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응상 회원님이
소문도 없이
죽동에 집을 직접 멋지게 지었답니다
짠~
카페안을 들어서니
진하고 향긋한 커피냄새와
벽을 장식한
많은 종류의 커피 머신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2층또한 자랑할만한 컵과 찻잔들
눈 호강 하고 왔네요
내가 가본 커피숍으론 최고..
무한한 발전 기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