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 최고의 과학 뮤지컬!!
판도라의 날씨상자
"대한민국 단관대명사 가족극장해밀이 함께 합니다!!"
서울열린극장창동
1. 관람일시
☞2005.7.20(수)~7.31(일)_해밀단관!
▶2005년 7월 20일(수) ~ 8월 7일(일) = 11:00, 15:00 / [월] 공연없음.
만 3세이상=유료입장!, 만 3세미만=입장불가!
2. 관람회비
★ 전석=10,000원!/50%특별할인!! ★
(※공식가 : (일반)20,000원)
"관람당일, 사랑티켓을 지참한 해밀회원은
전석(최고 20,000원)을 단 7,000원에 점령한다!!"
①사랑티켓(일반용/7,000원권) 한 장!
②사랑티켓(아동용/3,000원권) 한 장+2,000원!
"③현금=10,000원!(사랑티켓이 없을 경우, 어른/아동 균일)"
※<예약 선 입금액 = 없음!, 현장지불!!>※
3. 단관 시나리오
①아래 꼬리말쓰기로 먼저 예약신청을 한다.
②가능하면 관람예정일 하루 전, 당일의 타 관객 예약현황을 아래 안내 기획사로 전화를 걸어 사전 문의한다. 이유는 관람 당일 타 단관으로 인해 좋은 좌석의 확보가 어려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③관람 당일, 현장 매표소에 해밀 예약회원임을 먼저 밝히고 표를 수령한다.
④온 가족이 즐겁게 공연관람한다.
⑤집에 돌아와 '해밀'에 들려, 관람후기로 그날의 체험을 정리한다.
4. 신청방법 : 이 글 맨아래로 가셔서 꼬리말 등록하기로 신청하세요.
☞[예약자실명/관람인원(신청자누계)/하고픈 말]로 간략 입력.
☞예)홍길순 / 어른1, 아동1(33명) / 반갑습니다.
5. 관람연령 : 만 3세이상=유료입장!, 만 3세미만=입장불가!
6. 좌석배정 : 당일 선착순 입장!
7. 티켓수령 : 당일, 현장 매표소에서 예약확인 후, 직접수령!!
8. 신청마감 : 전체 공연예약 추이에 따른 자율 마감!!
9. 공연문의 : 02-3445-3435, DM엔터테인먼트
<<♤공지글: 아쉬레_0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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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기상과학체험 어린이뮤지컬 판도라의날씨상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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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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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뮤지컬 |
장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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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
공연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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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0~2005/08/07 |
관람등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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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3세이상 |
공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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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열린극장 창동 |
좌석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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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석 |
● 뮤지컬 과학을 만나다
판도라의 날씨 상자는 기상과학 체험 어린이 뮤지컬이란 별난 컨셉트를 가지고 있다. 날씨 변화의 원리를 뮤지컬 형식을 통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설명한다. 일상의 과학이지만 아이들에게 날씨의 원리를 설명해주기란 부모에게도 버겁고 난해할 일, 이런 어린이들에게 우리의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날씨에 관한 과학의 원리를 체험으로 알게 하고,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게 할 ‘판도라의 날씨 상자’가 공연되는 것이다. 뮤지컬을 즐기는 동안 과학을 배울 수 있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과학교실인 셈. 캐나다에서 온 과학실험 도구들과 특수장비, 레이저 그래픽 등을 이용해 공연장 안에 실제 번개, 천둥, 눈, 토네이도 등의 생성원리를 보여 주고 실감나게 재현했다.
● 과학뮤지컬이란?
