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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축구연맹(AFC)이 2일(한국시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오는 4일 카타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AFC 2023 아시안컵 카타르와 우즈베키스탄의
8강전은 한국의 김희곤 주심이 관장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에 더해
윤재열 부심과 박상준 부심이 측면에서 김희곤 주심을 도울 예정이며, 김종혁
심판은 비디오판독시스템(VAR)을 맡는다.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바이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