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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마라톤클럽(동마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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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ノ일반게시판 동탄마라톤.... 사랑합니다...
조자룡(이정훈) 추천 0 조회 269 10.12.20 12:09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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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20 12:36

    첫댓글 고생 많았습니다 자룡스. 그런데 난 자꾸 고동세만 보면 왜 이렇게 왠지 웃긴지... :-)

  • 10.12.20 13:21

    가슴이 따뜻해 지네요.... 여러분들 덕분에 행복한 한해를 보낸것 같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멋진 동마클 위하여 ~~힘!

  • 10.12.20 13:41

    ^^! 컨디션 좋아지셨나요? 평소에도 멋진 조자룡님, 요즘 더욱 멋져보입니다^^*!

  • 10.12.20 13:45

    일년 고생 많았습니다. 자룡님과 함께하기에 더더욱 아름답고 멋진, 생동하는 사랑의 동마클로 성장하고 있습지요. 늘 감사드립고~~ 홧팅..!!!

  • 10.12.20 15:43

    동마클의 멋진 표지모델입니다...! 양복입으니 더 멋있더라구..수고 했슈..

  • 10.12.20 16:55

    자룡님의 땀이...여기저기 보입니다.....그동안 수고 많으셨구요,,,,,도움은 못되서,,,죄송하구요,,,ㅋㅋ
    자룡님...쵝오........

  • 10.12.20 17:58

    멎진 송년회를 맞이하게 해 주어 운영진들께 감사드립니다.... 남은 한해 잘 마무리하시고 2011년은 더 멎진 동마클을 만들기 위해 작은 힘이나마 도울수 있는 한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 10.12.20 21:43

    주인을 배신하지 않는 삼국지 조자룡...추운 겨울에도 동마클♡사랑을 식지않게 하는 조자룡...또한 바닷가에서 늘 발피며 살아도 주인님의 발바닥에 건강을 만들어주는 조약돌...더운 여름에도 태양빛에 뜨거워진 돌을 바닷물에 식혀놓았다가...주인님의 발운동을 돕는 조약돌 우리 조씨 가문의 영광이며 희망입니다...행여 게을러지거나 마음이 아플때가 있으면...처음처럼 이나 이슬양과 뽀뽀하며 대화를 나누면 확 풀리지요...그 옆에 있던 막씨가 나는 왜 안불러주는 거야요 라고 끼어드네요...저는 이렇게 잼있고 분이기 깔끔한 송년회는 첨 봤시유...자룡씨 감사 드리구요 정말 잊지 못할 2010년 이네요~(동마클^2011년 위하여^화이팅)~~

  • 10.12.20 19:52

    정말 고생 많았습니다. ~~~ 운영진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 감사 드리고 체육관 식구들에게 고생 했다는 맨트 꼭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 2011년 동마클 번창하고 행복한 클럽으로 거듭나길 ... 자룡 멋쟁이 ~~

  • 10.12.20 22:29

    가정과 사회생활과 클럽까지 잘챙기시는 모습이 진정한 조자룡에 포스가 느껴집니다..~

  • 10.12.20 22:42

    조자룡님 정말 멋있게 진행 잘 하셨습니다... 그리고 송년회 준비를 위해 주말을 반납하신 운영진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운영진의 숭구한 희생정신에 2010년 동마클 송년회의 방이 더욱더 빛나고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 건강한 클럽 동탄마라톤클럽을 위하여~~~ 아자!! 아자! 화이팅!!!!!

  • 10.12.21 06:19

    ""잘했어!! 넌 타고난 놈이야!!" 친구라면 이렇게 이야기 해주고 싶었습니다.. 자룡님!! 멋진 송년회 운영 감사 드립니다.
    아울러 송년회가 더욱더 빛을 바랄수 있게 만든 동마클 횐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포에버 동마클!!!

  • 10.12.21 18:37

    감동의 글이네요....항상 멋진 자룡님! 홧팅^^^

  • 10.12.25 00:13

    넘 늦게 읽었네요. 항상 편하게 옆에 있는 자룡님 더 멋져부리네요. 다시 달리기를 시작한 2010년에 자룡님을 만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3명의 아들 키우며 더 더욱 힘든데도 동마클을 위하여 열심히 하는 모습 넘 좋습니다. 2011년 ~~ 물론 더 힘들겠지만 계속 부탁드려요 .

  • 10.12.25 22:17

    나도 왜 이제야 이글을 읽었지?????? 자룡님 남에게 그렇게 베풀기 쉽지 않은데...재능도 뛰어나시고...난 해 드릴것은 없고 넘 힘드실때는 콜하면 울 애들이랑 같이 태규는 봐 줄께요~나한테 뽀로로 표 있는데 태규델꼬 한 번 갈께~메리클수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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