록 한다. 96년생 충고를 귀담아듣도록.
37년생 세월은 무상한 것임. 49년생 명예나 재물이 따를 듯. 61년생 하나를 구하는데 두 개를 얻을 듯. 73년생 너무 노골적으로 표현하지 마라. 85년생 원하는 만큼 거두어들이게 될 듯함. 97년생 계획보다 실천이 중요하리라.
26년생 강건한 마음이 건강 유지함. 38년생 금과 옥이 가득한 형상임. 50년생 막힘이 없이 탄탄대로이다. 62년생 기쁜 일이 중중하고 심신이 편안함. 74년생 사방팔방으로 막힘이 없음. 86년생 물고기가 물을 만나 활기찬 형상.
27년생 자손들과 즐거운 하루 된다. 39년생 식구끼리 마음을 합심하도록. 51년생 새로운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 63년생 원칙과 정도 벗어나지 않도록. 75년생 좋음과 나쁨 없이 순탄한 날. 87년생 희망으로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
28년생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기쁨 가득. 40년생 사고를 조심할 것. 52년생 과욕하면 오히려 손해가 따름. 64년생 영업 성과 오르게 될 듯. 76년생 현실에 맞게 계획을 세우도록 한다. 88년생 부자는 검소함과 부지런함에 있다.
29년생 가벼운 마음으로 기분 전환. 41년생 근심 걱정 없는 하루가 되리라. 53년생 가족 화목하고 즐거운 하루. 65년생 계획 세운 일 순조롭게 진행되리라. 77년생 기분 상하는 일 생길 수가 있음. 89년생 직분에 충실하도록 함.
30년생 집안이 화평하고 생활 윤택. 42년생 과음은 건강 해치게 됨. 54년생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 것. 66년생 꿈자리 좋지 못하면 조심하도록 한다. 78년생 실현 가능한 계획 세우도록. 90년생 실천하려는 마음 다지도록 함.
31년생 노파심과 걱정 앞세우지 않도록 한다. 43년생 자손으로 인해 기쁘고 보람된 날이다. 55년생 근심 걱정 사라지고 편함. 67년생 자기 직업 천직으로 생각하도록. 79년생 보편타당한 일 생각하도록. 91년생 시작이 반이다.
32년생 자손의 직장 문제로 걱정. 44년생 노력한 만큼 성과 있을 듯. 56년생 가족은 서로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 68년생 주저하지 말고 힘차게 밀고 나갈 것. 80년생 포부는 크고 이상은 높게 가짐. 92년생 희망찬 하루를 시작.
33년생 반가운 소식 접하게 됨. 45년생 서쪽 방향으로 출행 시 사고 조심. 57년생 장사 수입이 오르게 될 듯함. 69년생 희망적으로 생각하도록. 81년생 부부간 서로 생각을 일치하라. 93년생 고민하는 일 조언 구하여 상의하도록.
34년생 가족을 위한 지출은 아깝지 않을 듯. 46년생 시끄러운 일 관련하지 마라. 58년생 음주운전 절대 하지 않도록. 70년생 밖으로 허한 것 같으나 속으론 알참. 82년생 기분 좋고 즐거운 날. 94년생 적성 맞는 일 생각하도록.
35년생 집안에 기쁨 가득하고 행복함. 47년생 부귀 겸전하므로 남이 부러워함. 59년생 승천하려는 용이 용솟음치는 형국. 71년생 땅을 파서 금을 얻는 형상. 83년생 상상의 기와집 몇 채 지을 듯. 95년생 기분 좋은 날 되리라.



운관철학관 김재근 (051) 553-6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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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5/07/21	네리 출생. 원명은 필립포 네리. 반동종교개혁 당시의 뛰어난 신비주의자의 한사람, 재속사제 및 성직자의 단체인 오라토리회의 창시자.
	1588/07/21	스페인 무적함대와 영국함대 대해전.
	1602/07/21	(조선 선조 35)  문묘 대성전 준공.
	1773/07/21	교황 클레멘스 14세, 예수회 해산.
	1792/07/21	스코틀랜드 시인 번즈 사망(1759.1.25 출생).
	1812/07/21	바움가르텐 출생. 독일 신학자. 자유로운 교회생활의 적극적인 장려자. 베를린에서 그는 행쉬텐베르크의 공공연한 추종자.
	1831/07/21	벨기에, 독립기념일.
	1839/07/21	사톨리 출생. 추기경. 교황청의 학무의회의 장관 및 신학교의 학장을 역임하였다.
	1860/07/21	작곡가 차운시 올코트 출생
	1860/07/21	미르프트 출생. 독일 루터교도. 그는 종교국 평정관으로 루터교회의 생활에 관여하였다. 그는 독일 복음주의 동맹의 지도자였다.
	1867/07/21	안준 출생. 장로교 장로, 독립운동가, 교육가, 일명 안준형. 자는 명원. 호는 낙원. 독립운동가 집안.
	1880/07/21	뉴튼 출생. 미국성공회 교도. 일리노이주 딕슨에다 피플즈교회를 설립함.
	1885/07/21	청-일 양군 철수.
	1888/07/21	(조선 고종 25년) 함경도 영흥부, 민란(民亂) 발생.
	1898/07/21	동학 제2대 교주 최시형 처형.
	1899/07/21	미국 소설가 헤밍웨이 출생.     1954년 노벨문학상 수상  1953  퓰리처상 수상     1961 엽총 사고로 세상 떠남(그의 아버지도 1928년에 권총자살함)     대표작;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노인과 바다, 태양은 또다시 떠오른다     무기여 잘 있거라; 전쟁의 허무함과 고전적인 비극적 사랑을 줄거리로 함
	1899/07/21	시인 하트 크레인 출생
	1902/07/21	작가 채만식 출생
	1908/07/21	영국, 포클랜드제도를 보호령으로 선언.
	1910/07/21	신용산선(용산-한강) 전차 운행 개시.
	1911/07/21	캐나다 커뮤니케이션 이론가 마셜 맥루헌 출생.
	1920/07/21	바이올리니스트 아이작 스턴 출생
	1930/07/21	단천농민 1천여명 폭동, 39명 사상
	1932/07/21	영제국 경제회의, 연방내의 특혜관세제도 채택(블록경제 형성)
	1940/07/21	소련, 발트 3국(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합병.

