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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린샷 게시판 [플심] Nim Jom Jjang in dut
네이비씰(김익수) 추천 0 조회 379 10.12.16 22:0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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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12.18 12:51

    득음하셨군요.... :D

  • 10.12.17 11:14

    리페인드 좋군요~
    그나저나 마지막사진 출격은 어찌저찌 한다고 해도 착함은 어찌할지 -_-;;;

  • 작성자 10.12.18 12:51

    뭐.... 방법이 있겠죠....=_=;;

  • 10.12.17 20:28

    착함시 나이프엣지 기술을 선사할것 같군요?

  • 작성자 10.12.18 13:10

    나이프 엣지와 함께.... 날개를 팔로 삼아 갑판넘어로 옆구르기 넘어갈지두요...

  • 10.12.17 23:06

    하하하;;; 농담도 참,,,, 어떻게 저런상황에서 이륙을 합니까?ㅋㅋㅋㅋ

  • 작성자 10.12.18 13:11

    뭐.... 던지는건... 캐터필트가 하는거니깐.. 뭐.. 조종은 알아서.... (멍...)

  • 10.12.18 15:07

    헉,,,

  • 작성자 10.12.19 20:07

    헉.....

  • 10.12.20 02:37

    USS 랭글리... 인디펜던스급 경항공모함이죠.. 원래 USS Fargo (CL-85)[CL이니깐 경순양함이네요] 으로 계획됬지만 추후에 항공모함으로 설계변경됩니다. 아래사진은 태평양에서 헤비스톰을 뚫고 항해하는 랭글리를 USS Essex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저상태에서는 이함.착함 모두가 불가능하구요 날개조차 펴지 않은걸로 봐소 출격하려는건 아닌거 같군요 전후에 프랑스에서 라파예트(익숙한 이름이죠 La Fayette) 라는 이름으로 재취항하여 1960년대까지 굴려먹고 64년 미국 발티모어에서 해체 됩니다.

  • 10.12.20 02:42

    캐터펄트 부분은.. 조금 애매한게 증기 사출기가 본격적으로 사용된 시점은 50년이 넘어서 입니다. 랭글리에 대한 자료를 찾아보면 50년대에 프랑스 해군소속 TBF를 날리기 위해 증기 사출기를 사용햇다는 언급이 있습니다. 50년대 이전까지 미군은 대부분 증기가 아닌 유압방식의 캐터펄트를 사용했음을 다른 함정들(요크타운이급이나 에섹스급)에서 확인할수 있고 바로 다음함인 Cabot조차도 건조시에는 유압방식의 캐터펄트를 사용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10.12.20 02:45

    근데 좀 애매하다고 한이유가 랭글리가 제작이 된 1940년대 동형함(인디펜던스급)들은 전부 1개의 유압방식의 사출기를 사용했고 사진처럼 모두 레드(좌현)에 붙어있습니다.
    그런데 50년대 사진을 보면 그린(우현)사출기를 사용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더 신기한건 대부분의 미군 함정들이 캐터펄트를 추가할정도의 개수를 받으면 어느 언급이 있어야 하는데 랭글리는 전혀 없다는 점입니다.

  • 10.12.20 02:50

    심지어 그 다음함인 Cabot의 경우에도 스페인에 넘어갔을대 마스트와 전자장비들의 개수가 있었다 라는 보고가 잇지만 갑판을 들어내야하는 사출기개수가 알려지지 않았다는게 좀 신기한 배이기도 하죠. 마지막으로 재밋는 사실은 인디팬던스급중에 유일하게 이 배만이 개수후 항공기측에서 재대로 선수갑판을 촬영한 사진이 전무하다는 사실이죠.(없는건 아닙니다만.. 함선 앞부분을 비행기로 가리던가 광원때문에 식별이 불가능하던가 아니면 화질이 너무 뭉개져서 선수부분만 볼수가 없습니다)

  • 10.12.20 14:41

    참.. 그리고 CV-1 랭글리는 산호해 해전 이전인 1942년 2월 27일 자바해에서 일본군의 폭격을 받고 심각한 타격을 입자 호위 구축함이 2발의 어뢰를 발사하여 자침하게 됩니다.

  • 10.12.27 17:26

    헐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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