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수나무
국립수목원 방문 시 다리 초입 좌측에 있는 계수나무로
동글동글 하트모양 잎이 예뻐서 시선을 끌게 되었는데
이곳을 찾을 때마다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계수나무다.
늘 혼자인 왜가리
홍괴불나무 꽃
괴불나무
풀솜대
복주머니란
광릉요강꽃
노랑복주머니란
노랑복주머니란
얼치기복주머니란
복주머니란
앵초
산가막살나무
고추나무 꽃의 꿀을 빨고 있는 큰줄흰나비
산제비나비
미선나무 열매
우리나라 특산식물인
미선나무 열매를 달고 있다.
공조팝나무
공조팝나무
길마가지나무 열매
가을에 단풍이 아름다운 복자기
가을 야외 수업 때 단체사진 찍는 곳~~ㅎㅎ
다보탑
박태기나무 열매를 달고 있다.
한 생명체가 살고 있는 곳
곳곳에 괴불나무가 꽃을 피우고 있다.
매발톱 꽃들이 반겨 주는 곳
한줄기 비라도 내려주면 깨끗해질 텐데
올리고 보니 좀 지저분하다.
모란
낙우송이 주는 풍경
큰줄흰나비 서로 뽀뽀를 하는 건지?
한쌍의 큰줄흰나비 숨어서 사랑 나누기
큰줄줄흰나비의 사랑
암컷이 처음에는 잎 밖에 계속 있었는데, 수줍은 듯
갑자기 잎 속으로 살짝 들어가 수컷을 반기는 현장
홍괴불나무 꽃
영산홍
아주가
걷고 싶어 지는 곳
그랜디플로라 나무수국
삼지구엽초 꽃이 시들어 아쉽다.
오미자 꽃
큰애기나리
큰애기나리
국립수목원 탐사를 끝내고~~
아래는 지하철을 나와 집으로 향하는데
가시칠엽수 길목에서 발길 붙잡는다.
꽃이 환상적이어서 머물며 주변도 잠시 둘러보게 된다.
가시칠엽수
가시칠엽수
늘 다니는 지하철 가는 길목 가시칠엽수
때죽나무 꽃
때죽나무 꽃
단풍나무 열매
노각나무 꽃
노각나무
첫댓글 보신 모든 꽃과 나무까지 ..항상 분주히 움직이시는 나리님 열정에 박수를 드립니다.
나비까지 선명히 담아주셨네요. 오랫만에 함께해서 반갑고 즐거웠어요.
맛있는 점심으로 산채비빔밥도 고맙구요..
멋진 작품들 즐감합니다.
새울님 고마워요. 숙제는 해야겠고
마음은 조급하고 시간 여유 없이
검색 않고 서둘러 했더니 그러네요.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답니다.
지금처럼 늘 건강하시고 왕성한 활동
죽 이어 가셨으면 합니다~~^^
역시 역시나 입니다.
어쩌면 하루의 움직임 모두를 자세히도 남기셨네요.
아무래도 아는것 만큼 많이 보이기도 하는가 봅니다.
빠뜨림 없는 기록에 감탄하면서 수고하신 출사 후기를 즐감합니다
함게 동행해주시고 맛난 점심까지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 덕분에 그래도 나들이 삼아 먼 곳까지
활동 할 수 있어 저희들에게는 얼마나 소중하신
두 분이시란 걸 느낍니다. 두 분만 오붓하게 다니셔도
좋으실 것을 때로는 귀찮으시고 번거롭기도 하시겠지만
봉사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간혹 지난 추억
사진 보면서도 감사한 마음 갖게 된답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셔서 많은 기회 회원들께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나리님 분주히 다니시며 담아 주셔서 내가 담지 못한 꽃들도 편히 앉아 즐감합니다.
빠른 번개 후기도 감사드리고요.
맛있는 점심식사 대접도 감사했습니다.
난 어제 오늘 바뻐서 숙제도 못하고 미안합니다.
감사히 즐감하며 자세한 설명도 많이 참작됩니다.^^
갖가지 소중한 많은 식물에 취해 물 한 모금 마실 겨를
없었던 것은 물론 한 눈 팔 사이 없이 혼자 정신없이
돌아 다녔던 같습니다. 일행 놓치고 행여 민폐를 끼칠까
노심초사 먼 거리에서 초록색 흔적만 의식해 뒤 따르며
한 컷 한 컷 나름 힘들게 담아 온 소중한 자료들과 함께
유익했던 하루였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회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여러종류의 예쁜이들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나리님의 자유스런 모습이 선합니다
수고하신작 감사히 감상합니다.
뵌 지 오래 되었네요. 얼굴 잊어 버리겠어요.
나름 활동 많이 하시겠지만,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로 꽉 찬 하루 이시기를 바랍니다.
또 뵐 날 있겠지요. 감사합니다~~~^^*
와~~~
칠엽수까지
모두모두 대단하십니다.
참 맑은 시야로
보는 내내
맑은 산소를 마시는것 같이 청량하네요.
좋은 동네까지 보여주셔서 더 멋집니다.
나비는 다 큰줄흰나비로 보입니다.
가시칠엽수는 지하철 역 오가는 곳에 있어
친근한 나무네요. 나비는 여러 장이 있어
검색을 거쳐도 결론이 나지 않아요.
큰줄흰나비로 보이기도 하고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