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롱3/4딱지선물두번째 고백낯선 이별여름부터 겨울까지사랑하지만 사랑받지 못하는 사랑그대란 세상파도별흰 눈함께스위치프래지아시든 꽃영원주전자불치일기예보눈물가시너의 다른 이름과거형 문장소리의미당신이란 비어떡하지무기력사진달력달양초달맞이꽃손톱달떼어내다변함없이칫솔장미로즈데이그대가 제일 좋아하던 꽃기억한계인연그대를 만나는 날빈틈눈 끝야경망상함께 있는사진기온통그대에게멍하니 앉아시옷입버릇다른 날씨영화흐릿한 기억잠꼬대은유영화웃음소리세탁기행복좋아궁금해요진동삐딱하게먼나라꽃시인길잔남은 기억붉은색질식그대, 그대, 그대전하지 못한 편지오늘밤봄을 그리다다시점이유그리운 당신께난파선보고싶은 계절참음아는 웃음해바라기손수건나태무게무게별천국낮잠네버엔딩 스토리새드엔딩모래시계거리에서배움그대란 계절근황국화꿈속 우체부하루종일다른 동네 일기예보비와 당신깊은 밤사랑방식지나간 사랑첫사랑꿈편지창별이 쏟아지던 밤하루살이그대라는 시우리꿈별, 그대단 하루 덤덤독감운명사랑시나의 태양자랑마지막 통화침수와르르햇살바램낙엽외로움의 이유시선시간의 틈입순간불면눈부신도피장문향기아틀란티스내일늦가을일기무뎌짐짙은색갈대한 사람만을 위한 마음반대그리움에 대하여그 노래숨항상발자국천성진심대화동백꽃세상짝사랑형태실수겨울비마법옆자리하루방법새벽가사 좋은 노래를 좋아하던 사람바보사랑을 잘하는 사람첫문장문장오늘이 어제가 되기전에하얀세상정의그대의 생일공간소재착각이름첫장오만장마그대를 만나바람기다림이유없는 미소눈사람햇살새벽버스존재환생선명모순늦배움사투리네 생각구걸눈이별잠긴 하루인어끝이름발자국동화와락기억의 발목마지막 말커다란이유아직도선물예찬시내가 사랑한 모든 것들은 나를 눈물짓게 할 테니까불꽃놀이필연기억비의 꿈따라쟁이그리움의 계절눈나의 계절가뭄티완전어느밤날이 좋으면 찾아오는그대만의 언어낙화자국재주셈벚꽃나의 의미분홍빛 미소닮은 말쉬운 일향수비투병록좋았어바다옛사진습작첫 말타이밍너의 이름무지개과녁뻔한 시마침표거리분홍 장미로즈데이하루종일나의 바다물웅덩이무지개다리거울이유없는 미소노을책갈피문제선천적 우울이유밤하늘전제미로단어의 온도명작책 같은 하루여름종점마침표장마날초여름을 닮은눈동자한걸음잘못된 일기예보우주북두칠성재생메아리꿈결순간열대야허기한방울먹구름그림자노을향수침수비 내리는 밤장마의 시작방향물감커다란 행복동해바다넋두리행복한 생각사랑의 시작느낌표소나기품우리 노래한편의 시이상형고요종영남은 밤나랑 아니면빈잔선인장작은 손정의불완전물감수몰계절비통화웃음꽃시린밤절정오랜바람잘했어습관편지주인공가로수유성소복눈일년내내첫날흔적밤바다그대는 오늘도이름갈증목마름불균형경신계절봄메리골드곡선비눗방울부재희석X녹은 아이스크림시간작은 것들그동안 쓴 자작시 362편입니다 가장 마음에 드는 시 제목이나 문장 남겨주시면책 제목을 정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감사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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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살고 있는 밤에도내가 하루쯤은 뜨고 졌으면 좋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니면 4편 더 짓고 366도 괜찮은듯
예전같이 글은 잘 안써지지만 항상 더 좋은 글을 쓰기위해 노력중입니다!!ㅋㅋㅠ1년내내란 타이틀은 좋은 아이디어인거같아요:D감사합니다
@고래왕 그중에서도 제일 힘든 건멀어진 그대에게서마음을 떼어내는 일입니다
시 ㄷㄱ
감사합니다:)
ㄷㄱ
내 시선의 끝에 항상 그대가 있기를🥲
그대가 나의 영원이기를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런 기록들이 든든할거 같아요
좋아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든든합니다:D
한 사람의 바람에서 시작된 시로 알고 있는데... 작성자님 닉네임을 추천드립니다!
오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하지만 제 닉네임은 저의 문장이 아니라 류시화시인님의 문장이라 사용이 어렵습니다ㅠㅜ
당신의 눈 안에서 살던 시간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다 너무 좋았어요 히히
그대의 맑은 눈 속 자리 잡은 나의 모습이낯설 정도로 행복해 보여서당신의 눈을 사랑했다
최근에 '이름 없는 애인에게' 책을 읽고 있는데 내용의 방향성이 비슷해서 이런 느낌의 제목이 좋을거같습니다.네게 남기는 편지같은..부재, 그리움의계절.. 작가의 온도가 느껴졌으면 좋겠네요.
오 요즘 이런 느낌의 에세이를 읽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ㄷㄱ 진짜 좋습니다!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D
정말 너무 좋습니다! 시 정말 잘 쓰시는 거 같아요
헤헿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D
정의나는 오늘도 정의를 정의한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시 모음 ㄷ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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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살고 있는 밤에도
내가 하루쯤은 뜨고 졌으면 좋겠습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니면 4편 더 짓고 366도 괜찮은듯
예전같이 글은 잘 안써지지만 항상 더 좋은 글을 쓰기위해 노력중입니다!!ㅋㅋㅠ
1년내내란 타이틀은 좋은 아이디어인거같아요:D
감사합니다
@고래왕 그중에서도 제일 힘든 건
멀어진 그대에게서
마음을 떼어내는 일입니다
시 ㄷㄱ
감사합니다:)
ㄷㄱ
감사합니다:)
내 시선의 끝에 항상 그대가 있기를🥲
그대가 나의 영원이기를
와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런 기록들이 든든할거 같아요
좋아해주시는 분들 덕분에 든든합니다:D
한 사람의 바람에서 시작된 시로 알고 있는데... 작성자님 닉네임을 추천드립니다!
오 기억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하지만 제 닉네임은 저의 문장이 아니라 류시화시인님의 문장이라 사용이 어렵습니다ㅠㅜ
당신의 눈 안에서 살던 시간을 사랑하지 않을 수 없었다 너무 좋았어요 히히
그대의 맑은 눈 속 자리 잡은 나의 모습이
낯설 정도로 행복해 보여서
당신의 눈을 사랑했다
최근에 '이름 없는 애인에게' 책을 읽고 있는데 내용의 방향성이 비슷해서 이런 느낌의 제목이 좋을거같습니다.
네게 남기는 편지같은..
부재, 그리움의계절.. 작가의 온도가 느껴졌으면 좋겠네요.
오 요즘 이런 느낌의 에세이를 읽고싶었는데 감사합니다,,,
ㄷㄱ 진짜 좋습니다!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ㄷㄱ
감사합니다:)
ㄷㄱ
감사합니다:D
정말 너무 좋습니다! 시 정말 잘 쓰시는 거 같아요
헤헿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D
시 ㄷㄱ
감사합니다:D
ㄷㄱ
감사합니다:)
정의
나는 오늘도 정의를 정의한다
감사합니다 편안한 밤되세요:)
시 모음 ㄷㄱ
감사합니다:)
시 모음 ㄷㄱ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