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프로야구 시범경기를 관람 할 수 있겠되었습니다. ^^
코로나의 답답함은 벗어버리고 수원 KT위즈 전용 구장으로 시범경기 관람을 다녀왔습니다.
시범경기라 응원하는 사람은 많지 않았지만, 선수들의 뜨거운 승부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