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5(토).간추린 News >
(신문에서 발췌)
- 골프장 이용객 줄었지만 올해 제주 관광객 1200만명 돌파
- 경부선·경의선 도심 지상철도 지하화 속도낸다,예산 신설 여야 한 목소리
- 이복현, 야당 횡재세 주장에 “거위 배 가르자는 것” 정면 비판
- 서울 암환자들도 몰려온다, 미국도 인정한 이 지방병원
- "서울 안가길 잘했네" 울산서 일사천리 암치료, '원팀' 덕이었다
. 강릉아산병원, 울산 울산대병원,화순 전남대병원 등
- 주민 “10명 중 6명 찬성했는데” 고양시청사 백석동 이전 ‘브레이크’ 경기도가
- 일본 잘 나갈때 한국은 뒤처져 ‘인재 전쟁’ 발목잡는 규제 또 규제
- 대장내시경 했더니 살아있는 파리가 떡하니, 무슨 일?
. 미국 60대 남성, 유충알있는 상추를 먹어
- ‘밀수’ 작품상 등 청룡영화상 4관왕, 이병헌·정유미 남녀 주연상
. 24일 제44회 청룡상 KBS홀 시상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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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尹, 마크롱과 조찬 정상회담, 이차전지·원전 협력 확대
- “부산에 한 표를” 尹대통령, 매 끼니 ‘식사 외교’
. 각국 대표와 연이어 오찬·만찬
. 주요 그룹 총수들도 지지 호소
. 정의선·최태원 막판까지 ‘부산세일즈’, 기업인들 지구 200바퀴 돌았다
- 韓 등장에 온종일 울산이 들썩
. 24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
. 한동훈 '암컷 발언' 최강욱 직격, "이게 민주당이다, 멍청아"
- 현역 의원 3분의 2, 한번 이상 해외출장
- 이재명 “국토부에 부담 못 느꼈나” 담당자 “네, 부담 없었습니다. 난 오로지 시장 지시대로”
- '암컷 설쳐’ 발언 당사자들은 사과 없이 잠수 탔는데 野는 연일 시끌. 대리 운전처럼 대리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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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연평도 전사 해병 어머니 “나도 안보 불감증이었다”
[사설] 혁신안 거부하고 버티는 與 지도부, 이것은 윤 대통령 뜻인가
[사설] 포퓰리즘에 쓴 돈 일부만 투자했어도 국가 전산망 이렇겠나
* 가장 위대한 치유 요법은 우정과 사랑이다 *
<허버트 험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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