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3지원 본원 MT 잘 다녀왔습니다.

[865호 찐심(이선영 대구3/대구)]

*참석자 : 축복지원장, 좋아합니다, 사랑찬, 편안, 고향,

온사랑, 미소향기, 대대박, 오~설레임, 온기쁨, 봄날의 햇살,

무던한, 소소, 찐심, 강심장, 여행꾼, 순수, 율려 (18명)

안녕하십니까?

대구3지원

2024. 05. 25~26일 행복하고 즐거운 본원 MT 다녀왔습니다.

12시 40분에 대구3지원에 도착을 하니 사랑찬님이

준비한 이쁘고 화사한 꽃바구니가 환하게 반겨주었습니다.

본원 MT를 다녀온 사람은 좋았던 느낌을

다시 느껴보고 싶은 설레는 마음으로,

처음 참여하는 사람은 부푼 마음을 안고

본원으로 즐겁게 출발을 했습니다.

도착해서 풀을 뽑기 시작했습니다.

풀을 뽑고 나서 땅을 고르고

나무판으로 경계를 만들고 꽃을 심기 위해

비료를 주고 돋우고 다져주었습니다.

참으로 수박도 먹고 음료수도 마시면서 하하 호호 즐거웠습니다.

앞으로 피어날 꽃을 생각하니 벌써 설레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사랑찬님이 준비하신 이쁘고 화사한 꽃바구니,

봄날의 햇살님이 준비해오신 맛있는 송편,

무던하게님이 준비하신 맛있는 과일들

온기쁨님 양념, 찐심은 와인

지원장님은 국수 재료 계란지단 1판, 호박 고명, 김, 갈아온 깨

국수에 넣을 양념장을 만드는데 다들 모여서 구경하고 맛있다고 찍어 먹고

율려님은 송편을 양념장에 찍어서 얼마나 맛있게 드시던지 보는데 배가 불렀습니다.

저녁을 먹으러 식당으로, 늦게 합류한 분들도

식당에서 함께 맛있게 저녁을 먹었습니다.

음식 나올 동안 마당에서 사진도 찍고

오랜만에 만나서인지 하고 싶은 이야기도 많았습니다.

소소한 행복에 더없이 기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녁 식사 후 과일, 다과와 막걸리를 마시면서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과 즐겁게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막걸리 타임은 이제는 기다려집니다.

모두 함께 솔선수범해서 일 처리 해주신 우리 도반님들

입도 귀도 눈도 행복하고 감사가 저절로 올라왔습니다.

큰 선생님은 “그래 이야기해봐라. 내가 다 들어줄게” 하는

편안하고 인자한 미소를 지으시며

한사람 한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대답해주셨습니다.

빙그레선생님은 더 이뻐지셨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합니다.

관심 없는 듯 보이지만 툭툭 던지듯 하시는 말씀에

나 자신을 돌아보고 재정비하게 됩니다.

“ 하늘 머리가 똑똑하나, 자기 머리가 똑똑하나?”

“하늘님 머리가 똑똑합니다.”

“그래. 하늘님에게 내어 맡기면 된다.”

알아차리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이렇게 편하고 좋은데.

1년 전의 나와 지금은 나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었습니다.

1년 후에 나는 더 성장하고 널널하고 편해져 있을 거 같습니다.

하늘 동그라미 안에서는 수련하는 우리의 모습들이 당연하고

바뀌는 모습이 금방은 드러나지 않을지 몰라도

세상으로 나가면 이미 많이 달라진 나를 나도 알고, 다른 사람들도 느낍니다.

1년 동안 배운 것이 참 많습니다. 그중 으뜸은 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고 받아들입니다. 참 행복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부모님, 자식, 형제자매, 친구의 인생을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착해지고 싶어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나만 바라보고 잘 가겠습니다.

대구3지원 얼굴들입니다~~♥ ♥ ♥

즐겁게 일하고있쥬~~

오늘의 베스트 사진입니다.

참 먹는중 입니다.

이쁜 꽃을 보고있으니 행복합니다

지원에서의 일상은 행복합니다.

지금 그대로의 우리의 모습을 사랑합니다.

