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특집]세계제국-동북공정과 간도 그리고 통일의 대세! -1편

[오딧세이]

출처 : 

http://www.thinkpool.com/club/bbs/pdsRead.jsp?cname=selim&ctg=017&slt=&key=&page=1&number=14851&i_max=00000148519999

본 레포트는 한국의 대세론에 대한 견해이며 역사학인 관점과 시간순환론적인 관점을 가지고 미래를 조명한 것이다.주식시장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지만 대세론을 응용하여 적용한다면 많은 해답을 찾을 수 있다.세상의 모든 것은 연결된 것이기 때문에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변화는 주식시장에 영향을 주게 된다.조류독감이 제약주 태마로 드라마 흥행이 엔터테인먼트로 통일에 대한 기대가 건설주와 전기주로 석유가 고공행보가 대체에너지주로 반응이 일어난다.

필자는 역사 전공자는 아니지만 중국의 동북공정을 계기로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틈틈히 취미로 연구하고 있다.필자가 창안한 상수파동을 역사 순환과 정명학적인 관점에서 새롭게 해석한 한국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우리가 걸아가야 할 미래에 관한 것이다.

역사는 특정인의 전공분야가 아닌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소양이며 국민의 사명이다.우리가 개척해야 할 운명이며 과제인 것이다.역사의 변방에서 중심으로 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며 다시 세계 강국으로 가는 국운이 다가 온 것이다. 이제 통일 넘어 만주로 세계로 진출해야 한다. 천손민족으로 황제국으로 부상으로 회상의 글이 되기를 빌며.. 더 나아가 역사찾기에서 출발한 운동이 간도와 사할린 회복운동에 대한  구체적인 운동으로 나아가는 촉매제이자 씨앗이 되기를 빌며.. 본 필자의 글이 구체적인 증거와 명분의 믿거름으로 되기를 빌며 .....

 세계제국-동북공정과 간도 그리고 통일의 대세!

북관대첩비의 진실-임진왜란때 함경도는 동북 삼성지역이다.

최근 북관대첩비가 10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북관대첩비는 임진왜란 당시 함경도 북관지역의 승첩비를 일제시대에 관동군이 본국으로 가져서 보관한 비문이며 최근 반환운동이 결실을 맺어 다시 한국 땅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북관대첩비에 숨겨진 역사적 진실은 놀라운 것이다. 함경도의 북관지역이 길림과 장춘일대를 말하며 임진왜란 당시 조선 8도 중에 하나인 함경도라는 사실이다.최근 재 부활한 KBS역사 스페셜에서 100년 만에 귀환한 북관대첩비에 방영된 함경도 지도가 요동반도를 가리키고 있다는 것이다.일본 역사 연구가가 함경도라고 제시한 지도가 화면에 잠시 방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