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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산행/앨범♧ 스크랩 (가창) 삼정산 대곡산 청산 통점령 그리고 층산 조길방고택 개척산행(23.4.23.일)
宜山(의산) 추천 0 조회 302 23.04.25 02:32 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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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25 06:43

    첫댓글 근교산행 가고싶은코스 좋은대로 가셨네요.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4.25 08:55

    근교산행은
    체력관리용이 대부분이라 크게 좋은 코스로 보진않습니다만
    미행지엔 호기심이 생기지요.
    감사합니다.

  • 23.04.25 08:19

    층산 ~조길방고택 예상보다 길이 유순한듯 합니다 미지의 산길이라 함께 하고 싶었는데~
    정대서 신뱅이산 능선과 엮어 원점산행을 생각하고 있었읍니다

  • 작성자 23.04.25 09:06

    최정산길 도로에서 층산오름에는 길도 없는 된비알이고
    층산에서 한덤이로의 내림도
    개척이라 지맥개척 진행기분이고

    윙계재 근처의 "신뱅이산"이니 "조리봉"등은 전에 비슬지맥 종주시엔 산이름이 없던 곳이었는데
    언젠가 새로 붙여진 곳이라
    어리둥절했었습니다.

    언제 함산하입시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4.25 08:25

    본문중
    "최저안가는"은 '최정산 가는'으로,
    "기성인 다지송"은 "奇松기송인 多枝松다지송"으로 바로 잡습니다.
    스크랩글에선 직접수정 불가.

  • 23.04.25 10:43

    수고많으셨어요 지나간 코스도 보이네요

  • 작성자 23.04.25 10:59

    보았습니다.
    님의 흔적을.
    고맙습니다.

  • 23.04.25 11:30

    근교산은 체력관리용이지만 개척산행은 역시 흥미롭습니다.
    하산주는 역시 1차에 끝나지 않네요.ㅎ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4.25 15:27

    선물 포장을 하나씩
    처음 열어보는
    기대와 순간 흥분감.

    원시림같은 곳 개척산행의
    묘미가 아닐까 쉽네요.

    술과 **는
    시도와 감행은 즐거우나
    사후에는 후회를 하지만
    또다시 또다시...ㅎㅎ
    감사합니다.

  • 23.04.25 11:47

    다른 일로 함께는 못했지만 마음은 함께 했습니다.. 개척길 찾아 산행마무리 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4.25 15:44

    고맙습니다.
    다음엔 함산을 기대합니다.

  • 23.04.25 14:49

    가창쪽으로 붙은지가 한참 되었네요
    부담없이 휙~~다녀오기 좋은 근교산행 수고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23.04.25 15:46

    언제든지
    발제하시면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4.25 15:36

    볼거리 많은 산행이었네요 다들 수고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04.25 16:02

    요즈음은
    걷기보다
    더 많은 볼거리를
    찾게 되더군요.
    고맙습니다.

  • 23.04.25 17:59

    황사 심한날 수고하셨읍니다.
    대곡산, 층산은 무명봉입니다, 국토지리정보원 지도에는 고도 표시만 되어 있읍니다.
    아마 오룩스지도 동우회 또는 봉 따먹기 하는자들이 임의로 작명한 산 이름같읍니다.
    참고로 오룩스지도에 생뚱맞은 웃기는 산이름이 많읍니다, 물론 공인된 산이름은 당연히 아닙니다.

  • 작성자 23.04.25 18:52

    제 산행기를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길손님의 고견을
    참고합니다만

    의견들이 분분하니
    논란의 소용돌이에
    휩쓸리지 않겠습니다.

    모두가 있는 대로
    모두가 소리내는 대로.

    물은 바위를 만나도
    바위를 깨부수지 않고
    휘돌아 갑니다

    잉불잡란격별성
    (不雜亂 隔別成)

    항상 안산 즐산을~
    감사합니다.

  • 23.04.25 21:41

    참 오랜만에 길 다운 길을 걸어고
    역시나 재미나고 짜릿짜릿 했습니다. 사진 감사 드리고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4.25 22:10

    오랜만에
    예원님의 산행실력을
    재확인하였고

    역시나
    재미난 예능감까지
    보여주셨습니다.

    다음에 또 짜릿한 함산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 23.04.26 12:27

    지도도 없구 무식하게 개척산행을 고문님 없이 했다면
    아마도 엉뚱한데로 쳐박혀서 상당히 고생했을텐데
    고문님의 넓은 식견으로 무사히 목적지에 안착하니 그 기쁨은 ..야호
    일행을 이끈다고 대단히 수고많았습니디. 특히 2차도 ㅎ

  • 작성자 23.04.26 12:49

    2차를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섭섭하고 죄송하였습니다.

    다음에도
    흥미진진한 미로험로 개척
    그리고
    즐거운 뒤풀이가
    기대됩니다.

    감사합니다.

  • 23.04.26 13:13

    고문님과 함께해서 든든한 하루였네요.👍
    고운님 안계셨으면 .
    오랫만에 개척산행 빡시게 할뻔했는데..ㅎ
    개척하랴. 꽃아가씨 삼총사 사진도 찍어주랴 무척이나 바쁜 하루였지요..ㅋ
    고문님 함께한산행 즐거웠고.
    고맙습니다 ~~

  • 작성자 23.04.26 13:25

    바르게 쓴 '고문님'보다
    '고운님'으로
    잘못 쓴 명칭에
    화들짝 놀랐네요.ㅋㅋ

    언제나
    회원님들을 위해
    애 쓰시는 회장과 총무님.

    늘 감사합니다.

  • 23.04.26 13:32

    @宜山(의산) 고문님 놀래킬려고용~~ㅎㅎ

  • 23.04.26 19:52

    근교산행 함께 하고 싶었는데 월요일 영남알프스 8산 마무리로 가지산 운문산 산행 때문에 어쩔수 없었습니다. 손가락 수술 상태로 이틀연속 산행은 할 수 없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4.26 20:13

    육상선수나 축구선수도
    손가락을 다치면 시합에 임하지 않는 데
    등산 감행하셨다니
    역시 대단하십니다.

    근교산행이야
    언제든지 시간나는 데로
    발제하시면 단체로 갈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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