NASA의 Space Center를 비롯해 20여개의 세계 테마파크에서 전 세계 어린이들이
함께 하는 과학 뮤직쇼, 이제는 지루하고 어려운 과학이 아니라 뮤지컬로 보는 FUN한 과학을 즐겨보자! 과학쇼를 재밌는 과학 선생님 한국매드사이언스와 큐빅스 대모험 제작사인 극단앙상블이 2003년부터 준비, 2005년 난타로 유명한 PMC, 뮤지컬 소나기로 유명한 DM엔터테인먼트[전. (주)큐브컴퍼니]가 힘을 합쳐 2005년 업그레이드 버전 기상과학체험 어린이 뮤지컬로 재탄생 시켰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아이들은 여러 가지 실감나는 장면들에 빠져들고 저절로 날씨에 대한 여러 가지 원리 그리고 과학 원리와 환경오염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즐거운 과학논리인 셈이다. 또한 공연은 얌전히 앉아서 구경하는 뮤지컬이 아닌 관객이 함께 참여하여 어린이가 무대에서 함께 실험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첨단 장비의 도입으로 공연장 안에서 실제로 눈이 내리고, 번개가 치고 회오리바람이 불고, 비가 오는 등 날씨변화가 생생하게 꾸며진다. <판도라의 날씨상자>는 과학을 어렵고 재미없어 하는 어린이들에게 재미있는 동작과 이야기로 쉽게 과학을 이해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 공연소개
캐나다에서 온 최첨단 과학 장치를 이용해 어린이들이 날씨현상을 체험케 하는 테마파크형 뮤지컬 이다. 뮤지컬의 주인공들이 춤과 노래로 기상과학을 어린이들이 알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어린이들이 함께 북극빙하를 배경으로 오염된 날씨 요정들을 구하러 괴짜박사 구름박사와 조수 번개도리와 함께 회오리바람 여행을 떠난다. 뮤지컬에는 입체 영상과 음향, 레이저 그래픽 등을 가미하여 보다 실감나고 스릴 있게 꾸며져 있다. 또한 [판도라의 날씨 상자]에는 괴짜 박사 구름박사와 말썽꾸러기 조수 번개도리, 깨끗한 비의 요정 레인, 카리스마가 넘치는 바람의 여신 스톰, 푸근하고 따사로운 햇살 이미지의 태양의 정령 써니, 귀여운 날씨 아기 말꼬와 푸름이는 오염으로 인해 돌연변이 맹꼬와 쭈름으로 변신하는 캐릭터로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캐릭터들이 등장한다. 이 캐릭터와 더불어 날씨에 관한 과학 원리를 이해하게 되고 과학에 흥미를 갖게 된다. 이번 뮤지컬의 핵심 사항은 체험과학 학습의 효과와 오락적 흥미요소에 있다.
● 가족전용극장 서울열린극장 창동
서울열린극장 창동은 도봉구 창동에 위치한 가족전용극장으로, 가족단위 관람객과 조기예매 관람객에게 많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뮤지컬 공연 관람과 함께 방학을 맞은 미래의 과학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 한 이벤트로 기상과 관련된 실험부스를 만들어 그 원리를 전문교육업체의 선생님들과 함께 체험한다. 기압, 구름, 바람, 비, 눈 등의 기상현상을 무대와 객석에서 환상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뮤지컬로, 부모가 자녀와 함께 관람하고 자녀들의 날씨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을 풀어주면 자녀에게 오랜 기억으로 남을 듯..
● 2005년 하반기 업그레이드 버전
2003년 외국의 과학쇼를 뮤지컬로 각색, 2004년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초연, 75퍼센트의 유료입장을 기록하고, 방송사 주최의 어린이 공연들을 재끼고 투란도트 등 대작들과 함께 5위에 오른 작품. 2005년엔 동영아트홀에서 난타로 유명한 PMC의 공동투자로 좀더 쉽고 재미를 강조한 작품으로 업그레이드하여, 좀더 나이어린 친구들을 위해 쉽고 잘들을 수 있도록 공연을 풀었다. 2005년 버전이 가장 강조하는 것은 이미 말한 바와 같이 ‘재미’‘쉽다’라는 어린이 눈높이에 좀더 중점을 둔 것이다. 어린이들이 쉽게 뮤지컬에 빠져들어야 교육적 효과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신기한 마술과 재미있는 실험들로 공연을 구성했다. 교육을 강조한 죽은 뮤지컬이 아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와 감성에 맞게 구성된 극단앙상블과 매드사이언스, PMC, 큐브컴퍼니가 함께 손을 본 과학뮤지컬 최고의 작품인 것이다. 2005년 동영아트홀 공연 이후 초등학교나 유치원등에서 어린이 대상 교육용 비디오 컨텐츠로의 개발 추천이 쇄도한 쉽고 교육적이 신나는 뮤지컬이다.
● 디지몬, 큐빅스, 메가버블쇼, 판도라의 날씨상자... 연출 김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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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좋아하는 그의 성격 탓에 한국에서 처음으로 3D만화영화 큐빅스의 공연저작권을 구입하고, 일본에서 로봇모형을 제작하고, 최초로 바이크가 무대에서 달리는, 4억 이상이 투자된 어린이 뮤지컬 큐빅스 대모험을 33청춘에 자신의 힘으로 제작하고 연출하였다. 어느 작품 보다 큐빅스 대모험에 대한 애착은 엄청났다. 그러나 2002년 월드컵을 시작으로 시작된 큐빅스 대모험은 월드컵의 영향으로 처참하게 흥행실패의 맛을 보아야만 했다.
