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이화초등학교는 신도시아파트촌에 있어 그런지 4학년이 7개 학급이나 되었다.
그래서 시청각실에서 2회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행운의문자주의보 를 출간할 때만 해도 독자들이 이 책을 그리 재밌어 할 줄 몰랐다. 그런데 해가 갈수록 사랑받는 책이 되어가니 기쁘다.
#이화초등학교
#잇츠북어린이
#불안감
#스트레스
오는 길에 우연히 들른 #제주꽃한상.
저렴한 가격에 고급지게 먹었다.
정갈한 찬. 깔끔하게 꾸며진 홀. 풍성한 셀프바. 후식까지 마음껏.
기회되 면 또 가고픈 인정 많은 식당이었다.
#뭐니뭐니해도_먹거리가_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