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파트 승인 자체가 쉽지 않게 승인(공용부 등등)났는 관계로 어린이집 역시도 출발부터 어려움이 많았다.
2. 현재 원장님은 선정된 상황이고 설계 및 인테리어, 사용승인 관련해서 아직 많이 부족한 상황(지난 주 방문했을 때 사실상 공실ㅠㅠ)
3. 시청이나 원장님이나 애가 타는 상황, 시청에서는 원장님 많이 푸쉬하고 있다. 원장님도 업체에 용역을 준 거니 답답한 상황
4. 고로, 3월 개원은 꽤나 어렵지 않을까 조심스레 걱정, 그러나 확정된 건 없다. 1월 중순쯤되면 윤곽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5. 각종 승인단계가 많이 남아있고 꽤나 복잡하다. 하지만 시청에서는 최대한 빨리, 원활하게 진행해보겠다.
*얼른 완성되길 바랍니다.ㅠㅠ 걱정이 태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