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준열이 골퍼들의 '꿈의 무대' 마스터스에서 김주형의 캐디백을 멘다.
11일(현지시간) 개막하는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하루 앞둔 10일 오전, 대회장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의 부설인 파3 골프장에선 '파3 콘테스트'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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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애호가'로 유명한 류준열은 김주형과 교회에서 친분을 쌓은 뒤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53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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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골프 애호가' 류준열, 김주형 캐디백 메고 마스터스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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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환경운동가 아니엇나요?
완벽한 환경운동은 없다고 하지만.. 골프는 진짜 아닌데.. 심지어 취미고..
환경운동가가 골프하는거 처음본다 진짜
네 다음 그린워싱가
아 넵 ㅋㅋ
골프
애호가..ㅋㅋ..
환경...오...
재밌네
예
그니까 그 뭐랄까 너무 모순적인게 쫌..ㅋㅋㅋ그래 뭐 표면적으로라도 환경 사랑하는 사람인거 좋은일이지...ㅋㅋ 대놓고 이러는건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