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손찬이 원소를 물리칠수 있었다면..
당시의 중원 세력판도는 달라졌을겁니다..
왜냐면.. 세력은 무시할수 없기때문입니다..
조조나 손책의 세력이 성장할수있었던 배경은 원씨 가문의 대립때문입니다..
원소는 조조를 후원하며.. 세력성장을 도왔으며.. 원술을 손책세력의 성장을 도왔습니다..
원술은 공손찬과 동맹을 맺고 원소와 상대했으며..
원소는 유표를 끌여들여.. 원술을 압박했습니다..
당시에 팽팽한 대결구도였는데.. 무너지기 시작한것이 공손찬의 멸망후부터입니다..
반대로.. 공손찬에 의해.. 원소가 무너진다면.. 조조는 원술과 공손찬세력과 전쟁을
벌여야 하는데.. 이것은 원소와 싸울때보다 더 어려운 상황이라고 보여지는군요...
유표가 적극적으로 움직여 줄리가 만무하며..
손책의 행동이 변수인데.. 원술이 황제라 칭하는 만행만 저지르지 않는다면..
손책이 조조편을 들어주는 일은 없었을거라고 보여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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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공손찬이 원소를 이기고 하북을 평정했다면??
여포제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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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09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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