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로퍼 만의 문제라기 보다는 액슬샤프트 지지방식중 한가지라 고질병이나,문제점이라고 단정지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애시당초 베어링은 소모품이고요... 관리소홀이나 예방정비의 타이밍을 못맞췄기에 발생하는 상황이고요... 또한 갤로퍼1만 빠지는 경우도 아니고요.. 몇차종 있습니다.
추가로 저 역시 두번의 경험이 있습니다. 갤로퍼의 경우는 시원하게 뽑아봤고 다음은 코나인 이었습니다. 코나인의 경우 다행히 징조를 빨리 캐치해서 문제는 없었고요... 우선 베어링 쪽에 문제가 생기면 휠캡이 손댈수 없이 뜨겁습니다.. 추가로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경험못했네요.. 가끔 생각날때 장거리 주행하고 나면 주차장에서 슬쩍 손한번 대봅니다.. 좋은매물 구하셔서 즐거운 갤라이프 하세요~
첫댓글 96년식 첫차 뽑고, 26년간 38만키로 주행하고 재작년에 조폐했는데, 처음 듣는 얘기네요...아마 불량 허브스페이스 끼우고, 초광폭 타이어 장착하고, 돌빡 타다보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차량 자체결함은 아닐겁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뒷바퀴가 빠진다는게 샤우드채로 빠지는걸 말하시는거 같은데 허브 베어링이 열받거나 고착 됬을경우 빠지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비만 잘하면 빠지는 일은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제 글을 보시면 관련 경험 올려둔것으로 기억하는데
제가 생각할때는 기본적인 구조설계가 빈약하다고 생각해요 ㅎㅎ...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갤로퍼 만의 문제라기 보다는 액슬샤프트 지지방식중 한가지라 고질병이나,문제점이라고 단정지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애시당초 베어링은 소모품이고요... 관리소홀이나 예방정비의 타이밍을 못맞췄기에 발생하는 상황이고요...
또한 갤로퍼1만 빠지는 경우도 아니고요.. 몇차종 있습니다.
추가로 저 역시 두번의 경험이 있습니다. 갤로퍼의 경우는 시원하게 뽑아봤고 다음은 코나인 이었습니다. 코나인의 경우 다행히 징조를 빨리 캐치해서 문제는 없었고요... 우선 베어링 쪽에 문제가 생기면 휠캡이 손댈수 없이 뜨겁습니다.. 추가로 소리가 나는 경우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경험못했네요.. 가끔 생각날때 장거리 주행하고 나면 주차장에서 슬쩍 손한번 대봅니다.. 좋은매물 구하셔서 즐거운 갤라이프 하세요~
@[서경] 육사부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하루보내세요
갤2꺼로 교체하면 안빠져요
94년10월식 아직도 갖고있어요,
그런 증상 있다는 얘기 들어보지 못했어요, 당연 경험도 없구요~
흔한건 아닌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