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맞이 전화 노래 잔치!

[SJ.갯바람]

2009년 한해 수고하셨던 SJ.MJ님들의 즐거운 한마당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

방송 진행하시는분들이라 역시 말씀들도 잘하시고 즐거운 시간을 이끌어주셨습니다.

*SJ은하 부국장님 -- 말씀도 시원시원 노래도 시원시원 ^^

                        2010년도에도 심사 위원장님으로 전화 노래자랑 지켜 주실거죠? ^^

*실비님 -- 연말결선 우수상 수상자로써 참여하셨는데 역시 우수상 은 거저 받은상이 아니었구나.

                생각케하는 노래 솜씨였습니다.

*SJ남경님 -- 고음불가 탈피을위해 비장한 각오로 출연하셨는데 제가 볼땐 득음하신거 같았는데

                대화방의 많은 회원님들은 왜 고음불가 탈피 인정을 안하죠? ^^

                아무래도 비지니스에 문제가 있는듯 ㅎㅎㅎ

                오랫만에 들어본 남경님 목소리 많은 회원님들게 즐거움을 주셨습니다. ^^

*SJ미소낭자 -- 남편과 아들앞에서 조신모드로 부르신노래!

                  기본 실력이 있으셔서 거의가수 수준이었습니다.

                   항상 즐거운방송! 잼있는방송으로 2010년에도 늘 즐방 하시길 ~~~^^

*SJ아리엘님 -- 태연하게 아줌마라고 멘트하고 아리엘님 한테 쫑꼬 묵었습니다. ^^

                  어쩜 그리 전화로 들려오는 목솔이 이쁜지 우리 회원님들을 거의 혼절하게 만드셨어요 .

                  대화방의 인기을 독차지 하셨습니다.

*SJ송비스님 -- 제2의 이종환이라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멋진 목소리!

                   2010년엔 공중파방송에도 진출할 계획이시라니 꼭 진출하셔서 공중파방송에서도

                   송비스님의 목솔이 전국에 퍼지길 기원합니다. ^^

                   중후함이 느껴지는 목솔 잘들었습니다.

*MJ둘리님 -- 바위섬 노래 넘 잘하셨는데 고넘의 윈앰프하고 웹플레이어 땜시 ㅎㅎ

               2009년 일년을 거의 바위섬에 올인했는데 윈앰프 웹플레이어가 안도와줘서 좀 틀리긴했는데

               둘리님 노래 부르신것중 젤 잘하셨어요 ^^

               2010년에도 노래하실때같이 용감히 화이팅 하세요 ^^

*SJ케이님 -- 멀리 중국에서 전화을 주신 케이님의 노래자랑 사랑하심에 그저 감동의 도가니탕 이었습니다.

               중후한 목소리의 보고싶은여인!

               차분하게 부르시는 모습이 머리속에 그려지게 하는 노래였습니다.

그외 많은 SJ.MJ 님들이 신청을해주셨는데 시간관계상 연결 못한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2010년에도 수고많이 하시고 우리 회원님들께 즐거움과 추억을 많이 많이 안겨 주시는 방송 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

건강 하십시요 ^^

[SJ.갯바람]

항상 변함없이 묵묵히 뒤에서 수고해주심에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올해에도 염치 없지만 수고 부탁드립니다.

[실비]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구요 또 한해도 역시 수고 마이마이 해 주세요 멋진 갯바람님~~~ 어제 즐거운 시간이었구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주말 잘 지내시고요 또 뵐께요...ㅎㅎ 가끔 노래 좀 시켜주시구요..ㅋㅋ

[SJ.갯바람]

가끔이 아니고 자주 불러드릴께요 귀찮다 하지 마시고 그 고운목소리 꼭 들려 주십시요. 이쁜 목솔 신년특집방송을 더욱 빛나게 해주셨습니다.

[SJ.은하]

지난 한해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갯부국장님 올한해도 또 많은 수고을 하셔야 할듯하네요 늘 감사하고 고마운 마으로 함께합니다

[SJ.갯바람]

오래에도 염치없이 심사위원장님 자릴 들이댑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싫은소리 한번 안하시고 좋은소리 못듣는자리 지켜주심 항상 감사 드립니다. 부국장님 복받으실겁니다.

[야니국장]

한해동안 청취자님들을 위해 수고 많으신 우리님들의 노래자랑 이였습니다변함없는 우리님들의 올 한해도 멋진방송 기대가득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J.갯바람]

국장님의 아낌없는지원에 항상 감사할 뿐입니다. 올해도 국장님 빽믿고 막 려가보렵니다.

[소망 변이심]

1일 날 딸과 사위가 와서 오후 늦게 딸과 손녀를 데리고 목욕탕에 가서 시간을 보내고 오니 갯바람님한테 전화 왔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그땐 이미 시간이 늦어 참여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 전합니다. 새해에도 음악 방에 수고하신 여러분 가정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 되세요.

[SJ.갯바람]

때밀고 오셨군요 게스트로 모셔서 노래 들어보려했는데 담에 또 초청할기회되면 그땐 때가 가마니로 나오시드래도 꼭 목솔 들려주세요 건강하세요

[다보스병원]

오늘도 많이 웃으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