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6 19 8월 4번째 내용을 하고

[상상속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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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지 잊은 지 오래입니다 세상에서 하고 있는 모든 기능과 차원은 느낌 안에 있는 한 부분에 지나지 않습니다 모든 기능 및

차원은 그 시작과 끝이 바로‘쉼’입니다 여러 곳에서 명상이나 수행이라는 이름으로 많은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그곳에서 하고

있는 집중, 바라봄, 찾음 등 나를 알기 위한 기능을 연마하기 위한, 차원을 열기 위한 모든 노력들은 느낌의 한 부분을 발췌해서

자신을 알려는 노력들입니다 스스로의 느낌을 그대로 느껴주면 부분을 사는 삶에서 전체의 느낌이 살아나 전체를 살게 됩니다.즉

진정한 삶이 살아지는 것입니다. 라고 하네 p씨가진문제에서 완전자유할때까지 오직 그리스도해야됨 말씀동영상들으면서 녹취,

24시그리스도고백 해야끝난다 시간질질끌수록다르것각인됨, 주목사님과 이은석목사님말고 모른사람얘기는 무슨소리해도 들으면

더 힘들게됨~ 마귀소리니까 나도 빠져나오는데3년걸렸다ㅜ 라고 부산북구 윤 사모님이 그러시네 격하이 허벌나게 징하이

방치된것같다 애빼시 개가수의 모습으로 있곤 싶은데 방치되가 어쩔수없네 외롭고 고독하고 쓸쓸한 금욜 보내게 됬네 뭔가에

굶주렸는데 육체적 굶주림은 아니고 데체 뭘까 한명? 빼곤 아무하고도 통화 못했다 걍 내가 애빼시 개가수의 모습으로 있을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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