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 없이 글을 쓰게 되는군요. 일단 제가 알게 된 사실을 빨리 알려야될 듯 하여,
나중에 정리한 다음 더 보강해서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가해자들은 잠잠합니다. 제가 이렇게 나오니 대책회의를 하는 듯 합니다. 정말 이 내용은 제 오랜 경험에서 나온 것이니 반드시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이 글은 제가 다른 피해자분에게 카톡으로 보낸 메시지를 그대로 보내는 것입니다. 일단 빨리 알리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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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재로서는 이것들이 우리 몸을 조종하는 것은 밖에서는 못하는 듯 해요 그런데 눈을 통해서 읽고 귀를 통해서 듣는 것은 신호가 약하면서도 읽을 수는 있는지 아무튼 가능해요 물론 제가 집 가까운데에만 있어서 물론 가해자들이 집주변에 깔려있어서 그럴수 있어요 제가 볼때 이들 전파신호에서 벗어나게 되면 일단 눈이 흐리게 보였던 것이 밝아지게 될 듯 해요 주파수 거리에 따라 여러 주파수로 우리를 조종하려는 듯 해요
이 성령이란 작자가 저에게 사도들은 여행가면 안된다고 하는 말도 했었어요 분명 돌아다니면 가해가 쉽지 않으니 그런거에요 저한테는 저희 고향집도 못가게 하더라구요
(부연설명: 이 것들이 제게 성령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와서 저를 사도로 세웠다고 헛소리를 쳐서 제가 나중에 알게 되어서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이 것들은 피해자가 이동하는 것을 꺼려합니다. 그리고 이동시에 이중삼중으로 미행합니다. 다 그 이유가 있습니다.)
윗집에서 구슬굴리는 소리도 관련있다
이것들은 한두 사람 이렇게 가해하는게 아니다 이 작자 중에 한놈이 우리가 감히 누구라고 하는 소리를 들었다 이 것들은 자기가 대단한 줄 안다 고로 이 것들이 수작하고 피해를 주는 사람이 수도 없이 많다는 얘기
이 것들의 조직 규모를 보면 얼마나 큰 조직인지 알 수 있다 아마 성령의 음성듣는 사람들 상당수가 이것들에 의해 조작된 것일수 있다
이것들은 조직 내에서 서열이 다 있는 듯 하다
이 것들은 의외로 가까운 거리에 있을 수 있다 그래서 이것들이 미행을 이중삼중으로 하는 것일 수 있다
택시만 제대로 잡고 (가해자아닌 택시) 멀리가면 도망갈수도 있을 듯 하다 그래서 이 것들이 택시번호를 자꾸 알려고 하고 가끔씩 택시 번호보러 확인하러 나온다
지하철같이 공공장소에서 한번 말을 걸고 말하게 유도해보자 말을 하면 쫓아다니면서 하는게 아니고 말을 전혀 안하면 쫓아다니면서 할 가능성이 있다
전자기무기 피해자 커뮤너티에 이 것들이 여행을 못가게 하고 고향집에 내려가는 것도 못하게 했다는 것을 말해주자 이 것들은 집주위에 진치고 있다 한마디로 피해자가 집안에만 있도록 해야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이 것들이 집에 쉽게 들어왔을 때는 건강이 안좋았었다 그런데 집에 cctv설치하고 녹음도 하고 다닌 후로 머리도 다시 나고 간수치도 좋아졌다 음식에 독을 탄 건 아닌지 의심스럽다 음식을 조심해야된다 남이 준 음식 함부로 먹어서는 안되고 밀봉된 음식 위주로 먹자
이스라엘 여행도 같이 따라갔을 수 있다 전파를 쏴야되니 당연히 그럴수 있다 여행을 가더라도 안전하게 가족들끼리만 가야한다
병원에 있을 때에는 조종은 안 당했다 병실에 있을 때
소리와 환상 등은 보였는데 물론 병원이라고 안전할 수 없다 계속 움직여야한다
계속 혼자말하면서 내 생각을 하는게 도움이 된다
기억을 살리면서 앞으로 할 일들을 생각하는게 도움이 된다
이것들은 우리나라만에서만 가해할 수도 있다 그런데 아까 나가본 것에 따르면 이 전파기기를 휴대하는 것도 가능할 것이라 본다
이 것들이 죽자고 미행하고 따라다니는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비행기를 타면 이 것들이 같이 타야되므로 말을 못할 것이다 비행기는 공중을 날아다니므로 공중전파든 피할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비행기 안에 같이 타야되므로 말을 못할 것이다
조만간 여행을 같이 가봐야되겠다 제주도라도 비행기를 타보고 비행기안에서 어떤가 한 번 볼 필요가 있다
