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안 라포르타 회장은 2026년에 임기가 만료되기 전에 실현되기를 바라는 꿈을 갖고 있다. 그는 뉴 캄 노우에서 100% 라 마시아가 선발 출전하는 경기를 보고 싶어한다. 전적으로 유소년 선수들로 구성된 팀으로 일부는 구단 밖에서 왔지만 어린 나이에 1군에 합류한 선수이다. 이 범주의 가장 좋은 예는 페드리 또는 비토르 호키가 될 것이다.
라포르타 회장은 이 라인업을 구성할 수 있는 11명의 유스 출신 선수들을 자신이 매우 기대하는 명단에 올렸다. 디에고 코첸이나 안데르 아스트랄라가 같은 GK를 시작으로 한다.
라포르타 회장은 샤디 리아드를 CB로 배치했다. 바르셀로나는 그를 복귀시키기 위해 €7m의 바이백 옵션을 발동해야 한다. 리아드와 함께 라포르타 회장은 엑토르 포르트, 알레한드로 발데, 로날드 아라우호를 제안했다.
MF에 페드리, 가비, 페르민 로페스, 그리고 마르크 카사도가 있다. FW에는 라민 야말과 호키 그리고 대안으로 마르크 기우로 완성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