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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 교사되기[교원임용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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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 육 소 식]…∥ 國家有功者등禮遇및지원에관한法律中改正法律案.. 유공자가산점에 관한부분..
:+:KIM:+: 추천 0 조회 658 04.03.20 19:38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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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4.03.18 21:59

    첫댓글 의안번호 163072 이며 작년 12월 24일 정무위원회에서 의결되어 통과하였고, 12월 29일 국회에서 의결되어 통과된 법률입니다. 박주천.. 유공자 너무 좋아하는듯.. 군대도 안갓다 온넘이..

  • 04.03.18 22:22

    헉쓰.. 임용시험 만점이 몇점인데.. 10%나.. 어이없네요..

  • 04.03.18 23:06

    가산점을 10% 준다면 컴퓨터나 복수전공가산점까지 15점을 받는다는겁니까? 너무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실력으로 나눠야할 시험에.. 유공자라는 이유로 가산점을 그렇게 많이 부여한다는게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생각이 드네요!

  • 04.03.18 23:28

    가산점 1~2점에 당락이 결정되고, 아니 소숫점 한두자리 차이의 점수로 울고 웃는 현실을 감안하지 못한 처사네요. 1,2차 각각 10%라니 거저주는 것이네요! 정도껏 주셔야지 납득할 수 없어요. 우리도 데모해야하는 건가? 제발 이정보가 사실이 아니길 바람...

  • 04.03.18 23:37

    유공자한테 왜 저리 혜택을 많이 주는거야~!!! 헐~~임용고사랑 그거랑 먼 상관인지..너무하네..증말..적당히좀 하지..완전 벼슬이네 벼슬이야..흠..

  • 04.03.18 23:48

    유공자 자녀의 생활안정을 위해 도입한거랍니다.그니깐 정부에서도. 채용을 위해 도입한거죠. 그러나,유공자를 욕할건 안돼죠.ㅣ;;;;나라를 위해 희생하셨잖아요;;;;;

  • 04.03.18 23:49

    공무원 시험에서 드디어...여기로도 오는군요. 공무원 시험은 아예 유공자가 아니면 들어가기 힘든 직렬까지 생겼죠. 유공자들끼리 경쟁하는... 교직도 이제 티오가 적은 곳은 그렇게 될 듯~ 유공자가산점이 잘못됐다는 것은 아니지만 따로 뽑았으면 하네요~ 정말 답답하다...

  • 04.03.18 23:50

    무작정 욕을 하는것은, 선생님이 될 자질에 문제가 있다고봅니다. 선생님도 공무원에 불과할뿐. 유공자를 평가 절하할만큼. 대단한직업인가요.;;;;벼슬이라니요.;;;;

  • 04.03.18 23:51

    따로 뽑는것~! 찬성입니다. 좋은 의견인거 같아요.;;;

  • 04.03.19 09:07

    글쎄요.. 이미 학교납부금100%면제받고 세금혜택 또 군대까지도 안가거나 6개월로 끝내는 혜택만해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식에게 돌아가는혜택으로는요. 희생하신 본인이 위 가산점을 받거나 더많은 금전적인 혜택을 받아야지 자식들이 너무 과도한 혜택을 받으니까.. 정말.. 에잉..

  • 04.03.19 08:49

    한 지방의 00공사 같이 10명미만으로 뽑는 곳은 유공자가 아니면 꿈도 못꾸는 직종입니다. 유공자가 아닌사람이 받을수 있는 점수보다 커트라인이 높거든요. 실제로도 그랬구요. 이제 더 늘어난다니.. 어이없네요. 현재 9급공무원의 유공자와 비유공자의 합격비율을 아시고 나면 더 충격받으실껄요. 절반이 훌쩍넘으니까요.

  • 04.03.19 10:11

    생활안정을 위한 취업이라면 지금 행정공무원만해도 일손부족해서 난리입니다. 그것을 공무원채용(유공자특별채용같은..)으로 돌리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이구요. 공무원생활을 해보니 이방안이 얼마나 터무니없는것인지 느껴집니다.

  • 04.03.19 09:08

    10점으로도 모잘라서 1,2차 만점의 10%라니.가산점 20점..서울영어같은경우는 20점을 넘긴다는 의미아닌가요? 거기에 자격증이나 북수전공까지하면.. 가산점으로만 20점 가볍게 넘길수 있는..... 결정타네요ㅡㅡ; 유공자는 교육학 공부 안해도 되겠습니다. 시험 백지내도 합격할수 있겠네요.

  • 04.03.19 09:06

    그리고 유공자에 가산점을 준다는게 문제는 아닙니다. 당연히 주어야할 사항일지도 모르죠. 하지만 유공자를 위해서 비유공자들의 취업기회를 박탈하니까 문제인거죠.

  • 04.03.19 10:25

    엥? 스카이님 왠 오바..제가 유공자를 평가절하한것도 아니고 욕한것도 아닌데요..벼슬이라할만큼 넘 과도한 혜택이라는 겁니다...인님 말처럼 그게 왜 취업 성공 여부에 영향을 주는지도 문제지요. 오해하지 마세요^^;;

  • 04.03.19 10:19

    그리고 선생님 될 자질까지 논할 필요가 있을까요.....훗...님이야 말로 무작정 제 말 저 한마디로 넘 성급한 판단을 하신건 아닌지...^^..글구 선생님이 대단한 직업인가 아닌가도 이 문제와 먼 상관이죠??ㅋ 흠. 암튼 10% 넘한당..잉~

  • 04.03.19 10:28

    쩝 맘이 아프지만...그래도 열심히 해요,,,흑,,,어쩌겠어요,,이런가산점 하나 없는 사람..열심히 공부해야죠,,,,솔직히 그래도 이런사람들과 경쟁하면 정말 떨어지는것은,,,,,휴

  • 04.03.19 10:41

    유공자인 사람 무조건 붙는다고 보면 되겠네.. T.T 임용준비하면 어느정도 점수까진 끌어올리긴 쉬운데 그 시점부터 1~2점 올리는게 어려워서 떨어지는 셤인데..유공자 원서내면 무조건 붙는셤이 되겠군..에효.. 열받어..공무원셤 보라고 하면 될것을.. 애들 가르치는 직업에 실력이 아닌 10%의 부모빽이 작용하다니..

