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목 : 허튼글,허턴말,그러나....I
* 저 자 : 양종균(둥지방)
* 분 량 : 288쪽
* 가 격 : 18,000원
* 책 크기 : 148 x 225 mm
* 초판인쇄 : 202년 02월 15일
* ISBN : 979-11-93543-45-0 (03810)
* 도서출판 명성서림
<저자소개>
・필명 : 둥지방
・1950년 대구 출생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사회교육학과(역사전공) 졸업
・고려대학교 대학원 정치외교학과 졸업
・육군장교로 15년간 근무
・2004년 근로복지공단 주최 근로자 문화예술제
꽁트부분 입상
・2015년 글의 세계 ‘꽁트’ 및 ‘시’ 부분 입상
・2018년 ‘하늘에서의 역사기행’출판
<목차>
1부
§ 또 다른 허튼 글 : "시 답지 않은 詩"이지만
기다림과 그리움에 주절주절....
낙 서 010 | 기다림과 그리움 013 | 칠석七夕날 014 | 내 그리움과 당
신 015 | 기다림의 병 016 | 강 건너 네가 있어 017 | 미완의 그리움 018
| 나루터 女心 019 | 당신은 석류처럼 020 | 망부석望夫石 021 | 동짓달
밤하늘 022 | 밤하늘 나들이 023 | 뒤척이는 밤 024 | 잠 못 이루는 밤
026 | 기다림의 병 028 | 오 늘 029 | 세 월 030 | 숫돌을 찾아야 하건
만, 031 | 올드 보이의 푸념 032 | 당신이 오신다기에 033 | 세월의 넋두
리 034 | 아직도 가을이고 싶어라 035 | 아파트 가을 036 | 내 머리에 서
리가 037 | 열대야는 038
§ 長篇 아닌 掌篇으로서의 허턴 말,: 꽁트
장편 장편
삶의 긴 여정에서 몇 편을...
멀고도 질긴 인연 043
2부
§ 또 다른 허튼 글 : "시 답지 않은 詩"이지만
꽃들의 진정한 속내를 보고자 했으나
꽃과 나비 062 | 명자꽃 063 | 함박꽃 064 | 오동도 동백꽃 065 | 라일
락 068 | 봄 069 | 찔레꽃 070 | 9월의 장미를... 071 | 가을소곡 072 |
달맞이 꽃 074 | 또 다른 풀꽃 075 | 앵 두 076 | 꽃이기 때문에.... 077 |
박 꽃 078 | 春봄. 花화의 유혹에... 080 | 수양버들 082
§ 長篇 아닌 掌篇으로서의 허턴 말,: 꽁트
장편 장편
손주들을 위한 동화
여우 살려 086 | 쌍그네 구르면서 094 | 산삼 먹고 나은 용왕님 109
3부
§ 또 다른 허튼 글 : "시 답지 않은 詩"이지만
절절한 마음을 펴보자 했지만
몰래한 사랑 118 | 달빛의 유혹 119 | 잊어버린 粉 香氣 120 | 合掌하는
여인 122 | 못 본 해돋이 124 | 물안비를 찾아서 125 | 새재鳥嶺를 넘으
며 126 | 홍도, 흑산도 128 | 당신의 봄은? 129 | 당신은 허상 130 | 첫
눈을 기다린다 131 | 눈 오던 날 132 | 오월의 염천 133 | 너는 홀로가 아
니다 134 | 아우내 함성 136 | 明
명경지수
鏡止水 계곡물에, 138 | 꽃사슴 139 |
바다는 내 그리움 140 | 성난 파도 141 | 가을을 찾아 142 | 속리산 143
| 미운사랑 144 | 매 미 145 | 담쟁이 146 | 連理枝 比翼鳥
연리지 비익조
147 | 18년아
반갑다 148 | 유 혹 149
§ 長篇 아닌 掌篇으로서의 허턴 말,: 꽁트
장편 장편
함께 사는 길
가야금과 거문고의 합일 152 | 우리는 함께 살아요 166
4부
§ 또 다른 허튼 글 : "시 답지 않은 詩"이지만
손자 손녀들에게 하고픈 말
할아버지 미워 178 | 고추잠자리 179 | 개구리 합창 180 | 사랑의 등식
181 | 꽃들의 잔치 182 | 초여름 추억 183 | 봄이 온다 184 | 어린이날,
어버이날 185 | 감 홍시와 하늘 186 | 감꽃이 필 때면 188 | 4월의 냄새
189 | 그날이 되면.... 190 | 네가 부모였더냐? 인간 이였더냐? 191 | 불효
자식 192 | 산딸기 193 | 점. 선. 면. 그리고... 194 | 신이여 당신을 원망
합니다 196 | 봄의 소리 198
§ 長篇 아닌 掌篇으로서의 허턴 말,: 꽁트
장편 장편
하늘에서의 역사기행(增補)증보
신의 실수 200 | 훈민정음을 만나다 223 | 단군조선의 글 「가림토 문자
(古篆)」 247 | 3,750년 전의 우주 쇼 ‘오성취루’ 270
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