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는순간 부터 선몽과 예지몽 을 꾸기시작했습니다 일생기기 며칠전에 꿈으로 보고 또 제게 해를주는 사람을만나면 꿈에서 미리 보여줍니다 ᆢ저는 미대를 나왔습니다 10 여년전 일이있어 부산 진구에 유명한 보살님이계십니다 단칸방에서 최고급 큰평수로 가신 유명하신 보살님을 뵜을때 저더러 그림을 한번그려보라하셔서 제가 국화를 그려놓고 갔는데ᆢ10 여년후 꿈에 신꿈을 꾸고 동생에게 우환이생겨 그보살님을 찾아뵜더니 3 일전에도 신도들에게 말하며 아까운 사람이있다했는데 드디어왔군요ᆢ그때 그 그림이 보니 신이그린그림 이라 개금시장에 망한 두부공장에 부적으로 팔았더니 공장이 살아났다 하셨다 저더러 그림을 다시그려보게 하셨고 제가 부적을 그림으로 그리면 때돈을번다 하셨으나 저는 무속과 관련된 일과 삶은 싫다하니 내림굿 안하고 살짝 기도만하고 그림만그리면된다 하셨다 그때저는 부모님 가시고 돈욕심도 없고 삶의기쁨 도 없고 평생남들에게 돈띄고 살아 동생들에게 인정못받고살아 그래 이일해서 동생들에게 돈더미나 안겨주자 또 속으로는 자신도 있었어요ᆢ그무렵 제가 가까이 두던 두사람 여자 남자 둘다 신 기 많음 둘다 내 전생ᆢ 남자는 30 년가까이 나늘 짝사랑해온 남친 이 아닌 친구 ᆢ 평소 무속인들보다 더용함 ᆢ 머리가 천재고 내게 무슨일이생기면 무슨일이라도하고 해결하는 막가파 실력건달 ᆢ 부적일을 하게되면 둘에게 의논도해야겠다 ᆢ 남자는 하늘의 내엄마의 부탁과 꿈을 항상내게 전해줬다 남자는 너무용해ᆢ 부산 어디 언제쯤 큰 병원이 생길껀데 내가 거기서 몇살쯤에 죽을꺼다ᆢ 그대로 됬다ㆍ60 도 안된 나이에 ᆢ그리고 나더러 본인은 전생에 학타고 다니는 신선이었는데 나는 그의 시녀라했다 ᆢ 어느날 나를불러 너의엄마가 나의 부적일을 못하게 말려라했다 전하고 이틀뒤 각혈하고 병원으로 실려가 엄마가 선물로 준다는 즉사가아닌 네 달 10 일 의 정리시간을 가지고 올라갔다 ᆢ희망이 없는줄도 모르고 ㆍ 나는 살아라 수슬해라 버텨라 그리고 형편이 좋지않아 내가 항암비도 주고 ᆢ극도의 고통을 버티며 나머지시간을 살았다ᆢ죽고난후 내게 디스크가 왔고 다리로 내려와 온갖병원 안마사 다니고 나랑 똑같이 아픈 신끼 여자애가 주는 붙이는 마약진통패치 붙이고 1 년 가까이 자리에 누워 진통을했다 ㆍ 신경외곽주사 잘못맞아 근육경직 기절 직전까지 갔다ᆢ 선배가 알게되어 강도 조절해가며 내게 맞게 약 처방하고ᆢ 잘들었다ᆢ모는일 놓고 집에 누워서 꼼짝않고 감금 10 일 시키고 나았으나 큰 동증은가셔도 잔여통증 은 수시로 재발 해도 평생갗이안고 가야된다했고 견딜만했다 ᆢ 그 전에 내가 쩔뚝거리는거 보고 누가 신병이다 죽은남자 씌었다 굿해야된다했다 ᆢ어쩔수 없이 대 굿 을 연달아 두 번 을 했는데 일주일전 꿈에 굿 생각도 안했는데 30 대 화장진한 예쁜여자가 굿을 하고 옆에는 신끼여자애가 욕심을 부리고 있었다 ᆢ 나는 항상 꿈을꾸면 미리 주위에 얘기를 해줬다ᆢ 일주일 후 굿하는 사연이 생기고 그날보니 그 무당이 꿈에본 여인이었다ᆢ무당도 본인을 미리보았다하니 신기해 했다 ᆢ 굿이끝나고 마지막 내게 한말 이모야 꿈속 여인은 내얼굴이 맞으나 그여인은 