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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구름아이, 운강이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운강이에게 오늘부터 비가 많이 온다는데
운강이 인천삼촌 추천 0 조회 41 09.07.09 02:0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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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7.09 19:34

    첫댓글 누구는 욕심을 비에 비유하더군요,너무 많아도 안되고 너무 적어도 안된다고...

  • 작성자 09.07.10 18:10

    욕심없이살면 착하게 사는거라 생각했는데 그건 아닌가 봅니다 울 운강이는 승부 욕이 강해보입니다 그것도 욕심이겠죠?

  • 09.07.10 20:31

    요즘은 놀부를 새롭게 평가하더군요. ,흥부는 책임감없이 새끼만 주저리 낳았지,가진 놀부가 의식이 바뀌면 많은 분배가 이뤄 질거란거죠. 운강이는 승부욕이 아주 강했어요.축구.바둑,공부등 운강이는 항상 1등을 했죠.

  • 작성자 09.07.11 12:26

    어머님 어제밤엔 장문의 질문을 어머님에게 드렸었는데 아침에 일어나 읽어보니 질의 내용이..좀 황당해서 삭제했어요 혹여 보셨다면 잠결에 생각없이 쓴거니 이해하셔요 새벽 3시반에 쓴글 입니다 ㅋㅋ그랬군요 울 운강인 어쩜 현대판 놀부였을지도...전 현대판 흥부 였어요 ㅋㅋㅋ어머님 그전부터 궁금했던게 있었는데 어머님 혹시 교사세요?????

  • 09.07.12 10:32

    전직 교사입니다. 짠누나 낳고 그만 뒀습니다.지금은 좀 참았더라면 하는 생각도 있지만 그 당시엔 선택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운강아빠가 어제 10박으로 몽골로 떠나고 짠누나도 아침에 중국 큰누나한테 놀러 갔습니다. 운강이가 있었으면 같이 갔을턴데....저는 곧 교회로...

  • 작성자 09.07.19 07:39

    하나님께서 운강이처럼 모든면에 뛰어난 재능은 안 주셨지만 눈치,예감,이런 능력을 꿰뚫는 재능은 주셨네요, 초중고 어느쪽이셔요? 전공은 무엇이셨는지요? 어머님 운강이 짠누나와 큰누나에게 놀러 가고있을겁니다 눈에 안 보인다고 안 믿으시면서 하나님을 어떻게 믿으세요, 저는 하나님의 존재는 몰라도 하늘나라에 계신 저희 할아버지 할머님가 우리를 지켜봐주시고 우리곁에 늘 함께하고 계신다는것은 알고 믿고있습니다. 울 운강이도요, 비가 너무 많이오는데 어머님 교회 조심히 잘~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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