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톤전기자전거 알프스..
A/S가 거의 불가능한 중국산 전기자전거와는 비교불가!!! 무게불가!!
가격도좋고, 원터치 자동락 장치 배터리는
4단계로 배터리 잔량표시 장치가 있고 휴대가 용이한 간편한 손잡이로 상당히
경량화되어 심플하게 나왔습니다. 배터리 컬러는 4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LCD디스플레이 패널에는 주행속도 주행거리 주행시간 고장자가진단 기능이 뷰어가 됩니다.
크랭크에는 토크센서가 장착되어 페달을 누르는 힘에 따라
모터의 구동력을 배분해주는 PAS모드로 따로 어렵게 조작하지 않고 안전하게 주행이 가능합니다..
세계 최고의 자전거 부품업체인 시마노의 레보시프터 채용으로 정확한 기어사용이 가능하고..
모터를 전륜에 배치하여 펑크시에도 앞뒤바퀴 모두 쉽게 수리가 됩니다.
전기자전거에 최적화된 배터리 내장형 경량 알루미늄차체가
수리가 간편한 프레임 내장형 컨트롤러 입니다.
페달링 도움방식의 코트센서 탑재가 되어있고 25km주행시 속도가 자동제어 됩니다.
이모델은 폴딩이라 앞부분을 접으면 승용차 트렁크에 실리며 무게는 17.3kg 입니다..
오히려 젊은분들에게 인기가 좋은 알프스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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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전거는 자전거와 전동스쿠터가 결합된 것이라 보면 되는데 전기자전거는 페달과
모터 두 가지 방법으로 주행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전기자전거는 전동자전거라고도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알톤 이알프스에서 나온 초경량 전기자전거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이알프스는 국내 자전거 회사인 알톤스포츠의 자회사이기도 하며 전기자전거 생산을 목적으로 국내 및
해외시장을 겨냥해 설립 되었습니다. 현재는 전기자전거 제조에 필요한 핵심부품을 포스코와
갤럭시의 핵심부품을 만드는 이렌텍 등과 함께 공동 연구개발하고 있다고 합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54DF3484FF141E20B)
앞바퀴에 달린 모터와 크랭크에 위치한 토크센스가 알톤에서 나온 4가지 전기자전거 모델의
구분없이 활용이 가능하답니다. 바퀴를 볼트로 풀러 조립이 가능한점은 AS에 편리함과
신속함을 위한 것 이라고 하니, 전기자전거는 AS에 철저한 자전거라고 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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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전기자전거에선 외장된 배터리 때문에 외관상 울퉁불퉁하고 보기 좋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알톤의 전기자전거는 깔끔한 프레임 속에 배터리를 내장시켜 단순한 디자인에
세련되고, 컬러로 포인트까지 주어 젊은 층의 사랑을 널리 받을 것이라고 예상 된다고 합니다.
4종의 전기자전거는 유니크 20, 이스타 26, 그리고 매그넘 24, 26 있습니다.
그중 전기자전거 매그넘 24, 26은 여성분, 그리고 노년층에게 적합해서 여성분, 부모님을 위한
전기자전거를 찾으신다면 매그넘 24,26을 추천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4018B4B4FF142A905)
사실 기존의 전기자전거는 스쿠터처럼 핸들을 당기면 나가는 형식이었는데 이렇게 되면
전기자전거에서 많은 배터리가 소모될 뿐 아니라 방전될 경우 페달링이 힘들어 끌고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습니다. 알톤 전기자전거는 PAS(Power Assist System) 방식을 사용해
페달에 힘을 가하는 각도가 45도가 되면 토크센스에서 인지하여 모터가 작동하므로
급출발의 위험요소를 줄이고 배터리가 방전되더라도 페달링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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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91179494FF1466C23)
알톤 전기자전거 매그넘 24, 26은 알로이 프레임을 사용하고, 가장 큰 특징은 자전거 표시중에
스펙 표시를 보면 가벼운 자전거라 해라해도 보통 23~24kg 정도가 되는데 전기자전거 매그넘의 중량은
겨우 17kg밖에 안된답니다. 전기자전거는 가볍기 때문에 오르막길 주행에도 힘들이지 않고 오를 수 있다고 합니다.
다른 자전거들은 오르막길 주행이 힘들거나 안정되지 못해서 에너지 소모가 많이 하게 되거나
위험해 질 가능성이 큰데,이 전기자전거의 큰 장점은 오르막길 주행이 쉽다는 것입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14439484FF1435E26)
매그넘 시리즈는 각각 24인치, 26인치로 체형에 맞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예쁜 디자인과
가벼운 것 이외에도 사이즈 대로 고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또한 알톤 전기자전거 매그넘 24, 26은
기존 전동자동차의 결함을 보완했는데, 배터리는 장착한 상태에서도, 분리한 상태에서도 충전이 가능합니다.
알톤 전기자전거 배터리는 3시간 충전으로 표준배터리는 40~60km, 대용량배터리는 110km 정도의 주행이 가능하고
PAS동력사용량에 따라 더 길어질 수도 있다고 합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56AF04B4FF1438230)
모니터가 앞에 달려 있는 알톤 전기자전거는 수리가 용이하고 편리하다고 합니다.
브레이크를 밟거나 LCD 버튼으로 동력을 차감 시키거나 정지시킬 수가 있다고 합니다.
가볍고 이쁜 자전거를 찾으신 분들은 에게 맞는 자전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알톤 전기자전거는
핸들이 접히는 것이 가능하기에 중형 자동차 트렁크에 실을 수 있어서 간편하다고 합니다.
또, 기존 200만 원대하던 전기자전거가 매그넘 24, 매그넘 26은 1백만원 초반대의
가벼워진 가격으로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https://t1.daumcdn.net/cfile/tistory/1527CB494FF146A20C)
스펙도 좋은데다가 가격까지 내린 전기자전거!
요새 젊은 층뿐만 아니라 노년층까지 자전거로 건강관리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매그넘 24, 매그넘 26은
젊게 사시는 분들 선물로 딱인듯 싶습니다. 알톤 전기자전거는 자전거와 전동스쿠터의
특징만을 살린 자전거라고 할 수 있는데, 다양한 장점이 많은 알톤 전기자전거를
앞으로 많은 분들이 사용하실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첫댓글 와~ 전기자전거 치고는 굉장히 깔끔하고 가볍네요 ㅋㅋㅋ
내년엔 스캇에서도 나와요~!
지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