  • 04.03.19 10:41

    공부생~~*님 죄송해요. 제가 언어선택에 실수가.;;;; 다들 이해바랍니다.^^

  • 04.03.19 10:43

    그리고 유공자하면.. 불구 아니면 사망이라고 생각하고 불쌍하게 생각하는데 물론 그런 분들도 있겠지만.. 내 친구같은 경우는 아버지 건강하신데.. 월남인가? 잘 생각은 안나는데 거기 갔다온 후유증땜 허리 아프다고 신청해서 작년에 유공자판정 받으셨는데...병원에 아는사람, 보훈처에 아는사람 있음 다 된다니깐..

  • 04.03.19 10:46

    제가 한숨자고 생각해보니.;;지금 교사 적게 뽑는상황에선 치명타이긴하네요.ㅠ 저는 순진해서 .;; 교사 많이 뽑는다는 기사를 믿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4.03.19 11:10

    ㅋㅋ 넹~~에구..그나저나 나도 재수하는 입장에서 가산점 빨리 따놔야 하는뎅...큰일이네 큰일~!! >.<......

  • 04.03.19 11:56

    국가유공자에게 가산점준다는 것에 반대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국영수외에 비인기과목에서는 지방에선 한자리수로 뽑는 경우도 허다한데.. 그 사람들에겐 타격이 클 것 같은데요.

  • 04.03.19 12:10

    유공자 선정에 대한 것두 참-_-; 구린 구석이 많은 걸로 아는데...-_-;;;

  • 04.03.19 12:22

    정말 답답합니다.. 그래도 조금 위안이 되는건.. 일반공무원시험과 달리 교원자격증있는 사람에 한해서 셤을 볼수 있다는것.. ㅡㅡ; 그걸로 약간의 위안을 삼아야겠네요.. 자격증있는 사람들도 되게 많으려나.. ㅡㅡ;

  • 04.03.19 12:24

    며칠전까지.. 일반 공무원 준비하는 친구랑.. 그래도 임용고시는 유공자가산점 없다구.. 다행이라도.. 자랑(?)했었는데.. ㅠ.ㅠ 정말 위에 나온것처럼 공무원 채용에서 100점 만점인데 커트라인이 100점 넘어가는거 저도 봤거든요.. 다들 국가유공자라는 소리지요.. 한명도 안빼놓고.. 쩝.. 가산점 너무 많이준당..

  • 04.03.19 13:09

    수학의 경우 1차 커트라인 70점도 안되는 곳도 있었는데 10점 먹고 들어가면 ... 시험문제가 쉽게 출제되면 어떻게든 10점 따라간다지만 어렵게 출제되면 10점은 넘지못할 벽이 될터인데...

  • 04.03.19 17:46

    아~ 슬프도다..쩝,,유공자,,물론 정말 우리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신것을 알지만.... 지금 왜 우리가 희생을 흑흑 ...

  • 04.03.19 22:56

    정말 따로 경쟁하는것이 모두에게 형평성이 제공된다고 봐요.. 20점..너무 충격이네요..

  • 04.03.19 23:15

    진짜.. 충격이네요.. 말도 안되요.. -- 씽~~ 난 비사범계열인데.. 대학들어갈떄도 국가 유공자들은 난리 치더니.. 이젠 임용까지 T.T 정도껏해야지..차라리 국가유공자한테..생활비를 줄것이지.. 자식에게 까지 대물림을 하는겁니까..

  • 04.03.19 23:21

    정말 올해부터 적용되는 건가요? 갑자기 힘이 쭈욱 빠지네요~ 허탈한 기분마저 들려고 합니당.. ㅜㅜ

  • 04.03.19 23:21

    국가유공자의 자식이라고 생활안정되라는 법이 어딨습니까.. 국가유공자의 생활안정이 중요한거지요.. -- 먼가 엄청나게 착각하는거 같네요...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셨다고.. -0- 내가 그들의 자식으로부터 불평등을 받아야합니까.. 휴... 거기에 비하니 지역가산점은 완전 장난이군요..

  • 04.03.19 23:24

    제안자.. 누구야.. - - 정무위원장??? 난중에.. 이거땜에 임용고시 떨어지면.. 찾아가리라.. 에잇~ 벌받아라~~~허탈해라.. 교사 2008까지 많이 뽑는다고.. 좋아했더니.. 눈물날라그러넹..

  • 04.03.20 10:43

    정말 미친거 아냐!! 이노무 국회의원들!! 민심좀 얻어볼라고 별 발악을 다하는구만!! 우리도 투쟁합시다. 작년에도 이말이 나왔다가 다들 반대가 심해서 다시 취소된거라고 하던데.!!

  • 04.03.20 20:54

    친일이고 애국이고 당대 시대의 그 사람에서 끝내야 되는 것 아닙니까? 그 일은 그 대에서 끝내고 다시 시작해야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 공을 대대손손이어 받을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솔직히 그 시대에 애국 안한 사람이 누가 있고..전쟁 안 치른 사람은 누가 있습니가?

  • 04.03.20 22:44

    웃기는 소리...뭐든 할려면 제대로 해야지..나이롱 유공자들이 어디 한둘입니까? 말을 갔다 붙여도 좀 제대로 갔다 붙여야지...속터진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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