이모니다 ᆢ 또 남자가 죽기전 꿈 ᆢ내가 큰 오토바이를 탔고 뒤에 그남자가 혼이없는듯한 눈을감고 내뒤에 업혀 앉아 내가 악세레다 를 당기며 45 도 가 넘는경사를 죽기살기로 넘어 오르니 길이막혀 버림ᆢ 어느날 굿하고난뒤 친한 대학후배 봉주가 누나 내가가는 하늘동그라미 갔으면 큰돈들여 천도도 굿도 안해도 됬을껀데 ᆢ워낙 평상시 행동과 인성이 좋아 ㆍ 책도 안읽어보고 후배추천은 무조건 받아들여 바로갔다 ᆢ전생치료 신청한 다음날 아픈 왼쪽 다리끝에서 허리위로 진동이 일어났다 그후 9 개월 지금까지 새벽마다 진동이왔고 왼쪽 다리로만 기가들어 오며 진동이 왔다 ᆢ잔여통증 재발 하나없이 깨끗이 나아서ᆢ 울며 매달렸던 운동기구 꺼꾸리를 일주일전 남 주었다 그리고 심한 혈액순환장애 로 고가 의 복용하던 약도 그날이후 안먹었다 ㆍ ㆍ 큰선생님 께서 말씀하신 나의 전생 충격에 힘들었으나 마음으로 수용했고 또 다른 훌륭한 전생도 많았다 하셨다 ᆢ 전생에 무당 이었고 죽은 남자는 내가 모시는 대무당 ᆢ여자는 내일을 도우며 피빨아 먹던 여인ᆢ 내가 모시던 남자무당이 죽을때 살리려고 약한 연인의 몸으로 등에 업고 엄첨 높은산을 넘어 허리가 아프다하셨다 ᆢ 언제까지 산신 용왕등을찾을꺼냐고 야단치셨다 ᆢ훌륭한 내모습 속에 모든 빛과 힘이있다 ᆢ 잡신들에 벗어나서 올바른 나의 힘 으로 살아라 하셨다 ᆢ내 엄마가 바라던 대로 ᆢ나의 깨끗한 영과 성숙된 인간의 모습으로 살길ᆢ그리고 굿을해서 그런지 조상 ㆍ남자ᆢ모두 올라갔다 하셨다 ᆢ선생님 감사합니다 ᆢ바른길을 인도 해 주셔서 ᆢ무엇과도 바꿀수없는 소중한 건강ᆢ 성숙된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가게 해주셔서ᆢ 감사합니다 ㆍ사랑합니다 ㆍ
아름다운정원님
체험글 감사합니다
전생치유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름다운정원님. 체험감사합니다
기막힌사연 이제
하늘의 빛으로
행복한 삶 사세요
하늘님감사합니다
큰선생님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정원님
체험글 감사합니다
신기합니다 널널한 삶 응원드립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름다운정원님
체험글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름다운정원님, 변화와 성장 축하드리고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름다운정원님
먼 길 오셨네요~ 붓대는 내가 잡고 있으니 원하는 그림 그리며,
같이 성장의 길 가 보아요
사랑합니다.
아름다운 정원님
체험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름다운정원님
소중한 체험글 감사합니다
좋은 변화 축하드리고
널널하고 행복한 앞날을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귀한 체험 공유 감사드립니다..
하늘님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