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 자신에 의해서 초대받지 않고는 어떤 것도 나에게 올 수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 조차, 나의 운명을 다스리는 것은 나입니다. 일어나는 것은 내가 원하는 것입니다. 일어나지 않는 것은 내가 발생하기를 원치 않는 것입니다. 나는 이것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이 세상을 지나서 천국Heaven에 있는 내 창조물들, 내 뜻Will의 아이들로 이끌리기 때문입니다. 그곳에서 나의 거룩한 참나Self가 그들과 함께 머무르며, 나를 창조하셨던 분과 함께 머무르는 까닭입니다.
2 "당신은 아들Son을 창조한 참나Self이시며, 그 아들Son을 자신처럼 당신과 하나로서 창조하셨습니다. 우주를 다스리는 나의 참나Self는 나 자신의 뜻과 완벽한 합일 상태에 있는 당신의 뜻Will이기에, 나의 뜻은 오직 당신의 뜻Will에 기쁘게 동의하여서 당신의 뜻Will이 그 자체로 확장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Lesson 253 My Self is ruler of the universe.
1 It is impossible that anything should come to me unbidden by myself. Even in this world, it is I who rule my destiny. What happens is what I desire. What does not occur is what I do not want to happen. This must I accept. For thus am I led past this world to my creations, children of my Will, in Heaven where my holy Self abides with them and Him Who has created me.
2 You are the Self Whom You created Son, creating like Yourself and one with You. My Self, Which rules the universe, is but Your Will in perfect union with my own, which can but offer glad assent to Yours that It may be extended to itself.
첫댓글
"살아있는 모든 것은,
자신의 삶을 사랑한다"
-호박사님 강연 / 구원과 깨달음을 동시에 ..
감사합니다!♡♡
_()_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삼위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