뉴질랜드에서 올 때 비행기 안에서의 상황을 생각해보자 분명히 같이 탔을 것이다
그 때 영화를 봤는데 영화의 소리와 관련되서 상황극이 나왔고 정해진 수순으로만 몸조종이 이루어진것으로 보인다 내가 말하고 반응한 것이 아니라 가까이 분명히 있었고 내 몸조종만 녹음해 놓은 대로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이것들은 내신경을 가지고 수작부리는 거다 내신경을 자극하는 무언가 있다
그리고 필리핀 어학원에서는 정말 잘 지냈다 3개월이상 지냈는데 정말 즐겁게 잘 지냈다 아무일 없었고 다만 내 방문을 잠궈두고 다녔는데 누군가 내 방문을 1인실이었는데도 방문을 차고 쿵 때리고 갔던 적이 있다 내가 방문을 잠그고 다니니까 따라온 가해자가 화나서 방문을 찬 것 같다 그 때는 정말 잘 지냈다 그러나 가해자 소리는 들렸었다 나를 따라온 작자들이었을거고 그 소리마저도 심하지 않았다 가해자들이 학원 내에서 제대로 가해할 수 없는 이유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2차 어학연수로 뉴질랜드갔을 때 처음 홈스테이 집에서는 정말 잘 보냈고 두번째 홈스테이 갔을 때도 별 문제 없었다 근데 문제는 한국으로 올 때 백빼커와 호텔에서 문제였다 그 때 몸이 제압당하는 경험을 했다
그러니 여행가서 묵을 때에도 단독 민박집이나 홈스테이 등 가해자들과 같이 못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이 되어야한다 이들이 따라오면서 가해하는 것이 분명하다
제가 제 경험들을 되짚어보면서 생각한 것들입니다
비행기안에서도 역시 따라왔다 그런데 비행기안에서는 일종의 미리 녹음된 것을 통해 몸을 조작하는 듯한 레파토리였으며 나의 상황을 보고 그때그때 실시간으로 나를 조종하는게 아니었다
한국에 도착해서 반강제적으로 택시를 탔는데 그 택시 안에 가해장치가 있었던 것이 분명하다 그 때도 그냥 레파토리 식으로 전개하는 듯 보였으며 내가 순간 전주 집으로 안가고 더 아래지방으로 내려갈듯 했었는데 순간 이들이 주저하는 듯 보였다 그래서 그냥 전주집에 가게 되었는데 그게 실수였다 전주 집도 안전하지 않다
택시만 가해자 아닌 차로 타고 멀리가도 이들 전파를 피할 수 있는 듯 하다
택시에서 내렸었는데 가해자들 소리가 계속 중얼거리듯 택시쪽에서 났다 택시가 나를 떠나가면서 계속 택시쪽에서 들렸다 그러니 전파가해장치가 가까이 있어야 되는 것이다
일단 알아낸 것들 이 정도로 정리하였습니다.
이 것들이 잠잠하고 작전 회의에 들어간 것으로 봐서 뭔 일이 나도 날 수 있을 듯 합니다.
다들, 진짜 피해자분들은 건투하시구요. 의로운 선한 싸움 싸우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택시도 포섭하는듯 해요
밖에 나가 택시타려 하면 언제든 바로나타나고요 (무슨 드라마 찰영도 아니고) 가는도중 기사님 전화 통화도 하는데 대화내용은 " 나 어디 가고 있어! " 이렇게 상황을 알려주고 엄마랑 타고가다 저는 내리고 가다가는 엉뚱한길로 가 서 애를 먹여 이젠 타기전에 택시번호 사진 찍고 탐니다 그랬더니 다시 그짓은 안합니다 그리고 택시안에서도 전파공격 다 들어옴니다
동내기반 범죄다 보니 다~ 동참하구요
병원에 입원하면 그 방 입원환자까지 매수 합디다
나중엔 간호원까지 합세 하구요
다른 분들은 어떠세요?
동네기반 저 역시 공감요......ㅂㄷㅂㄷ
항상 따라다니는 것이 아니라 주변사람들을 회유하는것 같습니다. 증거를 남기지 않으려면 그사람들도 뇌파통신을 하겠지요. 궁금한건 그사람들이 왜 동조하는 것일까 입니다?
소리의 증폭은 노이즈가 많을때 더 확실하게 들리는것 같습니다. 물흐르는 소리, 선풍기 돌아가는소리, 자동차 앤진소리등 다양한
주파수에 맞추에 실어 전파를 쏘는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전파를 쏘아서 정신을 혼미하게 만듭니다. 판단 능력을 저하시키는 거지요.
자기가 당하고 있다고 늦기지도 못하고 당하는 겁니다.
제가 참다참다 뭐 하나 폭로했더니 가해자들 요근래 조금 잠잠해져서 천사코스프래하고 앉았네요. 제 가해자가 유명인이라...아마 또 극악하게 복수로 돌아올건 알지만 계속 당하기만 하면 진짜 우습게봐요. 할수있는 방법은 총 동원해서 알려야합니다. 어제 연설 보니 대통령은 다른 거대세력 핑계를 대는듯하고...하지만 대통령이 바꿔야죠. 아무리 힘 없어도 이 나라 대통령 아닙니까 목숨걸고 무고한 국민을 지켜야죠. 왜 죄없는 자국민을 실험쥐로 개돼지로 창녀로 만듭니까. 목소리를 계속 내어야해요. 사람들이 알고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