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우리의 리더 파수꾼 집사님께서
기도짝을 정해 주신다.
낯을 많이 가리고 아직 영적 깊이에 들어가지 못하는
우리들에게 너무나 좋은 또 하나의 기도 방법이었다.
각자마다 믿음의 색깔도 다르고 모양도 다르고 주신 은사도 달라서
중보를 받는 분들마다 저마다의 인도하심으로 어린영들을 만져주시고
안아 주시고 위로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기름부어 주신다
오늘은 누구를 통해 임파테이션 해 주실까?
사뭇 기다려진다...
두구두구두구......
지난주 승리자매와 짝이 되었다
승리자매를 통해 한참을 중보해 주셨는데
내가 승리자매를 끌어 안고
" 내년 이맘때에 아들을 낳으리니...이름을 우주라 하라.."
주님께서는 나실인을 받기를 원하는 마음을 주셨다.
그러면서 승리자매를 다독이면
"자장..자장~~우리 아가~~ 자장..자장~~잘도 잔다~~"
승리 자매를 끌어안고 얼르고 있었다.
기도가 끝난뒤...
승리 자매가 확증해 주었다.
자기는 딸이 있어서 아기 생각을 안했는데
본교회 목사님도, 에녹자매도, 파수꾼 집사님도 같은 말씀을 하셨는데
권사님을 통해서 또 주신다고 하였다..
우주란 이름은 에녹 자매를 통해 주셨다 한다.
아~~그러셨구나..
이 땅에 사람 없어서 또 다른 사람이 필요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사람이 없음을 안 한나가 기도하다가 그것을 깨닫고
나실인의 비밀을 알았을 때 허락하신 사무엘처럼
우리 우주가 그런 아이였구나... 주님 감사합니다.
내년이맘때 우주가 입을 배냇 저고리 사 놓을게요
그런데 또 주님이 마음을 주신다.
온유것도 말씀하신다.
(온유는 주님의 백합화 자매님이 지어 놓은 태명이라 했다)
지난주 주님의 백합화 남편이 축사 받을 때
생각지도 않은 불임의 영이 7년동안 저들을 막고 장나질을 친것을
보게 하셨고
그 전주에 주님의 백합화와 춤추던 예수님이 자매님의 자궁속에
들어가 아기처럼 누우시던 환상을 보았다 하던 것이 생각나게 하셨다
아~~그 가정에도 생명의 문이 열렸구나...
그런데 마침 오늘 주님의 백합화의 축사일이다.
백화점 문이 열리는 시간에 맞추어 갔다.
아마 첫손님 같다.
온유는 딸이란 마음을 주셔서 부드러운 핑크색을 샀다
그런데 사고 나오면서 좀 망설여졌다.
이거 내가 받은 감동이 아니면 어쩌지? ...
돌아가서 어떤 성별이나 입을 수 있는 옷을 달랬더니
같은 등급의 면수로는 우주를 위해 산 아이보리 색과
온유를 위해 산 핑크 하나씩 밖에 없다 한다.
주님께 맡겨요
돌아와서 주님의 백합화 축사가 끝나고
주님께서 안아 주시고 위로해 주실 때
너무나 정결해진 자매님의 몸을 통해
"너의 이름다운 딸 온유를 받을 준비를 하라" 하셨다...
할렐루야~~~아멘 주여 감사합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는 것을 알게 하시고
그러한 믿음을 키워 주시려고 저에게 그 일에 쓰임 받게 하셔서
감사합니다.
성령님, 더 많이 더, 세밀히 들려 주세요..
순종과 믿음을 배울수 있도록......
첫댓글 Your testimony is so beautiful. :)
자매님의 마음이 너무 예뻐서 빛이 나네요.
좋으신 하나님, 감사해요.
순종하는 자매님도 감사해요.
사랑해요.
축복해요.
그리고 축하해요~!
축사와 치유된 곳에 성령으로 잉태되는 귀한 아가들아~
호다 마리아들 사이에서 잉태되는 귀한 아가들아~
너희들의 이름이 우주와 온유라고? *^^*
그래 어여 어여 나와...
우리 호다엔 준비된 히브리 산파들이 많이 있단다.
그들은 이미 세상을 끈어내는 멋진 기술들을 행하며 몸담고 있었단다.
기대되지?