마음 편하게 올수 있는 곳이있고,

오고싶은 친정같은 고향같은곳이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 감사합니다

새싹회 모든 회원님들 감사합니다

대구동부3지원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편안(박화영 대구3/경기)]

찐심님 엠티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온라인으로만 뵙던 도반님들을 본원에서 처음으로 만났을 때 너무나 반갑고 행복했습니다
큰선생님, 빙그레선생님과 함께 이야기 나누고 막걸리 나눠마시는 시간 또한 넘 좋았어요
반갑게 맞아주신 도반님들, 아낌없이 모든 걸 나눠주시는 지원장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함께한 시간 너무 좋았고, 행복했어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580호굳라이프(우인식 창원1/창원]

대구3지원 도반님 모두 아름답습니다.
본원 모습이 날로 날로 변화고 있는 모습이 우리네 각자의 모습이라 생각이 됩니다.
모두 무한 성장 응원합니다.
미안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442호 도까비(김도율 제천/제천)]

아름다운 본원모습
감사하고 대구3지원
엠티소식 고맙습니다
대구3지원 무한성장
응원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보나(권현겸 대구3/김포)]

후기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반야도 인기순 덕산3 / 속초]

엠티 후기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한 모습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719호 대대박(장선경 대구3/거창)]

찐심님
지금도 본원에 있는듯이
생생하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함께 같이여서 즐겁고 행복합니다
대구3지원 도반들과 함께
성장하는 우리는 사랑입니다
1년전과 지금은 완전히
다른 나듯이 계속 함께
성장해가요 우리♡♡♡
감사하고 싸랑합니데이 ~

[234호 좋아합니다(하정숙 대구3/거창]

찐심님 엠티 후기 감사합니다
하늘동그라미 안에서 성장한것을 말로 다할수 있을까요
이번엠티때 도반님 들에 당당하게 성장한 모습들이 너무 보기좋았읍니다 줌으로만 본 율려님 편안님 실물보니 훨씬 젊어 보였어요 반갑고 감사했읍니다
그리고 이번엠티 마치고 오니 또한단게 성장한거 같아요
매일아침 일어나 출석체크 하면서 하늘님 오늘하루 좋은 일이든 나쁜일이든 모두 하늘님께 맏깁니다 도와주실거죠
이렇케 이야기 합니다
지금까지는 내가해결 해야되 나혼자 할수있어 라는 아만이 남아있었더라구요
이잰 알아차리고 또한번 성장해 봅니다
다 3지원 도반님들과 함께라서 가능합니다
항상 하늘님께 감사합니다
3지원 도반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율려(김우현 대구3/울산)]

줌으로 만날 때는 수줍은 소녀과인 줄 알았는데...
털기의 손놀림과 주체할 수 없는 흥과 끼를 보건대
찐심님은 찐으로 왈가닥여사임이 틀림없소이다. ㅋ

[261호 지용(차영숙 진주2/하동)]

찐심님
대구3지원 신나는 엠티소식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소소(김나운 대구3/대구)]

최강동안 찐심님 후기 감사히 읽었습니다
이번 엠티는 저한테는 용기가 필요한 참석이었는데 용기 내길 참 잘한거 같습니다
다들 너무 좋은 분들이라 함께하는게 너무 즐거웠습니다 서서히 스며들어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저도 더 내려놓고 하늘에 내어 맡기겠습니다^^

[837호방긋하늘(하정순 창원1/창원)]

찐심님
행복한 본원♡
언제나 정겨운 본원♡
감사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오~설레임 (김경순 대구3/경주)]

찐심님 덕분에 엠티기분 다시 느껴봅니다 좋은인연에 감사하고 같이 성장할수있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725호 온사랑(윤호준 대구3/거창)]

너와 나 우리, 연결된 우리 모두는
빛 자체이고 사랑 자체이고 하늘입니다
행복한 기억 하나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865호 찐심(이선영 대구3/대구)]

함께 성장 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398호 순수(임정희 대구3/경주)]

찐심님

엠티글 과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하는 대구 3지원 모든 도반님들 지원장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185호 방글방글(방정희 덕산1/대구)]

찐심님
즐겁고 행복한 엠티후기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워요.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116호 축복(이현정 대구3/대구)]

하늘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찐심님 잘 정리해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찬 MT 였습니다.

하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886호 하늘은하수(왕재상부산1/진주)]

하늘님의 사랑에 감사합니다
찐심님
MT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무한 성장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434호 가람(강문경 경주/포항)]

찐심님 행복한 MT소식 감사합니다
본원은 보이지 않는 사랑의 에너지가 가득한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한마음 등불 (백은영 대구 3 /대구)]

진실로 빛나는 날을 보내셨네요.
감사합니다

[빛처럼 (홍미선 경주/울산)]

찐심님
보는 것 만으로 너무나 행복한 모습에
기분이 절로 좋아집니다
저도 빨리 그 마음 느끼고 싶은 본원에서의 MT후기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267호 온화로움(김명지 대구3/마산)]

찐심님^^현장의 생생함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못가서 엄청 서운했는데 글과 사진 덕분에
본원에서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716호 사랑찬(이상혁 대구3/대구)]

찐심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순간들이 소환되어
즐겁습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성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568호 친절한(김경미 용인수지/인천)]

찐심님
엠티소식 사진과함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우리지원엠티날~
가는길 너무 설레입니다
하늘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