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마담의 목소리를 들으면서리,,
개강 첫날인데 아직 집이네여,,
실은 수업이 오후에 있어서 아직까진 집에여,,
아침 먹구서 가벼읍게~손빨래를 30여분간 하고서,,
실은 빨래세제를 잘못 써서 바지하나가 얼룩무늬가 되었습니다..
지금 학교가면 새내기들이 오골오골 몰려다닐텐데
옛>생각이 나면서 부럽기도 하고 귀여움이 느껴질것도 같으네..
얼렁 학교가구,,실은 오랜만에 가는것이니까 떨리기도하고
수업도 듣구싶구,,
제발 이번학기엔 공부열심히 하고,,알바도 열심히 하고,,
마구 건강해져서,,구토병은 없어지도록 할 계획입니다..
모두들 새로운 계획 잘 실천하는 새학기 되시구여,,
참,,저 덧니에서 또 닉네임 바꿨어여,,
다솜이 무엇이냐하면은,,
다소곳하다,아름답다 , 사랑스럽다라는 순 우리말이라고 하네여,,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