어여 어여 나오렴. 우주야~ 온유야~
하나님의 의로운 용사들아~!
어여 어여 나와라~!
우리 생육하고 번성하자~!
아도나이 자매님~!
사랑하며 축복해요.
어제 간증하시는 모습 속에서 '히브리 산파'가 눈에 보였어요.
곳곳에 숨겨 놓은 하나님의 아들 딸들을 반기는 모습이 이 여인들의 모습이고
호다의 여인들이 이 죽어가는 이스라엘 백성을 살리는 일들을...
이방인이고 이스라엘인이고 연합된 예수님의 지체를 살리는 일들을 해나가고 있음을...
주님` 넘 멋져요.
하나님의 귀한 위로자~! 주님의 귀한 자매님을 축복하고 축복합니다.
“산파는 하나님을 경외하였음으로 하나님이 그들의 집을 왕성케 하신지라 "
히브리 산파 ..넘 멋지네요...
사라가 되지 못하오니 히브리 산파 되어
생명을 살리고 지키고, 건지고..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주님 최고의 명령을
타락시켜 버린 무자식 상팔자???...둘만 낳아 잘기르자???...
최고의 도전과 공격은 하나님의 아들들과 딸들을 받아 길러 내는것...
아비가일도 하와이에 가서 많은 생명들 줄줄이 받으세요...
내년 이맘때에 하나님의 아들들과 딸들이 나올것이니...^^
승리 자매님
주님의 백합화 자매님
드보라양 쌍둥이 손자 손녀들
영 혼 육이 자유케 되고 치유와 질병이 떠나며
예수님 권세 내 권세!! 우리 권세!!
하나님 주세요!
마음껏 부어주세요!
하나님의 아들 딸들을 각 가정마다 주세요!
예수님이 살아계심을 풀어주신 귀한 생명들을 고대해요!
내년 이맘때에 기일이 차매 우주와 온유와 잉태의 열매들을 얻으리라~ 할렐루야!!!
기가막힌 예언 받으신 자매님 감사해요
앙증맞은 아가옷 너무 이뻤어요^^
맨날맨날 보고파요~~쌤~~~~~!!!!
흰옷 자매님의 축복으로 이미 잉태의 열매를 더 혹실케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버지의 마음으로 이미 마음껏 부어 주셔서
우리도 기대되고 설레고 벅차고 신나네요..
호다의 차세대들을 어떻게 길러 가실까.....
호다의 여호수아 세대들 마~~~니 부으시라는
흰옷 자매님 기도 들으셨죠?...기다릴게요...
자매님도 사랑합니다.
지난 화요일 남편의 축사 때도, 토요일 제 축사 때도 직접 참관 해주시고
축사 사역이 끝난 후엔 그 누구보다 환하게 웃으며 축하해 주신 정말 넘 감사한 자매님~
사역 직 후 눈을 떴을 때 그 환한 미소와 함께 건네주신 베넷 저고리..
정말 상상치도 못한 선물에 얼마나 가슴 깊이 감사했는지 몰라요
자매님을 통해 다시 한 번 우리 온유가 귀한 딸임을 확인시켜 주셨지요^^
호다 안에서 마음껏 뛰놀며 사랑으로 자라날 그 아이들이 벌써부터 눈에 선한 듯
함박 웃음이 지어지네요~^^
너무나 귀한 사랑 나눠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아도나이 자매님 그 따신 품에 쏘옥~ 안겨봅니다~ 알라뷰~홍홍홍~^^
자매님의 사랑으로 이미 되어질 일들을 미리 보네요~
어서어서 이리도 기쁜축복을 보기원해요~~
우주 왕자님아가~
온유 공주님아가~
얼마나 귀하게 준비하시며~
얼마나 놀랍게 사랑하시는지~
아가 옷까지 준비하신 자매님의 손길에 감동~~
너무도 아름다운 이야기~~
아빠의 비밀사랑이야기~~
너무도 행복해요~
감사해요~~
뽀오~~
주님이 주신 감동을 믿음으로 받고
순종하신 큰 믿음을 가지신 자매님을 사랑합니다
생명을 잉태하기까지
호다식구들을 통해 말씀하시고
축복하시는 아버지의 사랑이
얼마나 좋은지 말로 다 할수가 없어요
나실인으로 태어날 호다의 꼬물이들 우주와 온유가
지금부터 막 기다려지는건 우리모두가 함께
우주와 온유의 산증인들이 되기 위함이겠죠?