캐릭터 뮤지컬을 발전, 정착시키자는 그의 의도는 완전히 꺾여 빚과 실패만 안은 공연이 되었다. 무거운 빚 독촉에 의지까지도 한풀 꺾였으나, 그래도 배우들만은 흐트러짐 없이 자리를 꿋꿋이 지키고 재 공연을 기다렸다. 이런 믿고 끝까지 따라준 배우들과 격려해준 많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일년 뒤 세종문화회관에서 다시 한번 큐빅스의 타이틀을 걸고 도전하게 되었다. 그 결과 그동안의 힘든 시간을 위로하듯 연일 매진을 기록하였으며 티켓링크에서는 대형뮤지컬의 예매율을 물리치고 장장 3주에 걸쳐 1위를 했다. | 2003년부터 2004년 이제 2005년까지 3년간 판도라의 날씨상자에서 김진만은 자신이 직접 연출과 각색을 하며 자신의 어린이 뮤지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과학과 뮤지컬의 만남은 전 세계에서 아직 아무도 시작하지 않은 장르 더욱이 어린이들에게 재미와 교육적인 가치를 눈높이에 맞춰 한번에 전달한다는 것은 연출가로써 나 작가로써 매우 힘든 일 일 것이다. 그의 이 긴 여정의 어린이 과학뮤지컬에 대한 애정을 한번 지켜보자. "디지몬 어드벤처", "파워 디지몬", "큐빅스 대모험", "메가버블쇼"에 이어 기상과학뮤지컬 "판도라의 날씨 상자" 그리고 현재 준비 중인 한자놀이 뮤지컬 "하늘천 따지" 등 수년간의 작품에서, 그에겐 벌써 어린이 뮤지컬의 마이더스의 손이라는 타이틀이 붙었다.
3D 애니메이션, 날씨과학, 한자 등 일상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것들이 그의 손을 거치면 멋진 공연이 되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무한한 감수성을 심어준다. 김진만 그의 인생에서 공연은 무엇을 의미하 는가? 좀더 그를 지켜 바라보자. 그의 비전처럼 한국의 어린이 뮤지컬이 세계어린 이를 감동 시킬 수 있을 그날을 함께 보게 될지...
● 기회제공은 부모의 몫, 탐구할 수 있는 기회의 장
이 대답 꼭 있다. 너 이담에 커서 뭐가 되고 싶냐? 라고 물으면 흔하게 쏟아지는 대답 가운데 “과학자” 꼭 있다. 그만큼 과학은 한창 호기심 많은 어린이들에게 신비의 분야이며, 호기심의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따라서 과학자는 막연한 선망의 대상이다. 하지만 조금 더 자라면 과학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은 오간데 없다. 과학이라는 분야의 방대함과 일상생활과 과학의 괴리감으로 과학은 이제 어렵고, 답답한 것으로만 인식되고 있는 것이다. 지금까지 이런 뮤지컬 없었다. 기존 과학뮤지컬은 어렵기만 할 뿐 쓸모없는 과학을 소재로 이야기를 전개한 정도에 그쳤다면, ‘판도라의 날씨 상자’는 꼭 알아두어야 할 과학의 원리를 마술과 같은 재미있는 장치와 이야기, 노래로 자연스럽게 습득하도록 하고 과학에 흥미를 갖게 해 줄 한층 업그레이드 된 매개체인 것이다.
