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친구야!
정말 수고가
많았다
앨범을 보니
우리 반
친구들이
하나 하나씩
기억이
나는구나,
양춘환이도
생각나고.
허 열, 장군수,
이름만으로는
전혀
가물가물해서
생각이
안 났는데
지금은
확실히
기억난다.
친구야^^!
그런데
네가 한가지
실수한 것이 있다.
그 것이
뭔고 하면
우연이
여자 친구들
반을
쭈우욱 보니^^
내가
어릴적에
마음속으로
좋아하던
여자 친구가
보이지
않아서
말이야~~
아마
내가 유명
인사였으면
~ TV는
사랑을 싣고에~
한 번
나가
만나서
둘이서
짜아릿하게^^
포옹도
한 번 하고^^
헤헤 ^^!!
(아이구 좋아라^^!! )
나중에는
눈티
밤티가
되겠지만
헤헤^^!!
그냥
상상만해도
동심으로
돌아가네.....
그 반이
누구의
반이냐 하면
내가
3학년 3반이었을때 (?)
담임
김경도 선생님
내가
초등학교
시절중에서
가장
존경하는
선생님이지!..
6학년 11반
첫 페이지 부분과
6학년 10반
둘 째 페이지 하고
똑 같아요^^
( 처음 앨범
사진은 제대로
잘 되었다)
여자 친구
이름이
궁금할 게야^^?
이름은
송
순
애
여사입니다.
지금은
아마도
포근하게
살이 찐
중년
아줌아가
되어
있겠지!
그 때는
얼굴만
쳐다
보아도
가슴이
두근두근
했었지^^!...
순애는
내가
좋아하는 지...
전혀 모르고,
지금은
내 이름조차
모를 거야
그래도
이 앨범이
추억을
회상하게
하는구나!
그 때의
느낌을
나의 특기인
클라식
키타로
알함브라
궁전의
회상을
들
려
주
고
싶
구
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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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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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랑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