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당신에게 남아있는 성취는? - 국가대표팀이다. 월드컵이나 유럽선수권을 위해 국가대표팀을 지도하고 싶다.
Q. 선호하는 국가가 있는지? - 누가 나를 원할지 모른다. 국가 대표팀을 지휘하려면 그들이 당신을 원해야한다. 클럽 감독과 마찬가지로.
Q, 월드컵 우승을 노리는지? - 그런 생각은 한 적이 없다. - 감독 시작할 때 리그 우승이나 챔스우승을 차지하는 것을 생각하지 않았다. - 월드컵이나 유로 또는 코파 아메리카 경험해보고 싶다. . 그게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5년뒤 혹은 10년뒤일지 15년뒤일지. - 월드컵에서 감독으로 경험을 쌓고 싶다.
첫댓글 한국은 어떠신지요 ㅠ
축협이 유능했다면 시도라도 해볼텐데 지금상태로는 꿈도 못꾸지..
사실 우리나라 선수층이면 도전의식 자극할만 할듯한데...
킹한민국으로 와라!
어??
한국은 불가 연봉부터 자선으로 해주셔야가능하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