	1941/07/21	독일, 최초로 모스크바 공습.
	1941/07/21	일본-프랑스-[인도] 방위협정 성립.
	1944/07/21	미군, 괌도 상륙
	1948/07/21	기독교신문 창간.
	1949/07/21	이스라엘-시리아 휴전협정 조인. 19개월전쟁 종식.
	1951/07/21	당인리발전소 5천kw 발전시작
	1952/07/21	배우 로빈 윌리엄스 출생
	1954/07/21	인도차이나반도 휴전협정 조인.(베트남 전쟁/제네바 휴전 협정 조인).
	1956/07/21	정부, 국제적십자사에 재일교포 북송 항의
	1958/07/21	대구 부정투표사건 입건
	1959/07/21	세계최초의 미국 원자력상선 사반나호 진수
	1959/07/21	한국 기독교 평신도 연합회 조직
	1959/07/21	장로교 제44회 총회에서 합동측과 통합측 분열. 한국기독교평신도연합회 창립
	1960/07/21	실론, 반다라나이케 여수상의 자우당내각 출범
	1961/07/21	미국 유인로킷 발사 성공
	1962/07/21	라오스 국제회의, 라오스의 중립선언 부속의정서 채택.
	1964/07/21	싱가포르서 중국인과 말레이시아인 유혈충돌.
	1966/07/21	초특급 맹호호 운행, 경부선 5시간 45분 주파
	1967/07/21	최초의 주한외국은행인 미국 체이스맨하탄 은행 한국지점 개설.
	1969/07/21	경인소속도로 개통.
	1969/07/21	미국 국무성, 대중국 완화정책 발표.
	1970/07/21	제3차 한-미 국방각료회담
	1977/07/21	이집트-리비아, 국경지대서 군사충돌.
	1978/07/21	낙동강 연안 종합개발 착수
	1979/07/21	카터 미국대통령, 주한미군 철수계획 수정 발표.

	1980/07/21	비타르 전 시리아수상 파리서 피살.
	1981/07/21	UN 안보이사회, 이스라엘-팔레스타인에 48시간내 전투행위 중지 결의안 채택.
	1982/07/21	중국 우리 교포에게 첫 왕복여행 허가.
	1982/07/21	이라크 쿠르드 게릴라에 피납됐던 한국인2명 풀려남.
	1983/07/21	폴란드, 계엄령 해제.
	1983/07/21	택시 시간거리 병산제등 교통안전기본계획 확정
	1983/07/21	중국, 상해 등 외국인에 개방.
	1986/07/21	한미통상협상, 일괄타결.
	1989/07/21	불가리아, 동유럽 국가중 5번째로 서울에 무역사무소 개설.
	1991/07/21	요르단, 시리아-이집트 등의 지역평화협상에 합류.
	1991/07/21	소말리아 6개정파, 내전종식을 위한 휴전. 임시정부 수립에 합의.
	1995/07/21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5·18광주시민 학살관련자에 대한 공소권 없음 결정과 관련 특별검사제 도입을 촉구하는 성명 발표
	1997/07/21	신한국당, 대통령 후보로 이회창 대표 선출.
	1997/07/21	미국·영국·스페인 3국 회사 협력,세계 최대 항공동맹 결성.
	1998/07/21	경향신문사, 한국정보문화센터 주최 베스트 웹 코리아 종교분야 한국컴퓨터선교회 입상.
	1999/07/21	미국, 광고계 대부 오길비 사망.
	1999/07/21	대한민국·뉴질랜드 정상회담 한국인 이민 확대 합의.
	2003/07/21	~ 31일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 제5회 한국선교사자녀 초?중?고 연합 본국 수련회 - 장소 : 남서울교회 수양관, 제주도, 거제도, 통영, 사천, 대전, 서울 - 참석인원 : 159명
	2004/07/21	1995년 노벨의학상 루이스 교수 사망.
	2005/07/21	중국 위안화 2.1% 절상.
	2008/07/21	보스니아 인종학살의 주범, 라도반 카르지치 13년만에 체포.
	2011/07/21	미국, 애틀랜티스 호가 마지막 임무를 마치고 지구로 귀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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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림조]

기쁨주고 기다려지는 오늘의 운세 오늘의 약사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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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오늘 부귀 겸전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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