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결했음...
학생들의 통학로에 주정차를 하고 있는 거제시 두산건설 아파트 공사현장
2024.06.21
거제에 아파트 공사를 했던 대림과 포스코 건설현장에서는 노동을 제공하기 위해 방문하는 차량들이 주차를 할수 있도록 임시 주차장을 충분하게 확보해 주었다.
임시주차장 확보는 건설현장의 기본이다.
그러나
거제시 송정에 위치한 두산건설 아파트 공사현장에서는 차량 임시주차장을 확보해주지 않아서 혼잡한 옥포고등학교 통학로와 인근 도로에 불법 주차를 하도록 방치하고 있다.
어이없는 두산건설....
2022.06.24
거제시 교통과에서 단호하게 단속하였다.
그러나
두산건설의 불법 주정차 단속이 문제가 아니다.
두산건설 이정환 사장은
아파트 공사를 계속 하고 싶다면 임시주차장 부터 확보하라!
7/1(월)부터
두산건설 임시주차장 확보를 요구하는 투쟁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