자매님을 통해 부으시는 아버지의 사랑이
우리모두에게 흘러가기를 기대해요
주님의 평강과 안식가운데 계시는
아도나이 자매님을 축복합니다*^^*
누군가 기도하고
누군가 예언하고 꿈을 꾸고
누군가 믿음으로 아멘하고
누군가 큰믿음으로 행하고
또 누군가 선포하고
모두가 주님 뜻안에
서로가 한마음 같은 사랑으로
섬기는 한지체임을 이렇게
자매님 간증글로 볼수있어 넘 기뻐네요
자매님의 글은 생명이있고 사랑이있고
회복이있고 치유가있는 능력의 글이에요
하나님 사랑을 흘려 보내고
하나님 마음을 감동시키시는 자매님을 통해
우리 다함께 우주와 온유가 잉태되고 태어남을
직접 눈으로 보게 될것이니 참 행복해요
눈빛만 보아도
손만 부딪쳐도 영권에 압도당하는
아도나이 자매님
우리 찐하게 허그해 보아요
알러뷰♥♥♥
누군가 기도하고,
누군가 예언하고 꿈을 꾸고
누군가 믿음으로 아멘하고
누군가 큰믿으로 행하고
또 누군가 선포하고.........
성령님이 오케스트라의 단장이시네요...ㅎㅎ
아도나이 권사님!
당신을 통해 아버지의 일하심과 예수님의 사랑을 만납니다.
이기심 많은 저는 매주 자매님을 통해 저의 인격을 치유하시는 아버지의 잔소리(?)을 듣습니다
- " 좀 보고 배워라 ! "-
감사해요.. 당신은 저의 신앙 멘토 이십니다.
우리들의 삶이 이 땅에서 끝나는 날 까지 그리고 저 곳에서 우리의 천국 삶이 시작되는 순간에도 늘 자매님과 함께 하고 싶어요^^
맞아요...주님의 백합화 자매님 축사때 그러더라구요...
전도한 사람들...믿음의 훈련을 같이 받고 같이 자란 친구들이
천국에서 한마을을 이루어 산다고 했어요...
그 말이 맞을 것 같아요..
신앙 색깔이 다르면 찬양의 소리도 달라서
주님이 같은 색깔끼리 마을을 이루고 동네를 이루어 주시나봐요...ㅎㅎ
같이 살아요...옆집에서...
@아도나이 ㅋ 나도 그 옆집에...^^
@아도나이 우와...그러쿤요.
우리 땅 이름은 호다꽃밭 호다 어린이 모여라!!
우리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왜 왔니!
아도나이 꽃! 아론 꽃! 대비 꽃! 나와라!!
어르신들...죄송합니다. 꾸뻑~!! 헤헤
@미스헤븐 아비가일 쪼아 ~~쪼아~~
아도나이 꽃 아론 꽃 대비 꽃 아미가일 꽃...ㅎㅎㅎ
우리 노는 모습 보면서 흐뭇해 하시는 아빠 모습 보인다...
참으로 늦은 나이에 노처녀가 결혼을 했고, 언제 아가를 낳아 기르나..했는데 하나님아빠께서 아가를 넘넘 주시고싶어
교회 목사님, 전도사님, 호다 형제 자매님들을 통해 기도로 환상으로 예언으로 선포하게하시는군요. 감사합니다~
에녹자매님이 환상중에 우리부부가 아가를 안고 환희에 차서 하나님께 "우리에게 우주를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하더래요~
옆에서 그 말을 듣고있던 물댄동산이 "우주?..앗! 우리 주님이네"~ 그래서 아가 이름을 "우주"라고 하기로 한거죠~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구별된 자로 키우고싶었는데..허걱 나.실.인 이라구요?
예수님 저를 먼저 더욱 정결케 하시옵소서~
다니엘 탄생 때 승리자매님 로케트 슝~발사 환상 기억납니다. *^^*
이제 때가 차매 하나님의 아름다운 열매가 탄생하는 시간이네요.
이미 이루어 놓으신 귀하신 시간으로 인도하여 주심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참형상을 드러내는 자! 우주야~! 사랑해~!!
예수님과 지고지순한 사랑을 하시는 아도나이 권사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