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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목요일 아침마당 그 사나이
초록이 추천 0 조회 232 08.07.31 14:26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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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31 14:55

    첫댓글 언냐~~글쓰느라 수고했어요,,,다시보기로 봐야겠어요..재밌어요...

  • 작성자 08.07.31 20:06

    저두요 너무 길어서 뭔말 썼는지 잘 몰라요 그냥 잘 해 가면서 보세요.

  • 08.07.31 15:00

    Lesson1. lesson2.무슨 말이데요..? 크하하하하하하하

  • 작성자 08.07.31 15:01

    그러게요...저도 잘 몰라요..ㅋㅋㅋㅋㅋ

  • 08.07.31 15:01

    레슨 받었대잖어요......ㅎㅎㅎ

  • 작성자 08.07.31 20:24

    워메 워따메 우낄라고 모른체 했는디 설명까지 첨부 해 불고...

  • 08.07.31 15:53

    머~달라고 이렇게 힘들어 글을 쓰신다요?밥나온것도 아닌디?초록님 혹 정모때 보면 술한잔 거나하게 드려야 쓰것네요 안주는 당연히 만들어 오겟지요 뭐 하하하하

  • 08.07.31 16:00

    저도 술 주세요....

  • 작성자 08.07.31 16:51

    저 내숭아니고 술못해요....맥주 반잔마시고 119실려 갈 뻔 했어요. 그래서 우리신랑이그래서 떨어져 살아도 안심햇지요. 왜냐믄요...술먹는여자들 남편없으면 친구들하고 술먹다가 남자도 만나고 그러다가 않좋은일 생기고...자칭 외롭다고 위로 받으려다가 그런 여자들 많드라구요.....술 못먹으니 완존 친구들 한테도 왕따고....그래서 혼자놀기를 잘합니다. 뭐 배우러 댕기고...노래교실도 댕기고 요가...

  • 08.07.31 17:24

    지난번 백세주 두병으로 전 소아과에 끌려감. 손목 붙잡혀...가자잉... 그래서 ㅋ

  • 08.07.31 17:25

    난 왜 친구들하고 술마셔도 안좋은일이 안생기는걸까요??? 희안하네...아무래도 매력이 없나봐요....

  • 08.08.01 09:22

    어허 여기도 공주과가 또 있네 그려..... 쩝쩝 술마신다고 다 바람??낮에는 짬뽕이나 먹어야겟다

  • 작성자 08.08.01 10:00

    술을마시면 그만큼 기호가 많다는 거죠...근데 가끔은 부러워요...망가지지만 않음 되잖아요.

  • 08.07.31 16:06

    초록이님 자주 나오니 넘 좋으네요 ㅎ

  • 작성자 08.07.31 20:07

    감솨합니다^^

  • 08.08.01 15:51

    아무래도 호남 요리마담으로 등극을 추천을 해야 할 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7.31 16:41

    그새가 세상에서 제일 서글픈 새 래요...여자 팔자를 완존 바꿔버린새

  • 작성자 08.07.31 20:25

    그라네댁도 서글픈 그라네댁입니다.

  • 작성자 08.07.31 16:41

    으따 내가 한번더 확인차 읽어보니 오타가 무진장 많소...그래도 알아보는 회원님들 천재입니다.

  • 08.07.31 16:43

    다 알어서 읽잖어요,,,재밌어요...

  • 08.08.01 15:52

    오타 하나도 안 보이던디... 내 눈만 이상?

  • 작성자 08.08.01 19:57

    오메 다시들어와서 고쳤지라...

  • 08.07.31 17:24

    ㅋㅋㅋㅋ 저도요... 첨에 서울에 왓는디...스트레스 엄청 받았어요. 모두다 워째 그리 이쁜지... 게다가... 촌년들은 기를 못 피는 상황이어서... 참 새록새록하네요.

  • 08.07.31 17:39

    예다은님~~ 남푠께서 결혼 하자고 한니까 그라새 한거 맞쥬~ㅎㅎ

  • 08.07.31 18:00

    아닌디요? 제가 결혼하자고 아니면 자폭하겠다고해서... 할 수 없이.. 울 그이... 니... 나 아니었으면... 지금까장... 혼자 사너라... 큰절해라... 큰절...

  • 작성자 08.07.31 20:09

    워따 우린 서로 합의하에 결혼했어라.....자기는 나중에 자기가 살집을 짓겠노라고..난 인테리어를 하겠다고 둘이 받아치다가 ㅋㅋㅋ

  • 08.08.02 01:21

    가만 이야길 들으면 초록님 신랑은 토목이나 건축 나온 사람의 전형적인 성격인듯... 제 동생이 토목과출신인디...ㅋㅋ 장난 아녀요. 자유형이라고 들어보셨나요?

  • 08.07.31 17:44

    아따~ 글쓰시니라고 겁나게욕보셨네요 재밌게 읽었읍니다^^

  • 작성자 08.07.31 20:10

    아따 타자 치다 봉께 손이 저립디다....오타 교정하는디...느닷없이 신랑이 잠시 집에 들러서 깜딱 놀랐고라...아그들 인터넷강의 복사 갔다주러 왔는디..흐미...오타교정중 홀라당 날리고 다시하고...호방에 글올리는것도 힘드러부요

  • 08.08.01 00:27

    아침마당 강사이야기 글로 옮기느라 애쓰셨네요. 직접 강사이야기를 들어야 재밌는데.

  • 작성자 08.08.01 19:57

    그러게요..다음주 목욜도 나올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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