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0119(금)_집중기도문
○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욜 3:28)
기도는 적극적 전투이며 숨어있는 적을 향해 승리의 일격을 가하는 것이니 군대가 청년들을 훈련하여 육적으로 강한 병사를 만들 듯 영적 용사로 무장시키는 군대되게 하소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감사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국가관과 가치관이 정립되게 하소서
인권을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를 활용, 강제가 아닌 자발적인 신앙 형태로 긍정적인 확산이 있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기도 제목
충남청과 15개서, 4개 기동대, 특공대에 선교회가 든든히 세워지고 연합하여 부흥하고 연합찬양제 재개와 미약한서(당진, 청양)의 활성화를 허락하소서
○ 릴레이 금식기도 헌신자
아침 : 김경숙, 서민선
점심 : 김오님
저녁 : 이정렬
*이장선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마태복음 6:31, 32
예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에게는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사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주님을 바라보는 청지기로서 하늘의 것을 먼저 구하는 지혜가 있길 기도합니다.
햇살콩 한줌묵상 365
충남청 선교회가 연합하여 예배드리고 찬양하는데 인도해주시옵소서
*김종섭
집중기도문 아멘♡
기도는
적극적 전투이며 숨어있는 적을 향해 승리의 일격을 가하는 것이니
군대가 청년들을 훈련하여 육적으로 강한 병사를 만들 듯 영적 용사로 무장시키는 군대되게 하소서
*서민선
아멘. 할렐루야.♡ 한경연 집중기도문으로 함께 영적 군대 양성의 군선교 사명감당을 위해, 충남청 선교회 부흥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 나라와 의를 위하여 릴레이로 금식과 기도를 이어가시는 김경숙, 서민선, 김오님, 이정렬 기도자님과 한경연 최기영 회장님과 정두형 총무님과 전국 경찰관서 기독선교회 임원들과 교경목님과 전담사역자님과 경찰대학 이재근 목사님과 김수환 학장님과 우리 모두의 말씀충만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 입고 믿음의 선한싸움 잘 싸워 승리하는 하루 되기위해 기도합니다.
삶의 구석구석까지 퍼져 있는 악의 씨앗을 살피게 하시고 저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능력에 힘입어 악의 유혹을 이기게 하소서.♡+♡
*홍동락
집중기도문 아멘
강제가 아닌 자발적인 신앙 형태로 긍정적인 확산이 있게 하소서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주소서 충남청 15개서, 4개 기동대, 특공대에 선교회를 든든히 세워주옵소서
*서민선
<1월19일 한경연 111기도문>
하루 한번 1분간 함께 기도하는 저녁 6시 111기도 시간을 맞이하여 사랑하는 아버지께 경찰선교의 다음 세대 추수할 일꾼들을 구하는 기도를 올려드립니다.
2020년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11월 전국 교회가 함께 연합하여 드리는 다니엘 기도회를 중 마태복음 9:38 추수할 일꾼을 구하는 기도를 매일 9시 38분에 올려드린다는 말씀을 듣고 오전 오후 그 시간에 알람을 해 놓고 한경연 중보기도 단톡방에 경찰선교에 추수할 일꾼을 보내주시기를 기도하는 멘트로 함께 기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얼마 못가서 매일 두번씩 기도하는 것을 놓쳤지만 신실한 말씀의 일꾼 김종섭 장로님께서는 3년 넘게 하루 두번 이 시간에 단톡방에 추수할 일꾼을 보내주시기를 구하는 기도문을 올려주고 계시고, 저희는 그 시간에 또는 그 뒤 시간에 멘트를 보고 짧게 함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기도는 실제라고 했습니다. 지금 우리 눈 앞에 보이지만 언젠가는 없어질 현실의 모든 것들보다 기도와 그 응답하심은 더욱 실제라고 하셨습니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는데, 그렇게 보이지 않지만 믿음으로 바라보며 기도하는 이 추수할 일꾼 기도에 계속해서 응답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일례로 경찰대학에 근무하는 한 청년(공채 375기)이 오래 교제하던 여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교회에 나가기로 마음을 열고 6개월여 열심히 교회에서 훈련을 받고 있습니다. 좋은 교회 좋은 목사님을 통해 주일에 몇시간씩 하나님 나라에 대해 성경에 대해 훈련받으며 부대끼는 점도 많지만 그리스도인으로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또 경찰대학 선교회 중직 집사님께서 오래 섬겨온 젊은 청년 경찰관이 어제 경찰대학 속회에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11명의 지체들이 합심하여 믿음을 나눈 후 각자의 기도제목을 나누는데 그 청년이 '시험공부 준비를 하며 포기하고 싶을때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게 되었다. 자신도 하나님을 믿을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 여기 계신 분들처럼 믿음의 대화를 하고 싶다'라고 고백하여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도왔고, 마침내 예수님의 나의 구주로 고백하며 예수님을 영접하는 천국 잔치를 허락하셨습니다.
이렇게 쉬지 않고 드리는 추수할 일꾼 기도 또한 전국 경찰관서 선교회 가운데 실제로 그 응답이 이루어 지고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계속해서 기도합니다.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가르치시고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고 모든 병과 모든 약한것을 고치신 예수님께서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하는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말씀하신 것처럼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기도합니다. 경찰선교 가운데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주시옵소서.
우리에게 온전한 만족되시는 선한 목자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서민선 기도자 금요일 저녁 금식기도 성령집회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갑니다.
1. 경찰대학 선교회 제가 섬길 때 보다 더 귀하게 결실하고 쓰임받을 회장님과 동역자들이 세워지도록 기도합니다.
경찰대학 기독학생회 정기모임이 생겨나고 다음세대 경찰선교 리더들을 세워주시기를 기도합니다.
2. 제시해 주시고 조금씩 열어주시는 길로 순종하여 나아갑니다. 역량을 잘 발휘할 수 있는 보직으로 보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경찰에게 큰 부담이 되지만 국민의 생명 신체 재산보호를 주 임무로 하는 경찰이 함께 하지 않을 수 없는 재난대비 경찰활동 분야에 연구하는 실무 전문가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1차적으로는 재난재해 긴급구조기간인 소방청 근무와 그 이후 행안부 재난상황실 파견 근무의 문을 열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경정 7년차 뒤늦게 도전이어서 지금은 막혀있는 것 같지만 믿음 안에서는 열려있다 하셨사오니 승진의 문을 열어주시고 선한 영향력을 발휘할 직위 또한 계속해서 열어가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윤신자
국가는 자살에 의하지
않고는 망하지 않는다!
하나님 가장 중요한 국가안보를 무너뜨리는 자살행위가 이루어지는 갈등분열을 스스로 멈추는 성숙한 국민되길 기도드립니다
군대가 청년들을 훈련하여 육적으로 강한 병사를 만들 듯 영적 용사로 무장시키는 군대되게 하소서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감사하고 나라를 사랑하는 국가관과 가치관이 정립되게 하소서
이시간 금요철야기도의 귀한전통으로 기도가 살아나길 기도하며 거룩한샨 예수님 십자가보혈로 덥습니다
야간치안상황에 임하는 동료와 예수경찰 기도자분들께 하나님 전신갑주를 입힙니다
빛의 사차로서 영권으로 동행하여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