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야는 포텐이 엄청난 선수임. 최고의 공격수가 되기 위해선 시간이 필요하다. 어린 선수들은 자신만의 밸런스를 찾을 필요가 있고 그래야만 한다. 어쨌든 그에게서 뛰어난 스트라이커가 될 자질이 보인다."
"개인적으로 난 항상 그를 해리 케인과 비교한다. 실제로 그 역시 어릴때 임대로 팀을 떠돌아 다녔고 자신의 밸런스를 찾느라고 1년을 날려먹었다. 심지어 첫 6개월 동안엔 12월과 1월에 깔짝 뛴게 고작이었지만 그때부터 선수로서 포텐이 터지기 시작했다."
"브로야는 지난 시즌에 커다란 부상을 당한 선수다. 두려움을 떨쳐내야 하는데 그게 어렵다. 심지어 여긴 첼시다. 매일매일 항상 드록바나 하셀바잉크 등과 비교되고 있다. 어린 선수에겐 쉽지 않은 길이다."
- 첼시는 계속해서 오시멘 or 존 듀란 같은 9번 스트라이커들과 링크가 나고 있다. 가뜩이나 어려워하는 와중에 선수의 자신감을 더 떨어뜨리고 있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 그러나 정작 포치 감독은 이러한 이적설은 해리 케인이나 수많은 첼시 9번들이 거쳤던 하나의 과정 중의 하나라면서 어린 공격수들은 이 시련을 이겨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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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Chel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