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의원의
'국힘 정신유무 발언'에 대해
박찬대 원내대표는
(황교안마냥 본인 우쭐한 당대표권한대행은)
형식논리든간에 공식사과를 두차례나 했다
민주당이 국힘에 공식 사과한것
주진우는
'국민의 사망 을 군장비 훼손'에 빗대었다
2번 사과 박찬대 원내대표는
주진우로부터 사죄를 받아내라
민주당-국힘간 사과가 아니라
국힘이 국민께 사죄해야할 사안이다
맨날천날 최고위회의에서 국힘없는
카메라앞에서 대본낭독, 앵커브리핑 말고
직접상대로 상임위와 국회에서 싸워라
주진우로부터 사죄 못받아내면
일잘하는 자당의원 잘못한 사람 만들어
여당에 2번이나 고개숙인자가
정작 그 여당, 국민이 뽑아준 선출직 국회의원이
국민의 사망을 능욕하는 발언에 대해서는
사죄를 받아내지 못하는 꼴이고
원내대표 자격없는 것
정청래의 법사위
최민희의 과방위
의 기류 3콤보도 이어가지 못한
박찬대 당대표권한대행은
주진우 국민께 대가리 숙이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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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의원의 원내대표 출마의 변
"이재명 대표와 강력한 투톱체제..."
1.투톱은 커녕 김진표키즈의 운영위원장 행보
2.22대 경선과정부터 강력한 선수들이 정청래의원 이하 즐비한데, 무슨 투톱인가
3.거시적역할론 해야할 대표를 최전방 두는
비정무성 감각
4.당연한 말 하는 자당의원을 잘못한것으로 만들어 '투톱'? 이 사과버리는 이율배반
주진우 사죄 받아내지 못하면
더이상 본인 역할론 없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