● 뮤지컬 속 기상체험 과학 실험
- 외계인의 침공 가상현실 체험 - 호리병 속의 거인 : 물의 순환에 대한 실험 - 기압과 구름 제조기 : 기압을 설명하고 구름을 제조 - 구름과 바람과 비 : 거대 송풍기 등을 이용한 기상현상 체험 - 번개와 천둥 : 전기와 음향을 이용한 번개, 천둥 체험 - 눈과 토네이도 : 눈과 토네이도 제조기를 가동하여 실제로 체험
● 원작인 과학쇼에 대한 해외 언론 보도
“매드사이언스는 어린이들에게 과학에 대한 흥미를 고조시켜, 그들이 평생 동안 창의적인 연구를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준다고 확신합니다 .” James A. Dorkind - 백악관 대통령 특별 보좌관 Director of Correspondence and Presidential Messages
“와우! 열광적인 호응, 기록적인 참여인원, 믿을 만한 새로운 과학교육 프로그램” Tom Moulton, General Manager - Old Tucson Studies
“주요 신문과 TV등에서 명성을 얻는 등 매드사이언스의 과학 쇼는 언론의 초미한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 Michael Bachmann, General manager - Sega City
“교육적인 효과와 즐거움을 완벽하게 조합한 프로그램입니다.” Amusement Business
● 판도라의 날씨 상자를 본 어린이에게 나타나는 예상 현상
1. 선풍기를 보면 토네이도를 만들려고 한다. 2. 의자에 앉으면 압력에 의해 로케트처럼 위로 솟구칠 것이라고 생각한다. 3. 비가 오면 우산을 꼭 챙긴다. (비를 맞으면 대머리가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4. “증발, 응결, 구름, 비”라는 노래의 후렴구와 “엘니뇨”라는 노래 후렴구를 한동안 입에 달고 산다. 5. 날씨가 바뀔 때마다 혼자 중얼거린다. 그리고 날씨요정들과 대화하고 있다고 말한다. 6. 날씨 요정들을 구하기 위해 똑똑한 박사가 되려고 한다. 7. 뉴스의 일기예보가 나오면 공연장에서 찍은 사진을 들고 와서 비교해본다.
● 제작진 및 배우
-배우 박수은. 조정민. 함유운. 신담수. 정규하. 윤희정. 한우경. 장용석. 강보헌. 강병성. 강연정. 김효배. 김수정. 윤민식. 차왕근.
-제작 연출, 대본 - 김진만 | 예술감독 - 반무섭 | 작곡 - 장영수, 정규하. 노래지도 - 서기상 | 안무 - 윤화주 | 조명디자인 - 이상근 | 의상 - 박근여 | 분장 - 한금주. 무대미술 - 반무섭 | 영상제작 - 김 석 | 소품 - 박수은 | 무대감독 - 이계영. 음향오퍼 - 윤민식 외 1명. 조명오퍼 - 김재민 | 무대크루 - 김효배, 엄석규, 차왕근 | 영상오퍼 - 김수정 외 2인 날씨 재연 장비 설치 - 김견중 외 2인. 캐릭터 제작 - 캐릭터피아 | 영상 제작 - 필름버그 서울열린극장창동 - 조명 - 조명 - 김면규 | 음향 - 김진오 | 무대 - 신용진.
-기획 및 MPR 서울열린극장창동 - 윤기종. 안미영, 임미혜, 한민지, 김선영. 진행매니저 김민주. DM 엔터테인먼트 & 극단앙상블 - 김동진. 김학묵. 김진희. 박봉수. 이윤정. 임유진. 임밀. 김승우. 정금희. 황효민. (주)신시아 PR - 김종욱. 서경애. 정경원. 최인숙. 유선희 노세원. (주)신시아 디자인 - 이미경. (주)신시아 홈페이지 리뉴얼 - (주)구름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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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열린극장 창동
주 소 : 서울특별시 도봉구 창동 1-6번지 창동 운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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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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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지하철 : 1,4호선 창동역 1번출구 (도보 5분거리)
ㆍ버스 : 파랑(지선)103번 ㆍ버스 : 빨강 (광역)도봉,노원 ㆍ버스 : 초록(간선) 도봉 01,08 / 노원 05 , 08 ㆍ버스 : 1161,1158,1159,1128,1138,1133,1119, ㆍ버스 : 1120,1129,1142,1144,1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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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학부모들이 직접 연대해 함께 만들어 갑니다.
21세기 가족문화공동체 가족극장해밀 |
마감여부를 확인했으면 하는데요..누계가 정확치 않아서 내일 볼 수 있는 건지.. 아쉬레님! 30일 3시 공연 어떻게 되는 건가요?
박현주//어른1, 아이2/7월30일 토요일 3시 공연 신청 /얼른 누계 내서 관람가능한지 알고 싶어요. 당장 내일인데....
서민수 어른1 아이1 누계 ?? 시티 지참... 공연신청합니다. 관람이가능한가요??
정임숙 / 어른1명 취소합니다!!
지금 신청하신 분까지 접수 받습니다. 좋은 관람 되세요.
신수정/ 어른2, 아이3/취소하려고 합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날짜를 잘못봤네여.. 31일걸로 다시 예약할게요.. 취소가능한거죠?
김채옥 / 어른1 아이 2 / 저도 취소합니다. / 다른 날에 같이 보자는 친구들이 생겨서요 / 8월6일도 공연하시지요? 번거롭게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