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4(금).간추린 News >
(신문에서 발췌)
- 주담대금리 年5~6%인데 2%대 '파격' "희망 주거사다리 구축"
- 집주인 떨게한 종부세 고지서 날아왔다, 은마 226만원→0원
- ‘강남불패’ 7개월만에 꺾였다, 전국 아파트값 19주만에 ‘멈춤
- 우리집에 금ㅁ송아지 없나 금값 최고가 찍나
. 온스당 2500 (325만원) 달러도 가능
- 자녀 부정행위 걸리자, 교사 찾아가 “나 변호사인데, 네 인생 망쳐줄게”
. 2024학년도 수능일 16일 광주경신여고 고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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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장관 군대에 내려진 '긴급 지시', 육·해·공군 모든 장병들에게
. 근무복 대신 '전투복' 착용하라
- 親尹 이용 “김기현 체제로 뭉치자” 이게 윤심? 윤심팔이?
. 국민의힘 의총서 “비대위 필요없다”
. 비윤계 “총선, 단결이 아니라 혁신해야”
- 文 전 사위 채용 특혜 의혹, 검찰 5일간 6곳 압수수색
- 與혁신위원 4명 사의, "혁신위는 시간끌기용이라고 하더라"
- ‘이준석 신당’ 지지의향 없다 69%, 민주 ‘위성정당 방지법’ 贊 31%〈 反 40%
- 민주 윤재갑 “박지원, 군의원·스님에 막말 퍼붓고 협박” 野 텃밭 요동?
- ‘암컷논란’ 반성없는 野, 의총 자성 1명뿐, 당인사 “뭔 잘못이냐”
- “유럽출장 내겐 기회 안줬다”며 따진 野이수진의원
- 딸·동생 보좌진 채용, 강제추행 사건 청탁, 한동훈이 말한 서영교의원 사건 4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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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적은 안 지키고 우리만 지키는 ‘합의’는 안보 자해일 뿐
[사설] “암컷” 막말도 잘못 아니라는 ‘개딸’들, 보고만 있는 이 대표
[사설] ‘검찰 공화국’ 눈총 받는데, 與 지도부도 경찰 출신으로 채우나
[사설] 北 “휴전선 무력 전진 배치” 軍 단호하되 절제된 대응해야
[사설] “서울 도심 주택 2만 채 건설” 표류 이래선 시장 불신만 커져
* 군자는 말은 더듬지만 행동은 민첩하다 *
<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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