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3. 17.
뉴스타파는 대장동 사건 수사의 '스모킹 건' 중 하나인
유동규-남욱 통화 녹음파일을 최초로 공개합니다.
2013년 남욱 씨가 녹음한 이 통화 녹음파일에는,
당시 성남시설관리공단 소속이었던 유동규 씨가
뇌물 1억 5천만 원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이후 남욱 씨는 대장동 사업 관련 도움을 받기 위해
여러 차례에 걸쳐 뇌물을 전달했다고 증언했습니다.
대장동 사업을 둘러싼 민관 유착의 결정적 증거가 드러난 것입니다.
👉 더 상세한 내용을 기사로 확인하세요 : https://newstapa.org/article/V056K
一切唯心造🎗🙏25분 전
봉기자님 정말 정말 대단하십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다 봉기자님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 합니다. 진정~~
Obliviate25분 전
국민들에게 진실만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시는 뉴스타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