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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인텐[10년 10억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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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미혼 [아미방 엠티] 재미나게 잘 다녀왔습니다^-^
혁이어린이 추천 4 조회 2,625 15.07.21 23:48 댓글 1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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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택이^^ 탈출했지만 아미방에 있다ㅋㅋㅋ 여기가 좋아ㅎ시간 참 빠르네~~^^

  • 15.07.22 10:56

    택이~~ 올만에 넘 방가웠어 ^^
    여전히 기엽고 착함 ㅋㅋ 20대의 택이로 남아있음~ ㅎㅎㅎ
    누나는 이젠 훌쩍 나이가 쿨럭 ㅠ; 엠티가서 고기굽고, 뒷정리하고 정말 열심히 하더랑~
    수고많았어요 ^^

  • 15.07.22 11:05

    @행복한 레쓰비 몇년만에 만났는데도 그대로 알아볼정도로 누나도 미모가 그대로셨어요!!! ㅎㅎ 넘 반가웠고 같은차 타서 좋았어요!! 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7.22 09:42

    네...ㅋㅋㅋㅋㅋㅋ 전자기타를 치는 락커 댕기동자의 느낌인데
    웃음 포인트를 잘 잡으셨네요^-^ㅎㅎㅎ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7.22 09:43

    일단 너스형 꽃비누나 있고
    참석자들이 워낙 활동 하시는 분들이라 더 있을지도^^
    아미방에 미인 많은건 모르겠고
    엠티 멤버에는 미인 짱 많았어요^-^ㅎ

  • 15.07.22 09:00

    꺄아아 아침부터 테러사진을 봤어욥!!! 크헉!!! 고기! 새우! 가리비! 허니브레드!

  • 작성자 15.07.22 09:44

    ㅎㅎㅎㅎㅎㅎ 엠티의 꽃은 언제나 먹방이죠^-^ㅎㅎ
    저도 글 다시 한 번 봤는데 아침 안 먹어서 그런가 배고프네요ㅜㅠㅋ

  • 15.07.22 10:01

    장보기 리스트 ㅋㅋ 완전 꼼꼼이시네요.
    명찰도 인상적~!ㅋㅋ
    가장 인상적인거는 오븐~ㅋㅋ 놀러가는데 오븐까지~ 대박인것같아요.ㅋ

  • 작성자 15.07.22 10:25

    ㅎㅎㅎ 다들 준비성이 철저하셔서~~
    저도 깜짝 놀랐어요^-^ㅎㅎㅎ

  • 15.07.22 11:26

    우와아아 혁이님 고생 많으셨어요!!

    비*, 추*, 미*, 자*, 사*, 택*, 아*님 외 다수 분들이 고기 굽기, 운전, 설거지, 요리, 사진 등등등 어쩜 너무 척척척 잘해주시던지 정작 나름 두번째 막내ㅋㅋㅋ인 저는 즐겁게 누리다가만 온것같네요. 죄송스런 마음과 감사의 마음 다시 한번 전할게요!
    처음 가는 아미방 엠티였는데 모두들 덕분에 정말 한 여름밤의 꿈같았어요ㅠ_ㅠ

    아참, 첨 차타고 갈때부터 돌아오는 차까지 친근하게 대해주신 소* 언니, 비*님 정말 감사했어요 ^^

    잊지 못 할 추억,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7.22 15:26

    ㅎㅎㅎㅎ 그랑그랑님 정성 가득한 댓글이네요~ㅋㅋ
    진짜 사람들 서로 나서서 일 나눠 하는 모습 대박 ㅜㅠ
    감동 ㅜㅠ
    끼힠 ㅜㅠ
    저도 덕분에 너무 즐거웠습니다^-^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7.22 15:25

    ㅎㅎㅎㅎ
    오븐 대박이죠~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즐거운 엠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7.22 15:23

    그러게요ㅜㅠ
    누나 같이 못 가서 너무 아쉬워요ㅜㅠ
    흑흑

  • 15.07.22 13:01

    덕분에 즐겁게 잘 놀다왔어.. 고마워^^ 혁이어린이 짱!!!

  • 작성자 15.07.22 15:23

    ㅎㅎㅎㅎㅎㅎ
    누나 덕분에 좀 더 발랄한 시간들이었던것 같아요^-^
    고맙습니다^-^ㅎ

  • 15.07.22 14:00

    혁이님 덕분에 즐겁게 놀다왔네요. 래프팅도 처음타봤는데 진짜 너무 재미났어요!!! 준비하시느라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7.22 15:23

    ㅎㅎㅎㅎㅎㅎ 저도 너무 즐거웠습니다~~~
    급류가 좀 아쉽긴 한데 재밌으셨다니 다행이에요^-^
    감사합니다^-^ㅎ

  • 15.07.22 14:46

    재밌게 잘 놀다 오셨네요.
    사진도 너무 재미있고 후기가 정말 쏴라있네요.

    근데 저렇게놀고 다음날 또 봉사 가셨다니 정말 에너지가 뒈박이십니다.

    스티커
  • 작성자 15.07.22 15:22

    ㅎㅎㅎㅎ 말 그대로 뒈박~~~이네요^^;;;
    좋은 사람들 덕분에 재밌게 잘 놀다왔습니다~
    잼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

  • 15.07.22 16:28

    이야~~ 보기만 해도 여행다녀온거 같네요.
    결혼한거 또 후회되네요~ㅋㅋㅋ

  • 작성자 15.07.22 16:34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후기 재밌게 보셨다니 기분이 좋네요^^
    좋은 사람들과 맛있고 즐겁게 잘 놀다 왔습니다^-^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7.22 18:01

    와인 이름인가요?ㅋㅋㅋㅋ
    풍형이 그저 주시는대로 마실 뿐
    잘 모르겠어요^^;;;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7.23 00:27

    아까 학원에서 대충 살짝 봤을때에 꽤 긴 내용의 댓글이었던 것 같은데...
    짧아졌네요ㅜㅠ

    누군가 그러더라고요. 철들면 죽는거라고....
    그래서 닉도 이렇게 해봤었는데...피터팬 같다는 말 들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듀 네버랜드^^

  • 15.07.22 19:28

    오~~사진 보니 안가도 간 것처럼 흥미 진진하네요^^
    다 잼있어 보이고요^^
    다음에 여건되면 저도 참석하께여^^

  • 작성자 15.07.23 00:31

    정말 재밌었어요~~~~
    지니님도 다음에 꼭 참석해서 얼굴 뵙고 대화도 나눴으면 좋겠네요^-^ㅎ

  • 15.07.22 20:56

    사계절 엠티해야지 가을예정은?ㅋㅋㅋ 부러워하지 않을래 지기싫어서ㅎㅎㅎ

  • 작성자 15.07.23 00:32

    ㅎㅎㅎㅎㅎㅎㅎㅎ
    이번에 같이 가시지 왜ㅜㅠ
    가을에 단풍엠티 아니면 겨울에 연말 엠티는 고려중이긴 해요^-^ㅎㅎ

  • 15.07.22 21:28

    아... 후기들 보니 정말 재미있었던 듯.... *_*
    언젠가 또... 하게될지도 모를 다음 엠티에 줄 한번 서봅니다 ㅋ

  • 작성자 15.07.23 00:32

    아...누나도 같이 갔음 좋으련만......너무 아쉬워요 누나ㅜㅠ
    흑흑흑~~~
    담에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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