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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코스(고려왕릉 가는 길) .................★연휴첫날 주문도행 배표는 매진이였다.
가곡 추천 0 조회 128 18.05.06 17:1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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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5.06 18:07

    첫댓글 7777

  • 작성자 18.05.06 20:18

    감사 합니다.
    건강하세요.

  • 18.05.06 19:23

    주문도행 선편, 사정이 좋지 않았나
    봅니다. 성수기에는 고객편의를 위해
    방법을 생각해 야 할것같아요.

    멀리서 오신분들이 발길을 돌려서야
    되겠습니까. 배려하는 정신이 필요
    할것같습니다.
    그래도 좋은곳 다녀오신것으로
    위안이 되셨으면 합니다.

    후기와 사진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5.06 20:18

    연휴 잘 보내고 계시지요?
    요 며칠 잠시 뜸하신것 같아요?
    아내와 당일로 주문도 가려고 4시반에 일어나 일찍 간다고 갔는데도 배표를 못 삿습니다.

    06시에 9:10분배는 매진되었다하고, 연휴라 10시에 임시 배편이 있다고하는데 넘 늦어 포기하고
    4,3코스를 역으로 걸었습니다. 코스가 길어 좀 힘들더군요.
    그래도 천상병 동상도 만나보고 숲속길도 많아 좋았습니다.

    늘 큰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즐거운 연휴 이어 가세요.




  • 18.05.06 21:37

    두내외분 고생도 하시고
    수고 많으셨읍니다
    우리는11코스 있었는데
    아침에 일찍오시느라고
    식사도 제데로 못하셨겠네요

  • 작성자 18.05.07 10:34

    그렇셨군요. 11코스,
    새벽 5시30분에 집에서 출발했지요.
    그런데도 배표가 매진 되었답니다.
    다음에 한가 할때 다녀와야지요.

    그래도 좋았습니다. 4코스도 3코스도 걷기좋은 길이더군요.
    귀가길 차도 안 밀리고 한시간만에 김포 도착해서 고생 안했습니다.
    나들길 걸어보니 잘못표시된 이정목과, 시그널이 꼭 있어야 할곳에 없고 그렇더군요.

    4코스에서 두번 3코스에서도 알바 했지요.
    4코스 4-06번 이정목은 당장에 철거 해야겠어요.
    과수원 울타리를 설치해서 아예 길이 없어졌더군요.

    역시 이정표는 누리길 처럼 정확하지 않은것 같아요.
    3코스 길정지 둑방길 입구에도 시그널이 없어 도로 따라 내려갔다가 되돌아 왔구요.

  • 작성자 18.05.07 10:20

    @가곡 아마도 3코스 정코스가 아니라서 신경 안쓴듯 싶더군요.
    숲길은 참 좋더군요. 비록 세번이나 알바를 했어도 즐겁게 다녀온 나들길이였습니다.
    감사 합니다.
    연휴 즐겁게 보내셔요.

  • 18.05.07 15:38

    일찍 오셨는 데도 배표를
    사지 못 했군요. 주문도
    방문은 다음 기회로 돌리시고, 3.4코스 걸으셨군요.
    걷기 좋은 코스 이지요,
    두분께서 줄거운 나들길이 되셨 습니다.
    두분 다정하게 걷는 모습 눈에 선합니다.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18.05.07 19:15

    연휴 잘 보내고 계시죠?
    주문도길 당일로 가려다가 표가 매진이라 못갔어요.
    워낙 사람이 많다보니 10시에 임시 배가있는데 우린 시간이 넘늦어서 다음으로 미루고 3,4코스 다녀왔지요.
    3,4코스도 산길도 많아 아주 걷기 좋더군요.

    우선 아내가 즐거워 하니 좋았습니다.
    아내가 좋아하는 천상병 시인도 만나고, 귀천 시도 다시한번 읽어보고 막걸리도 한잔씩하며
    고려시대 역사 공부도 하고, 좋은하루 보냈습니다.

    가정의달 5월을 맞이하여 행복하시고 건강 하세요.
    내일이 어버이날이네요. 카네이션도 달으시고 멋진 하루 되세요.
    감사 합니다.

  • 18.05.07 17:08

    알바 하시고 두개 코스 다녀오시느라
    대단히 수고 많으셨읍니다
    보내주신 내용 그대로 전달하겠읍니다
    수고 많으셨읍니다

  • 작성자 18.05.07 19:37

    고맙습니다.
    강화 터미널 관광 안내소에 직원분에게도 이야기했습니다.
    그바람에 장갑을 두고 오긴했지만..ㅋㅋㅋ
    처음가는 사람은 알바를 하게 되어있더군요.
    리본도 필요치않은곳에는 총총히 달려있고, 길이 갈라지는 부분 꼭 필요한곳에는 안달려있는 곳이있더군요.

    그리고 역으로 걸어서 그런지 이정목에 화살표 방향도 애매하여 정말 신경많이 쓰이더군요.
    비교할건 아니지만 누리길은 눈감고 다녀도될 정도인데, 지난번 (사) 이사장님의 말씀에는 나들길이 최고라
    하시기에 그런줄 알았는데 역시.....
    암튼 역사공부도 하며 즐겁게 걷고 왔습니다.

    나들길 시간 되는대로 완주를 목표로 누리길과 병행하며 걸어 보겠습니다.

  • 작성자 18.05.07 19:38

    @가곡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내일은 어버이날이네요,
    카네이션 한송이 꽂으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감사 합니다.
    혹시 관광안내소에서 장갑을 주워 보관하고 있을지 모르겠네요.

  • 18.05.10 10:31

    안녕하세요?
    저는 친구들과 주문도 숙소을 미리예약을해서
    임시배을 타고 들어갔는데요.
    10시배가 표을 늦게까지 팔아서 11시20분경에
    배가출발을 해서 2시가 다돼 주문도에 도착해서
    주무도을 제데로 못돌았습니다.
    3,4코스 역으로 긴거리 걸으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위에 모든분들 많이 들어본 닉네임 반갑습니다....

  • 작성자 18.05.10 11:14

    아~ 그러셨군요.
    1박2일 좋으셨겠네요.
    비가와서 좀 그렇긴해도 운치있는 길을 걸으셨더군요.
    감사 합니다.
    멋진 5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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