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길에서 3
-알몸으로 아뢰나니
정완영
양재동 가는 길에 한 오백년 늙은 고목
빈 하늘 짚고 서서 알몸으로 아뢰나니
삭풍도 어깨에 걸치면 袈裟 아니 오리까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오늘의 동시문학
최신글 보기
|
가슴으로 읽는 동시
|
한 국 명 작 동 시
|
내가 읽은 좋은 동시
카페정보
오늘의 동시문학
실버 (공개)
카페지기
설목雪木
회원수
2,216
방문수
22
카페앱수
6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내가 읽은 시
산책길에서3 - 알몸으로 아뢰나니 /정완영
홍순이
추천 0
조회 27
22.07.06 19:04
댓글
0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댓글
0
추천해요
0
스크랩
0
댓글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
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
율
환
자
환
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